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것/일상

노무현 대통령 사저 관람다녀옴

찬재 2018. 5. 4. 22:38

5월부터 노무현 대통령 사저가 공개되면서 미리 예약을 하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음

가이드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었던듯

 

 

노무현 대통령 생가

 

현 자한당이 아방궁이니 뭐니 지랄지랄을 했던 사저. 너무 소탈했음.

 

 주차장에는 타고다니시던 자전거, 손녀의 자전거가

 

 

그리고 유세 때 부터 쓰던 자동차와 퇴임후에 타시던 자동차

 

 

 

전통한옥과 비슷한 구조

 

 

책 배치나 가구배치는 생전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했다고 함

 

 

 

손자, 손녀의 흔적들도 그대로 보존

 

 

 

 

 

바로 옆에 기념관도 꼭 들러야함.

 

가보고 싶은사람은 http://presidenthouse.knowhow.or.kr/kr/reservation/reservation_step1.php

5월 예약은 이미 가득 찼음. 현장구매도 가능하긴 하던데 불가능에 가까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