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당신에게 보내드립니다
애정이 듬뿍 담긴 선물
그러면 간다?
오네가이
마스캇토
이방송은 심야를 시원하게 해드리는
이 후
그럼 시작합니다
오늘밤은 TV를 봐주신 여러분들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지금까지 방송되지못한 명장면을 모아
많이 있죠
오늘은 오네마스 1년간의 자취
먼저
리더 아오이의 수줍은 명장면
첫회의 특기를 보여줬던 이 장면
먼저 아오이 소라
무척이나 아름다운 브릿지
일단은 확인해봐도 될까요?
팬티 신경쓰여서..
처음엔 신경쓰였구나
뭐한거야?
그리고 마스캇츠 회고전국에서
아오이는 말야
큰일이네 너
아~무것도 없어
외톨이라고 너는
남친 이름은 참 달콤했는데 말이야
그런 불쌍한 아오이에게
아키야마씨?
왜?
차여서 슬퍼보여서요
그걸로 벌꿀레몬 사세요
카메라맨에게도 동정받는
이어서 팬시 요시자와의 이상한명언 모음
아리요시와의 텔레폰부터
DVD의 인세를 주장하는 아리요시에게
말도 안되게 작은 유한회사 같은곳이니까
자유롭게 묻는다니깐
얼마나 원하는거야 (간사이 사투리)
어..얼마나 (간사이 사투리)
권리 문제에 말야 너
참견하는거 아니라고
무심코 간사이사투리도 쓰고
정평이 난 이 대사
얼마면 기분좋겠냐 (간사이사투리로)
적당히 해 너
게다가
남자를 흥분시키는 고백문장을 알려주세요
날 창틀에 장식해줘
좋은꽃이 필꺼야
창문쪽을 보면서
이렇게 힐끔힐끔 보면서
너무 내버려두면
달로 돌아가버릴거야
이상한 발언
좋은 장기를 남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구나
장기인가
아키호 안의 장군은
조금
조금 미끌거립니다
이어서 아사미 유마의
아사미를 울리면 1만엔 코너부터
눈물이 많은 사람을 주목
유마야 우리들은 같은 해에 데뷔했었지
여러가지 대화를 하고 서로 상담하거나
[새 자막]
유마와 만난걸
또?
대단하네
이어서 미히로의 박진감넘치는 연기에 호읍
돌아와도 괜찮아
스트레스 발산 버라이어티
마스캇츠로부터 중대발표가!!
방송해드립니다
마스캇츠의 여러 명장면들을 보내드립니다
우리들한테 버려지고
남친한테 버려지고
2009년 1월 15일 아오이소라는
달콤한 이름의 남친과의 파국을 블로그에서 고백
남친 이름이 하치미츠(벌꿀) 였나봄
리더 아오이 였습니다
이건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ㅠㅠ
마지막은 팬시낭독에서
눈물의 명장면
- 여기서도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