테슬라2018.06.08 14:24

이번에는 가족여행으로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속초인데 왜 부산-안동 완복이냐면 가족 20명이서 간거라

안동에서 사촌형의 관광버스로 갈아타고 갔기 때문이죠 ㅋㅋ

 

 

집에서 출발하면 231km지만 고모들을 데리러 가야 하기 때문에 살짝 더 멀어진 242.9km의 여정이었습니다.

무충전으로 도착했기 때문에 전기료 0원 통행료는 50%할인받아 5750원. 이 맛에 테슬라 탑니다 ㅋㅋ

 

평소에는 평균 에너지가 170Wh/km대인데 살짝 늦어져서 밟았더니 188까지 나왔네요.

 

 

가족이 너무 대가족이다보니 원래 친척의 절반정도밖에 안온것인데도 20명이라.... 관광버스로 친척들 픽업하러 가는데만 4시간은 걸린듯

안동에서 수원 갔다가 속초로 간거라 거의 하루종일 차만 탄 셈이었는데. 가만히 앉아서만 가도 힘들었는데 운전 해 준 사촌형은 정말 힘들었을 듯 합니다

빨리 테슬라에서 버스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테슬라 세미트럭이 2억정도였으니... 가격적인 면에서도 전기버스가 불리할 게 없어보이는데...

한국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오면 한국에도 메가차저가 빨리 설치가 되겠지만 국내기업은 예약을 안하네요 ㅋㅋㅋㅋ

유명한 회사들만 꼽아봐도 월마트 펩시 UPS DHL FeDex 엔호이저부시 등 업계에서도 제법 많이 예약을 했던데.....

 

아무튼 1박2일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출발.

출발할 때는 고모 두분이 한 곳에서 기다려 주셔서 그리 먼 거리가 아니었지만 갈 때는 한분은 마산시외버스 터미널로 데려다 달라고 하셔서

경유지가 2군데로 늘어서 총거리가 270km가 되어버렸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피곤하기도 해서 좀 과하게 밟고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대구 슈퍼차저를 들러 충전을 했습니다.

부산- 안동 - 대구의 341km 여정에 배터리 사용률은 65.3%(공조장치에 사용된 전기를 뺀) 

남은거리는 172km. 남은배터리가 28% 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처럼 191Wh/km의 전비로 달린다면 0%까지 181km는 더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충전없이 가려면 갈 수 는 있지만 다들 지쳤고 시간도 늦어질거라 더 팍팍 밟기위해 충전을 했습니다.

충전하는동안에는 엑스코 옆의 순두부,보쌈집에서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밥도 급하게 40분만에 먹었는데 밥먹는동안 88%까지 충전이 되는걸 보고는 고모도 놀라시면서 전기차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더군요

충전이 공짜라는데에 놀라시고 충전속도에 또 놀라시고 정부보조금에 또 놀라시고 ㅋㅋㅋ

 

두 분을 내려드리고 집에 가는 도중 100kWh 사용인걸 보고 찍어봤습니다. 

테슬라 모델S 100D의 총 배터리량이 100kWh 이기때문에 100%사용량이라고 봐도 되죠.

연비가 잘나오는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200이 넘는 숫자를 보네요 ㅋㅋㅋ.. 어마어마하게 밟아서....ㅋㅋ 

 

514km 거리에 사용된 금액은 전기료는 슈퍼차저이용으로 0원, 통행료는 5750+4950원으로 10700원

이걸 가솔린차로 갔으면 주유비  8만원은 나올거고 통행료가 21400원 10만원돈을 만원에 간 셈이네요 ㅋ

테슬라는 타면 탈수록 이득입니다 ㅋㅋㅋ

 

 

다음주는 사촌형의 둘째딸 돌잔치로 서울에 갑니다.

지난번에 대충 적은 무충전 왕복후기를 이번에는  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ㅋㅋ

근데 이번에도 성주에 들렀다가 갈거라서 엄밀히말하면 그냥 왕복보다는 거리가 더 나올듯 하네요

 

무충전 부산-서울 후기 http://chanjae.net/1126

 

 

 

http://ts.la/heokhan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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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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