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것/일상
오랫만에 옛날에 쓴 글들을 읽어보면서
찬재
2017. 10. 31. 16:13
유입로그를 보다가 유럽여행기 읽고 있는 사람들이 있길래 오랫만에 들어가서 읽어보니
2013년도에 쓴 글들은 말투가 정말 부드럽고 조곤조곤한데..
2016, 2017년도에 쓴 글들을 다시 읽어보면 말투가...과격하고 급식체같아졌음
음슴체를 너무 많이 쓴 폐해인가... 반성했음
근데 지금 또 음슴거리고있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