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것/일상
태풍덕에 호강하는 까루
찬재
2018. 10. 6. 16:44
태풍 콩레이때문에 정원 나무 뽑힘
까루 집안에도 비가 직빵으로 들어가길래 불쌍해서 들여왔음
태풍 감상중
이불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