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폭염에는 역시 테슬라

찬재 2018. 7. 25. 22:36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기온에 차를 땡볕에 세워두면 탈때마다 푹푹 찌는 공기를 느꼈어야 했죠.

 

하지만 테슬라라면 온도 유지기능과 어플을 이용한 온도조절로 언제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프리컨디셔닝 기능으로 출퇴근 시간을 학습해서 출퇴근시간이 다가오면 알아서 쾌적한 온도로 맞춰주고

실내 과열방지 기능으로 시동이 꺼져 있는 상태여도 차량내 온도가 40도 이상이 되면 공조장치를 켜 차량내 온도를 유지시켜줍니다.

35도 정도즘으로 내려가면 알아서 꺼지구요.

 

배터리를 더 먹긴 하지만 하루종일 틀어놔도 5~10% 정도이기 때문에 쾌적함을 위해 항상 켜두고 있죠. 

게다가 배터리가 20%아래로 떨어지게 되면 자동으로 온도 유지기능이 꺼지기 때문에 배터리 방전 걱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추가로 차에 타기 2~3분 전 어플로 미리 에어컨을 빵빵하게 켜 둘 수 있습니다ㅋㅋ

 

 

 

또 파킹상태에서 공조장치 제어 옵션을 보면 캠퍼모드로도 불리는 실내 온도 유지 메뉴가 생기는데

해당 옵션을 켜게되면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공조장치는 계속 작동하게 되기 때문에 차박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히터의 경우 하룻밤 15%, 에어컨은 하룻밤 5% 정도 소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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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