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2018.06.29 12:39

이번 업데이트로 속도제한옵션이 생겼습니다. 설정가능범위는 80~145km이고

차량 옵션에서 걸거나 모바일 앱에서 제한을 걸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로그를 보면 '베럿 라일리를 추모하며' 라는 글귀가 있는데

얼마전 과속으로 사망한 베럿 라일리를 위한 글이라고 합니다.

 

 

시속 116마일 (186km)로 과속하다 사망사고가 났었던 사건인데요 

 

베럿 라일리의 부모님이 아들이 속도광인걸 알고 걱정이되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차 랭킹2위에 뽑힌 모델S를 사주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서 속도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테슬라에 건의를 했다고 합니다.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발표되었다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http://ts.la/heokhan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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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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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6.19 21:11

사촌형 둘째딸의 돌잔치와 국가시험 서류접수때문에 서울에 갔다왔습니다.

지난번에도 충전없이 부산 - 서울 왕복에 성공했기 때문에 전혀 걱정은 없었네요.

 다만 이번에는 성주경유이기 때문에 거리는 약간 늘어난 430km

 

충전량 99%에서 출발

 

95%이상 부터는 배터리 보호를 위해 회생제동에 제한이 걸립니다. 때문에 내연기관차 처럼 엑셀에서 발을 떼도 감속이 안되서 무서웠네요 ㅋㅋ

 

성주까지는 159.5km 로 통행료는 전기차 50%할인으로 7100원

 

 

정속주행에 가깝게 주행하니 주행경로 예측보다는 배터리소모가 덜합니다.

 

109로 오토파일럿 걸어두고 2시간 전방주시만 하다보니 도착 ㅋㅋ

 전비는 161Wh/km로 평소 시내주행보다 좋게 나옵니다. 역시 사람의 조작보다는 오토파일럿이 운전을 잘해요

스무스하고 전비도 잘내주고 피곤하지도 않고 ㅋ 

 

 

 

 

춘향전을 감상하고 양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최근에 오픈한 집이었는데 쯔란과 양고기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3명이서 간단하게 3인분만 시켜먹고 갈려고 했는데 2인분 추가했음 ㅋㅋ

 

그리고 원래는 1박을 하고 아침에 서울로 출발하려고 했으나

 

돌잔치가 11시30분 시작이라 아침 8시에 출발해야하는 강행군이 필요해서 저녁 10시 늦은 시간이었지만 급히 서울의 호텔을 예약하고 출발

 

 

 

125로 오토파일럿 걸어두니 경로 주행 예측에서 남은 배터리가 11%로 나옵니다.

하지만 회생제동으로 얻을 배터리 양도 있고 주행 내내 125로 갈것도 아니기때문에 걱정은 필요없죠

 

도중에 주행거리 2만키로도 달성합니다 ㅋ

만키로 후기 쓴지 2개월밖에 안지났는데 또 만키로를 탔네요...ㅋㅋㅋㅋㅋㅋ

 

 

2시간45분을 달려 서울에 도착. 남은 배터리는 18%로 역시나 예상보다 많이 남았습니다.

272km 거리, 통행료는 6050원.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총 435km를 달렸고 총 비용은 13150원이 들었네요.  전기료는 0원 ㅋ

 

 

 

그리고 다음날

 

 

배터리를 충전하기위해 롯데월드타워로 갑니다

테슬라의 장점이죠 무료 급속충전 ㅋ 다른 회사들은 이런 무료충전망을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지난번 서울여행에서 슈퍼차저가 있는 그랜드하야트호텔에 숙박했다가 숙박객한테도 주차료를 받아먹는 무서운 서울을 경험하고는

주차비를 받지않는 롯데월드타워로 갔습니다.  (진정한 충전료 0원을 위해 ㅋㅋ)

 

 

 

16%에서 충전기를 꼽고 40분정도 충전, 79%까지 차 있네요.

충전기를 꼽을땐 파란테슬라가 충전중이었는데 충전이 끝나고 내려와보니 충전이 끝나셨는지 차를 옮겨두셨더라구요

부산에서는 충전자리가 남아돌아서 충전 끝나고도 놔두는데.....ㅋ 충전기문화를 선도하는 서울. 보기좋습니다

 

 

지나가다 테슬라 청담매장도 발견해서..ㅋ

 

 

돌잔치에서 뭘 집을지 고르는 사촌형의 둘째딸 지원이 ㅋ

청진기를 골랐습니다. 덕분에 당첨되서 선물도 받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서울에서 묵으려고 예약했던 켄싱턴 호텔 ㅋ 한강븈ㅋㅋㅋㅋㅋ

 

데스티네이션 차저는 없지만 회원권이 있어서 숙박했습니다.

처음으로 패밀리스위트룸에서 숙박했는데 거싈도 있고 회의실도 있고 욕조도 크고 좋더군요 ㅋ

그리고 저녁은 최대한 충전하면서 먹으려고 빕스에 가봤는데

 

 

일반 내연기관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추차요원분도 테슬라 자리인건 아는데 테슬라 차는 처음 온다고.....

근데 그럴만도 한게 16kw가 아닌 7kw 충전기라 집에 달려있는거랑 같은 충전속도....

1시간 약간 넘게 충전했는데 10% 찼음.... 다들 안가는 이유를 알았음 ㅋ

차라리 슈퍼차저가서 5분 충전하는게 훨씬 더 빠르니까...ㅋ

 

 

이번 업데이트로 주행차선 양옆의 차량들도 인식을 해주는데

이렇게 많은 차들이 인식되는건 처음 봅니다. 서울 너무 복잡하네요 ㅋㅋㅋㅋ

 

 

롯데월드타워 보고나니  63빌딩이 초라해보이네요

 

 

 

그리고 마지막날 집에가기전 다시 롯데월드타워로 가 100% 충전. 역시나 요금은 0원 ㅋ

 

 

서울도착했을때가 435km 였으니까 4일동안 268km나 다녔네요 ㅋ

 

 

롯데월드타워에서 집까지는 89%를 사용할거라고 나오네요.

이번에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직행. 거리는 390km.

 

 

올때는 고속주행으로 오면 얼마나 남을까 해서 막달려보니

 네비가 공사중인곳으로 알려줘서 마지막 70km정도는 80으로 달렸고, 휴게소에서 1번 쉬고 4시간30분.

 남은 배터리는 14% 통행료는 10500원 사용 ㅋ 150정도로는 서울부산은 배터리가 모자라진 않네요.

다만 90D였으면 4% 남고 엄청 쫄렸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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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6.12 18:12

항상 업데이트 순번이 뒷쪽이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는 빨리 왔네요.

오랫만의 오토파일럿 관련 업데이트입니다.

기존 오토파일럿 2.0에서는 주행차선의 양옆 차선의 차량도 표시를 해줬었다가 주행차로만 표시되게 바뀌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다시 양옆 차선의 차량도 표시가 되게 되었습니다.

 

 

실제 주행으로 확인도 해보았습니다. 잘 나오네요 ㅋㅋ

 

 

 

 

아직은 내 차의 전방에 위치한 차량들만 표시가 됩니다. 완전자율주행기능이 언락되면 양옆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도 표시가 될거라 생각되네요.

 

이런식으로 말이죠 ㅋ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로 오토파일럿 사용중 핸들에 손을 두고있는지 확인하는 텀이 빨라졌다고 불평이 많던데

저는 딱히 못느끼겠더군요. 한 20~30초 정도 안잡으면 깜빡이는데 살짝 빨라진 것 같긴한데

 

 

그리고 릴리즈노트에는 안적혀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에 길로 인식하지 않던 길을 인식해서 안내해 주더군요.

이 길은 카카오네비라던지 기존 맵데이터갱신이 빠른 네비로도 안내를 해주지 않는 마을사람만 아는 길인데....

제가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걸 기록이 있어서 그걸 네비에 반영을한건가?

아무튼 네비도 조금 바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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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6.08 14:24

이번에는 가족여행으로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속초인데 왜 부산-안동 완복이냐면 가족 20명이서 간거라

안동에서 사촌형의 관광버스로 갈아타고 갔기 때문이죠 ㅋㅋ

 

 

집에서 출발하면 231km지만 고모들을 데리러 가야 하기 때문에 살짝 더 멀어진 242.9km의 여정이었습니다.

무충전으로 도착했기 때문에 전기료 0원 통행료는 50%할인받아 5750원. 이 맛에 테슬라 탑니다 ㅋㅋ

 

평소에는 평균 에너지가 170Wh/km대인데 살짝 늦어져서 밟았더니 188까지 나왔네요.

 

 

가족이 너무 대가족이다보니 원래 친척의 절반정도밖에 안온것인데도 20명이라.... 관광버스로 친척들 픽업하러 가는데만 4시간은 걸린듯

안동에서 수원 갔다가 속초로 간거라 거의 하루종일 차만 탄 셈이었는데. 가만히 앉아서만 가도 힘들었는데 운전 해 준 사촌형은 정말 힘들었을 듯 합니다

빨리 테슬라에서 버스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테슬라 세미트럭이 2억정도였으니... 가격적인 면에서도 전기버스가 불리할 게 없어보이는데...

한국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오면 한국에도 메가차저가 빨리 설치가 되겠지만 국내기업은 예약을 안하네요 ㅋㅋㅋㅋ

유명한 회사들만 꼽아봐도 월마트 펩시 UPS DHL FeDex 엔호이저부시 등 업계에서도 제법 많이 예약을 했던데.....

 

아무튼 1박2일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출발.

출발할 때는 고모 두분이 한 곳에서 기다려 주셔서 그리 먼 거리가 아니었지만 갈 때는 한분은 마산시외버스 터미널로 데려다 달라고 하셔서

경유지가 2군데로 늘어서 총거리가 270km가 되어버렸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피곤하기도 해서 좀 과하게 밟고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대구 슈퍼차저를 들러 충전을 했습니다.

부산- 안동 - 대구의 341km 여정에 배터리 사용률은 65.3%(공조장치에 사용된 전기를 뺀) 

남은거리는 172km. 남은배터리가 28% 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처럼 191Wh/km의 전비로 달린다면 0%까지 181km는 더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충전없이 가려면 갈 수 는 있지만 다들 지쳤고 시간도 늦어질거라 더 팍팍 밟기위해 충전을 했습니다.

충전하는동안에는 엑스코 옆의 순두부,보쌈집에서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밥도 급하게 40분만에 먹었는데 밥먹는동안 88%까지 충전이 되는걸 보고는 고모도 놀라시면서 전기차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더군요

충전이 공짜라는데에 놀라시고 충전속도에 또 놀라시고 정부보조금에 또 놀라시고 ㅋㅋㅋ

 

두 분을 내려드리고 집에 가는 도중 100kWh 사용인걸 보고 찍어봤습니다. 

테슬라 모델S 100D의 총 배터리량이 100kWh 이기때문에 100%사용량이라고 봐도 되죠.

연비가 잘나오는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200이 넘는 숫자를 보네요 ㅋㅋㅋ.. 어마어마하게 밟아서....ㅋㅋ 

 

514km 거리에 사용된 금액은 전기료는 슈퍼차저이용으로 0원, 통행료는 5750+4950원으로 10700원

이걸 가솔린차로 갔으면 주유비  8만원은 나올거고 통행료가 21400원 10만원돈을 만원에 간 셈이네요 ㅋ

테슬라는 타면 탈수록 이득입니다 ㅋㅋㅋ

 

 

다음주는 사촌형의 둘째딸 돌잔치로 서울에 갑니다.

지난번에 대충 적은 무충전 왕복후기를 이번에는  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ㅋㅋ

근데 이번에도 성주에 들렀다가 갈거라서 엄밀히말하면 그냥 왕복보다는 거리가 더 나올듯 하네요

 

무충전 부산-서울 후기 http://chanjae.net/1126

 

 

 

http://ts.la/heokhan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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