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것/일상
거의 10년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찬재
2009. 11. 30. 14:42
어릴때부터 어깨를 넘는 장발을 유지하던 제가 드디어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주위에서 계속 뭐라그래서 까짓거 잘라보자.... 홧김에 ㅋㅋ;;
머리감을 때 만질 머리가 없어서 어색해;;;
주위에서 계속 뭐라그래서 까짓거 잘라보자.... 홧김에 ㅋㅋ;;
머리감을 때 만질 머리가 없어서 어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