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2018.11.22 13:51

차량 키가 작동하지 않을때는 휴대폰 어플로 잠금해제가 가능합니다만 휴대폰도 없고 배터리가 다 떨어진 키fob만 가지고 있을때의 도어잠금해제법입니다.


 

모델S는 차량 키가 작동하지 않는경우(또는 보안 알람 해제를 원할 경우)

 

 

 

 

열쇠를 동승자쪽 윈드쉴드 와이퍼 밑 부분에 놓고 전면 동승자측 도어핸들을 누르면 열립니다. (정확한 위치 여야함)

그상태로 시동을 걸려면 열쇠를 12V 전원 콘센트 바로 밑 센터콘솔에 대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시동이 걸립니다.


이 방법으로 차량내로 들어오게되면 워크어웨이 잠금(키 가진채로 차량으로 다가가면 자동잠금해제, 멀어지면 잠금 되는기능)이 사용되지 않으니 키 배터리를 교체한 후 워크어웨이 잠금을 수동으로 다시 켜야 합니다.



모델X는 위치가 다른데요


 


팔콘윙과 전면도어 사이의 도어필러부분에 키를 가져다 대고 운전자측 도어핸들을 누릅니다.


 

이후의 과정은 모델S와 동일합니다.

 

 

 

추가로 모델X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에서 내부에서 문 여는법입니다.

운전자석은 그냥 평소대로 열면 열리는데 팔콘윙은 전동식이라 여는법이 따로 있습니다.

 

위 그림처럼 팔콘윙도어의 스피커 그릴을 제거한 후 케이블을 차량전면쪽으로 당겨주면 걸쇄가 풀리고, 수동으로 문을 들어올릴 수 있게 됩니다.

(운전자석, 동승자석은 방전되도 내부에서는 그냥 열리니까 하반신이 불편하지 않는 이상에는 이 방법은 안써도 될듯...)

 

 

http://ts.la/heokhan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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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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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11.18 15:40

 

이번에 부산 시승행사가 잡혀서 11월17일부터 11월25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시승, 시운전이 가능합니다. (시운전은 예약제)

 

작년에 일본에서 모델S P100D, 모델X 100D를 시승했었는데 그땐 처음 타보는거였고 정말 잠깐 운전하게 전부였는데

테슬라 스토어도 없는 부산에서 모델X를 또 시승하게될줄은...ㅋ 부산내려온다는 얘기 듣고 부랴부랴 시승예약 잡았네요.

모델X 100D 두대, 모델S P100D 한대 이렇게 내려온듯

(모델S P100D는 맨날 세워져있는거 같던데 시승신청 쉬울지도...P100D가 잼있음 급가속잼)

 

 

호텔정문 앞에 1대는 시승, 전시용

 

 

 

 

모델S와는 다른 컨트롤 화면입니다.

모델X는 화면상으로 팔콘윙, 운전석도어, 조수석도어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키FOB도 모델X는 도어 키가 따로 있어서 키로도 운전석도어, 조수석도어, 팔콘윙을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습니다.

설정해두면 키 가진상태에서 차량 가까이 다가가면 문을 알아서 활짝 열어주고

탑승 후 브레이크를 밟으면 자동으로 닫히기 때문에 손 하나 안쓰고 차에 탑승할 수 있음 ㅋ

 

 

 

 

일본에서는 시운전으로 미드나잇실버 색상을 탔는데 오늘은 화이트 모델X를 타게되었습니다.

친환경자동차 등록문제로 22인치 타이어는 안들어온다그러고 20인치 타이어네요...

리퍼럴코드로 22인치 타이어 받아서 x출고시 갈아끼울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되고

그럼 구입이라도 해야지 했는데 앞으로도 22인치는 인증받을 일 없다니 국내에서는 20인치가 한계일듯...ㅠ

 

그리고 아쉽게도 인테리어가 블랙임..... 화이트인테리어로 가져다 놔야 시승하는사람들이 우왕 화사하다! 좋다! 할텐데...ㅋ

 

 

모델X의 트레이드마크인 팔콘윙

 

보기에는 옆차와 간격이 좁으면 안열릴것 같지만

옆차와 간격을 소닉센서로 인지 후 2개의 힌지구조를 이용해 여유롭게 열림 (문에서 손 한뼘정도 여유공간만 있으면 열림)

천정이 낮은곳에서도 소닉센서로 거리 인지 후 닿지 않을정도로만 열림

더 매력적인건 이 소닉센서들이 다 내부에 감춰져 있어 디자인적으로도 뛰어남

 

 

 

출발하기 전 춤추는 모델X 이스터에그도 시연 ㅋ

 

 

 

 

그리고 시승.

 

가는길에는 갈때 올때 번갈아 시승했는데

모델X는 모델S보다 0.4톤 더 무겁기 때문에 제로백이 4.9초 (그래도 SUV중에서는 가장 빠름! 거기다 전기차 특성상 초반부터 최대토크라서 느낌이 다름)

확실히 S보다 스퍼트가 늦긴 한데 거의 체감 못할정도인듯... 전에 일본에서 모델X가 느리게 느껴졌던건 모델S P100D 랑 비교해서...ㅋㅋㅋㅋ

모델S에 익숙해 진 후 X를 타보니 넓은 윈드쉴드로 시야가 어마어마하게 넓게 느껴짐

윈드쉴드가 너무 넓어서 선쉐이드를 펴면 윈드쉴드 중간에 옴....ㅋㅋㅋ

 

 

 

그리고 5시트였는데 뒷자리가 S와는 다르게 각도조절이 가능함! 거기다 착좌감도 더 편함

그리고 프렁크 크기도 3배는 되고 S보다 윈드쉴드 앞으로 튀어나온 길이가 짧다보니 운전도 편한듯?

S는 앞이 너무 길어서 U턴이 버거웠는데 X는 '좀' 덜함.

무게중심도 아래에 집중되어있어서 SUV임에도 흔들림이 적고....

 

2열 3열 좌석 다 젖히면 완전 편평해지기때문에 모델S와는 다르게 드림케이스도 필요없고 그냥 매트리스나 매트만 쓱 넣으면 차박 가능 ㅋ

 

 

일본에서는 6시트만 타봐서 구매하게되면 7시트,6시트로 고민했었는데

(모델S는 뒷자리 각도조절이 안되서 장거리에는 뒷자리 사람들이 불편했다는 사람이 있어서...)

모델X는 2열 7시트도 6시트도 각도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2열이 완전히 젖혀지는 7시트로 선택할 듯 함...

(6시트는 의자 전체가 기울어지는 형태이기때문에 차박 불가능 )

 

 

모델X사려다가 모델S 산사람들은 배아플듯... 대표적으로 나..... (어차피 나중에 X도 살거지만)

 

 

 

그리고 작년에 탈때는 모델X 팔콘윙 개폐 스위치가 터치식이 아닌 레버식이라서 직관적이지 못했는데

지금은 터치식이라서 처음탄 사람도 여닫는데 문제가 없어보임

시트벨트 고정부분도 위아래로 이동이 가능함

아무래도 나중에 나온 차라서 그런지 여러가지로 개선된게 많음

 

약간 불편했던건 모델S에 비해 브레이크 패달을 더 깊이 밟아야 브레이크홀드가 걸린다는거...

S탈때처럼 밟았다가 홀드 안걸려서 몇번 슬슬 앞으로 가길래 더 꾹 밟아서 홀드걸음...;;

 

연식변화없이도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는 테슬라...ㅋ

 

시승코스는 원래는 광안대교쪽으로 가는거였는데 해운대  토박이인 우리가 지리를 더 잘알기때문에 오시리아까지 갔다옴 ㅋ

딱 왕복 1시간으로 시승시간안에 왕복 ㅋ 직원분도 ㅋ 다음부터 시승코스를 이렇게 잡는것도 고려해봐야겠다고... 광안대교쪽으로 가는건 막히면 답없음 ㅋ

 

조만간 중고차사업부도 들어온다고함

한국도 드디어 약간 더 저렴한 가격으로 테슬라센터에서 검증된 중고 테슬라 (CPO ;certified pre-owned)  가 구입가능해짐! ㅋ

CPO차량은 보증까지 받을 수 있으니 기분만 중고지 사실상 새차 싸게 사는것과 같음.

더 싸게 구매하고싶으신 분들은 CPO 언제 런칭하는지 주기적으로 공식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부산에도 스토어랑 서비스센터 세울지 논의중이라는데 꼭 생겼으면... 서울 안가고 부산에서 해결되면 진짜 편하겠다...ㅋ

시승하러 오신 다른분이 충전이 걱정이라시는데

월커넥터만 설치하면 사실 충전은 잘때 하는거지 내연기관차처럼 주유소 들리고 그러는 개념이 아니라서...

슈퍼차저는 장거리 운전에 급히 충전할때쓰기 때문에 무료충전이더라도 집에서 충전가능한 환경을 만들어두면 굳이 안가고 집에서 충전함...

집에서 충전하더라도 충전비용이 별로 비싼것도 아니고... 월 3800km 정도 뛰는데 (월 약 700kW) 충전비용은 2만7천원정도밖에 안해서...

한 1주일만 시승시켜주면 충전걱정은 전혀 필요없었던 거구나 하실텐데...ㅋ

 

 

(2일 후 시승 얻어탈 기회가 생겨 3열에도 타 보았습니다 ㅋ 파노라마샷이 좀 실패작이긴 한데 느낌은 괜찮아서...)

 

 

 

 

동영상으로 보고싶으신분이 계실까봐 작년에 일본에서 시승했던거 자막 달아서 올려봅니다.

 

 

http://ts.la/heokhan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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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11.15 21:36

국시까지 2개월 남짓 남았지만 칠보산 1박2일 여행에 운전기사로 발탁되어 칠보산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습니다.

평소같으면 여행계획 다 세우고 루트 짜서 충전없이 다녀올 수 있지만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녀오는거라 루트를 예측할 수 없......

왠지 칠보산만 갔다가 오진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 테슬라오너 부산모임 멤버분께 차데모어뎁터를 빌렸습니다. ( 신의 한수였음 ㅋ)

 

 

출발 전 배터리를 100%까지 채우려 했으나 어르신들이 약속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오셔서 96%에서 출발했습니다.

짐들.... 1박2일인데 식재료가 어찌나 많은지...ㅋㅋ;;

 

 

 

그러고 평소처럼 출발을 하는데 어째선지 주행거리계가 맛이가버렸습니다. 시간 122:46... 그리고 최근충전 이후 전비 측정도 안되고....

주행이나 오토파일럿 이용에는 아무 지장이 없지만 전비 기록하는 재미가 사라져버려 ㅠㅠ

 

 

 

 

칠보산 자연휴양림까지 예상 배터리 소모는 38% 정도... 중간에 다른곳으로 샐걸 생각해도 충분히 충전없이 왕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왕 차데모 커넥터도 빌렸겠다 이번에는 전비에 완전히 신경을 끄고 주행 ㅋ

 

 

 

 

 

다들 점심을 드시고 출발하는줄 알았는데 밥부터 먹고가자고 해서 자주가는 칼국수집에서 칼국수 부터 먹고

 

 

 

1시 50분즘 부산에서 드디어 벗어났습니다.

테슬라의 급가속능력을 느껴보고 싶으시대서 0-100 급가속도 5번은 한듯....ㅋ

짐 안싣고 혼자만 탔을때보단 덜나가는 느낌이었지만 한 분은 어지럼증을 호소하셨음.....ㅋㅋㅋ

고속도로상에서는 계속 오토파일럿을 켜고 달렸는데 v9이 확실히 차선변경기능이 많이 개선되었더군요. v8때보다 반응이 빠름

그리고 v8에서는 불가능했던 아주 큰 커브길도 소화해 냈고...

게다가 타신분들은 제가 운전한건지 오토파일럿이 한건지 구분을 못하셨어서 더욱 놀라셨다고...ㅋ 

그리고 테슬라 타시는분들께 항상 하는 자랑인 충전료 무료, 도로비 50%할인, 광안대교 무료통과도 말씀드리고

집에서 충전하면 한달 3800km정도(760kw) 충전하는데 충전료 27000원 밖에 안하는거도 자랑 ㅋㅋ

한 분은 '항상 차타면 멀미를 했는데 이 차는 비싼차라고 멀미도 안나네' 라고 하심 ㅋ 

다들 다음엔 진짜 전기차 사야겠다고....ㅋㅋ

 

 

 

그렇게 2시간을 달려 칠보산자연휴양림으로 들어가려하자 아니나다를까 여기말고 후포항으로 가자고하셔서 차를 돌려 후포항으로 갔습니다.

후포항까지 14km 왕복 28km... 아직까진 예상범위 ㅋ

 

 

 

 

 

다음날 아침거리를 사신다며 잡어사고 조개도 사고...

 

 

 

 

자연휴양림에 도착

 

 

 

 

 

남은배터리는 44%. 주행거리계가 이상한건 알았는데 누적주행거리가 갑자기 40300대에서 39500대로 바뀌어버림

얼마전 4만돌파 자축 했는데 갑자기 3만대로 돌아가니까 이득본건데 손해본것같은 복잡한 기분이 들어 테슬라 서비스센터에 문의했더니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로 비슷한 증상이 몇번 있었는지 공장초기화를 해보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근데 공장초기화 해도 시간이 126:37로 표기되는건 고쳐졌는데 누적 주행거리가 안돌아와... ㅠ (다음날 테슬라 엔지니어가 뭘 어떻게 고쳤는지 고쳐짐 ㅋ)

거기다 공장 초기화 하자마자 차로 가니까 현재위치가 미국으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만들어진건가....ㅋ

 

 

 

 

칠보산자연휴양림 산책좀 하다가 저녁으로는 한우등심샤브샤브를 해먹었음. 5명이서 1.3kg 먹음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일출구경

 

 

 

 

 

칠보산에 서식중인 길고양이

휴양림 숙박객들에게 얻어먹는게 익숙해보였음

 

 

 

 

칠보산 휴양림은 가격도 저렴하고 경치도 좋고 다 좋은데

잘때 방에서 보일러에서 나는 소리때문에 잠이 안왘ㅋㅋㅋㅋㅋㅋㅋ 뚝뚝뚝뚝 뚜루루루루룩 철컥 뚝뚝뚝뚝 뚜루루루루룩 철컥

미치는줄...ㅋ

 

 

밤새 1%줄고 배터리가 44%남아있어서 부산까지 여유롭게 가겠구나 싶었는데

목적지는 부산이 아닌 주산저수지로 가자고 하셔서

그리고 주산저수지가 끝이 아닐것 같아 급히 충전소를 찾아보았는데

이전에도 동해부근에는 공용충전소도 적고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불안했음.... (고속도로가 없어서 휴게소충전소가 없어 ㅠ)

 

칠보산자연휴양림에서 주산저수지로 가는 루트에는 공용충전소가 2군데.... 그중에서 한전 영덕지점으로 가서 충전.

가는루트상에 있어서 둘러가지 않아도 되어서 선택 ㅋ

 

 

 

 

 

차데모를 꼽아두고 다과랑 커피를 마시니 30분은 다행히 금방 갔습니다.

30분에 23%충전이 되었는데 이정도면 고속으로 다녀도 100km는 달릴양이죠. 차데모가 없이 ac3상으로 충전했으면 한시간 반은 충전해야되는데...

(물론 수퍼차저로 충전했으면 10분이면 될 양....) 

 

 

 

 

 

 

 

그리고 도착한 주산저수지

저는 처음 가본건데 다들 몇번 다녀오셨다고....

주산저수지는 새벽에 물안개가 꼈을때 봐야 된다고 하시는데...

물안개가 전혀 없는 주산저수지는 그냥 평범하던데요....ㅋ 

 

 

 

 

 

그리고 이젠 내러가는길에 밥먹고 부산으로 가는가 했더니

밥은 달기약수터로 가서 닭백숙을 먹자고 하시네요.... 주산저수지에서 20km(약4%).... ㅋㅋㅋ

예상보단 많이 멀었지만 차데모가 있기에 믿고 출발

 

 

청송에 사시는 형수님 추천가게에서 닭백숙을 먹었습니다.

반찬들이 다 맛있었음

특히 백김치 최고....ㅋ

 

 

 

 

 

그리고 집으로 경로를 찍어보니 경로주행예측에서 남는 배터리는 7%...

 이대로는 과속도 못하는데.....ㅋㅋㅋ

 

 

 

 

 

 

평생 타고 다닐거라 배터리 수명을 위해 제일 가까운 고속도로휴게소 가서 또 꼽았습니다. ㅋ

20~80%구간을 유지해야 배터리 수명이 덜 줄어듬.. 전기차 오너들이라면 머리속에 박아둬야하는 2080룰 ㅋㅋ

 

이번에는 1500원어치만 충전.. 8% 충전되고 12분만에 다 되서 어르신들에게 부담도 안되고

다들 화장실 다녀오시곤  '벌써 충전다했어?' ㅋ

차데모의 위대함을 또 느꼈네요... 1년동안 없이 다녔는데...ㅋㅋㅋ 빨리 북미형 포트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일본으로 차데모 사러가야지... 

 

 

 

 

집에 도착하니 남은 배터리는 11%... 집에오자마자 충전기 물렸습니다. ㅋ

차데모 없었으면 100km/h로 설설 기어왔겠죠.....

 

주행거리계가 안되서 정확한 주행거리는 알수 없지만 대충 네비 경로로 계산해 보았을 때

총 거리는 451 지금 기온, 제 평소 주행습관이라면 100D로 배터리 100% 다 써야...ㅋ

지난번에도 겪어봐서 샛길로 많이 샐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340km 거리가 450km가 될줄은...ㅋㅋㅋㅋ

진짜 몇번이고 말하지만 차데모 없었으면 충전없이 왕복하려 했을테고 120km이상 밟는건 꿈도못꿨을듯...

 

 

 

 

 

 

 

 

이번 여행은 기승전차데모사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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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11.06 11:21

저는 미국갬성이라 테슬라 단차 단차 거려도 기술력과 성능만 좋으면 되기때문에 신경이 안쓰입니다만(실제로 제 차는 단차가 거의 없어서....)

항상 테슬라 하면 그거 억대 차인데 단차가 많다는 얘기가 많았고, 오토파일럿만 바라보고 테슬라 구매는 했지만 단차때문에 맘고생하는 오너도 있는걸로 아는데...이제는 단차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클램핑 시스템 특허를 냈다고 합니다.

테크니컬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새로 개선한 클램핑은 고정된 상태로 위치 조정이 기존보다 큰 범위로 가능해서 단차를 줄일수 있다는것 같은데

이미 이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지 아니면 앞으로 사용될것인지는 알 수없지만 (일반적인 회사와 달리 풀체인지 라던지 xx년형으로 나누지않고 지속적으로 계속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소리소문없이 바뀌는게 많습니다.)

 지금 제조되어 나오는 모델3에서는 큰 폭으로 단차가 줄었다고하니 앞으로 생산될 차들은 단차 문제가 더욱 개선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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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11.03 22:12

 

휘발유 차량과 다르게 Tesla 차량은 전통적인 오일 및 연료 필터 교환, 스파크 플러그 교체 또는 배기 가스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기차는 회생 제동으로 에너지를 배터리로 보내기 때문에 브레이크의 마모도 크게 감소하므로 브레이크 패드의 교체도 드뭅니다.

대신에 Tesla의 검사는 휠 정렬 및 타이어 상태 확인, 리모트키 배터리 및 윈드쉴드 와이퍼 블레이드와 같은 교체 부품의 평가 및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설치에 집중합니다.

Tesla는 매년 또는 20,000km 중 먼저 해당하는 경우 연간 서비스 검사를 받아서 차량을 최고의 성능 기준 상태로 유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전 주행거리가 많아서 10개월만에 주행거리 3만8천km에 도달해서 1년차는 건너뛰고 2년차 정비를 받으러 갔습니다.

애뉴얼 정비 4년치를 미리 결재해서 싸게 받는 정비플랜도 있었지만 그땐 이미 2만키로 넘게 타서 정비플랜 구매를 못했네요 ㅎ

 

 

 

가는김에 동생 이삿짐도 서울로 배달해줬는데요, 여동생이라 그런지 남동생 이삿짐보단 양이 많았습니다. 뒷자리 시트를 젖히고 가득 채웠네요 ㅎ 

대형캐리어, 대형박스2개, 의자2개, 밥솥, 그릴, 식기, 밥상, 이불4개, 킥보드까지... 거의 짐차 ㅋ

 

 

 

 

트렁크 커버아래 공간도 메우고, 프렁크(프론트 트렁크)까지 가득 채우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배터리는 집에서 100%까지 채우고, 새벽 4시 50분에 출발.  출발지인 부산에서는 기온이 17도였는데 올라갈수로 떨어지더니 0도까지 떨어지더군요.

짐까지 가득 실은 상태에 바깥기온도 낮아 전기차에는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출고당시 12월 한파에도 주행거리 450km를 확인했기때문에

중간 충전없이 서울까지 직행했습니다.

 

 

 

 

서울근교까지 3시간 30분 걸렸는데 서울들어서는곳부터 출근시간과 겹쳐서 1시간이나 소요되어 총 4시간26분 걸렸네요.

오토파일럿이 되니까 견뎠지 오토파일럿 없이 서울까지 가라 그러면 절대 안갈듯....ㅋ

 

 

 

 

짐을 다 내려주고 원래 목적이었던 애뉴얼 서비스를 받으러 강서로 출발.

 

 

 

 

애뉴얼 서비스 내역을 보면 2년차에 하는게 많아서 오래걸릴거라 예상은 했지만 10시 입고해서

정비가 끝난 시간은 5시...ㅎ 강서서비스센터에도 수퍼차저가 있어 집에 갈 배터리까지 다 충전했더니 6시 30분...ㅋ

 

 

정비내역도 첨부 해 봅니다.

 

 

 

모델s 100d가 공차중량이 2.5톤으로 무거워서 하중지수 96~98이상은 되는걸로 끼워야하고

 전기차 특성상 엔진이 없어서 노이즈캔슬링이 안되 노면소음이 더 많이 들리기 때문에 흡음재도 들어있는 순정타이어(굿이어 이글투어링) 를 고집했는데

다른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중지수만 맞추면 다른 타이어도 소음이 별차이가 없다네요.... 타이어 교체를 굳이 정품으로 할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 타이어 다 닳으면 저도 그냥 인터넷에서 구매해야겠어요...

 

10개월만에 3만8천이라.. 그다음 정비는 6만인데....  조만간 3년차 받으러가야할듯한 느낌이... ㅋ

 

 

그리고 부산으로 내려오는 길에 언제나라면 휴게소 휴식없이 직행으로 부산까지 왔었는데

이번에는 저녁시간이랑 겹쳐서 덕평휴게소에서 저녁먹는김에 충전기도 물려봤습니다.

 

 

 

 

밥먹는시간 대충 40분 잡고 2000원 충전했는데 10% 충전 되었네요.

지금은 ac3상으로 꼽아서 16kWh인데 북미형포트로 변경되고  45kWh인 차데모어뎁터를 정식으로 이용할수 있게되면 밥먹는동안 30%는 충전하겠네요.

밥먹으면서 150km 확보가 가능하면 상당히 편해질 듯....

(하지만 서울-부산 루트라면 곧 북상주ic에서 3분거리에 상주 슈퍼차저가 오픈하기 때문에 한우먹으면서 110kWh로 공짜 충전하지 휴게소에서 돈내고 절반 속도로 충전하진 않을듯 ㅋ)

 

 

 

 

 

10%를 채웠기때문에 남은 거리는 아주 신나게 달려왔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세차받고 깨끗해진 우리 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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