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2018.11.30 15:35

기스날까봐 근 1년간 서비스센터가서 세차2번 받고 나머지는 손세차만 하다 처음으로 비접촉 자동세차를 받아봤습니다.

수압으로 세차하는방식이라서 기스가 안생긴대서 양산까지 찾아감....

 

 

 

 

원래 색을 잃어가는 ㅋㅋ 세차전 상태

기스걱정 할 때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슬라 뽑고 11개월만에 주유소 와보네요... ㅋㅋㅋ

 

기름 넣으면 3천원 안넣으면 5천원이라는데

전기차인줄 모르셨는듯... ㅋ 

 

 

 

 

 

그리고 세차 후

 

 

 

 

기스도 안생기고 5천원인거 생각하면 납득갈만한 결과입니다.

 

다만 이곳의 단점이라면 세차 후 물기를 직접 닦아야함 (수건은 줌)

그리고 닦으러 가는사이에 흙 뒤집어씀....

 

 

세차하자마자 타이어 더러워짐 ㅋㅋㅋㅋㅋ

 

 

 

 

 

 

 

 

 예상대로 차량 하부는 하나도 안닦임

 

 

 

 

당연하게도 휀더 아래쪽도 안닦임. 근데 세차하기전보단 깨끗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부에 앉아서 보니까 유리도 좀 덜닦였던데... 5천원인거 생각하면 납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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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11.15 21:36

국시까지 2개월 남짓 남았지만 칠보산 1박2일 여행에 운전기사로 발탁되어 칠보산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습니다.

평소같으면 여행계획 다 세우고 루트 짜서 충전없이 다녀올 수 있지만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녀오는거라 루트를 예측할 수 없......

왠지 칠보산만 갔다가 오진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 테슬라오너 부산모임 멤버분께 차데모어뎁터를 빌렸습니다. ( 신의 한수였음 ㅋ)

 

 

출발 전 배터리를 100%까지 채우려 했으나 어르신들이 약속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오셔서 96%에서 출발했습니다.

짐들.... 1박2일인데 식재료가 어찌나 많은지...ㅋㅋ;;

 

 

 

그러고 평소처럼 출발을 하는데 어째선지 주행거리계가 맛이가버렸습니다. 시간 122:46... 그리고 최근충전 이후 전비 측정도 안되고....

주행이나 오토파일럿 이용에는 아무 지장이 없지만 전비 기록하는 재미가 사라져버려 ㅠㅠ

 

 

 

 

칠보산 자연휴양림까지 예상 배터리 소모는 38% 정도... 중간에 다른곳으로 샐걸 생각해도 충분히 충전없이 왕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왕 차데모 커넥터도 빌렸겠다 이번에는 전비에 완전히 신경을 끄고 주행 ㅋ

 

 

 

 

 

다들 점심을 드시고 출발하는줄 알았는데 밥부터 먹고가자고 해서 자주가는 칼국수집에서 칼국수 부터 먹고

 

 

 

1시 50분즘 부산에서 드디어 벗어났습니다.

테슬라의 급가속능력을 느껴보고 싶으시대서 0-100 급가속도 5번은 한듯....ㅋ

짐 안싣고 혼자만 탔을때보단 덜나가는 느낌이었지만 한 분은 어지럼증을 호소하셨음.....ㅋㅋㅋ

고속도로상에서는 계속 오토파일럿을 켜고 달렸는데 v9이 확실히 차선변경기능이 많이 개선되었더군요. v8때보다 반응이 빠름

그리고 v8에서는 불가능했던 아주 큰 커브길도 소화해 냈고...

게다가 타신분들은 제가 운전한건지 오토파일럿이 한건지 구분을 못하셨어서 더욱 놀라셨다고...ㅋ 

그리고 테슬라 타시는분들께 항상 하는 자랑인 충전료 무료, 도로비 50%할인, 광안대교 무료통과도 말씀드리고

집에서 충전하면 한달 3800km정도(760kw) 충전하는데 충전료 27000원 밖에 안하는거도 자랑 ㅋㅋ

한 분은 '항상 차타면 멀미를 했는데 이 차는 비싼차라고 멀미도 안나네' 라고 하심 ㅋ (회생제동땜에 내가 직접몰면 멀미하실텐데 AP덕분에 착각을ㅋㅋ)

다들 다음엔 진짜 전기차 사야겠다고....ㅋㅋ

 

 

 

그렇게 2시간을 달려 칠보산자연휴양림으로 들어가려하자 아니나다를까 여기말고 후포항으로 가자고하셔서 차를 돌려 후포항으로 갔습니다.

후포항까지 14km 왕복 28km... 아직까진 예상범위 ㅋ

 

 

 

 

 

다음날 아침거리를 사신다며 잡어사고 조개도 사고...

 

 

 

 

자연휴양림에 도착

 

 

 

 

 

남은배터리는 44%. 주행거리계가 이상한건 알았는데 누적주행거리가 갑자기 40300대에서 39500대로 바뀌어버림

얼마전 4만돌파 자축 했는데 갑자기 3만대로 돌아가니까 이득본건데 손해본것같은 복잡한 기분이 들어 테슬라 서비스센터에 문의했더니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로 비슷한 증상이 몇번 있었는지 공장초기화를 해보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근데 공장초기화 해도 주행시간이 표기오류는 고쳐졌는데 누적 주행거리가 안돌아와..ㅠ

(다음날 테슬라 엔지니어가 원격으로 뭘 어떻게 고쳤는지 고쳐짐 ㅋ)

거기다 공장 초기화 하자마자 차로 가니까 현재위치가 미국으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만들어진건가....ㅋ

 

 

 

 

칠보산자연휴양림 산책좀 하다가 저녁으로는 한우등심샤브샤브를 해먹었음. 5명이서 1.3kg 먹음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일출구경

 

 

 

 

 

칠보산에 서식중인 길고양이

휴양림 숙박객들에게 얻어먹는게 익숙해보였음

 

 

 

 

칠보산 휴양림은 가격도 저렴하고 경치도 좋고 다 좋은데

잘때 방에서 보일러에서 나는 소리때문에 잠이 안왘ㅋㅋㅋㅋㅋㅋㅋ 뚝뚝뚝뚝 뚜루루루루룩 철컥 뚝뚝뚝뚝 뚜루루루루룩 철컥

미치는줄...ㅋ

 

 

밤새 1%줄고 배터리가 44%남아있어서 부산까지 여유롭게 가겠구나 싶었는데

목적지는 부산이 아닌 주산저수지로 가자고 하셔서

그리고 주산저수지가 끝이 아닐것 같아 급히 충전소를 찾아보았는데

이전에도 동해부근에는 공용충전소도 적고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불안했음.... (고속도로가 없어서 휴게소충전소가 없어 ㅠ)

 

칠보산자연휴양림에서 주산저수지로 가는 루트에는 공용충전소가 2군데.... 그중에서 한전 영덕지점으로 가서 충전.

가는루트상에 있어서 둘러가지 않아도 되어서 선택 ㅋ

 

 

 

 

 

차데모를 꼽아두고 다과랑 커피를 마시니 30분은 다행히 금방 갔습니다.

30분에 23%충전이 되었는데 이정도면 고속으로 다녀도 100km는 달릴양이죠. 차데모가 없이 ac3상으로 충전했으면 한시간 반은 충전해야되는데...

(물론 수퍼차저로 충전했으면 10분이면 될 양....) 

 

 

 

 

 

 

 

그리고 도착한 주산저수지

저는 처음 가본건데 다들 몇번 다녀오셨다고....

주산저수지는 새벽에 물안개가 꼈을때 봐야 된다고 하시는데...

물안개가 전혀 없는 주산저수지는 그냥 평범하던데요....ㅋ 

 

 

 

 

 

그리고 이젠 내러가는길에 밥먹고 부산으로 가는가 했더니

밥은 달기약수터로 가서 닭백숙을 먹자고 하시네요.... 주산저수지에서 20km(약4%).... ㅋㅋㅋ

예상보단 많이 멀었지만 차데모가 있기에 믿고 출발

 

 

청송에 사시는 형수님 추천가게에서 닭백숙을 먹었습니다.

반찬들이 다 맛있었음

특히 백김치 최고....ㅋ

 

 

 

 

 

그리고 집으로 경로를 찍어보니 경로주행예측에서 남는 배터리는 7%...

 이대로는 과속도 못하는데.....ㅋㅋㅋ

 

 

 

 

 

 

평생 타고 다닐거라 배터리 수명을 위해 제일 가까운 고속도로휴게소 가서 또 꼽았습니다. ㅋ

20~80%구간을 유지해야 배터리 수명이 덜 줄어듬.. 전기차 오너들이라면 머리속에 박아둬야하는 2080룰 ㅋㅋ

 

이번에는 1500원어치만 충전.. 8% 충전되고 12분만에 다 되서 어르신들에게 부담도 안되고

다들 화장실 다녀오시곤  '벌써 충전다했어?' ㅋ

차데모의 위대함을 또 느꼈네요... 1년동안 없이 다녔는데...ㅋㅋㅋ 빨리 북미형 포트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일본으로 차데모 사러가야지... 

 

 

 

 

집에 도착하니 남은 배터리는 11%... 집에오자마자 충전기 물렸습니다. ㅋ

차데모 없었으면 100km/h로 설설 기어왔겠죠.....

 

주행거리계가 안되서 정확한 주행거리는 알수 없지만 대충 네비 경로로 계산해 보았을 때

총 거리는 451 지금 기온, 제 평소 주행습관이라면 100D로 배터리 100% 다 써야...ㅋ

지난번에도 겪어봐서 샛길로 많이 샐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340km 거리가 450km가 될줄은...ㅋㅋㅋㅋ

진짜 몇번이고 말하지만 차데모 없었으면 충전없이 왕복하려 했을테고 120km이상 밟는건 꿈도못꿨을듯...

 

 

 

 

 

 

 

 

이번 여행은 기승전차데모사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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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11.03 22:12

 

휘발유 차량과 다르게 Tesla 차량은 전통적인 오일 및 연료 필터 교환, 스파크 플러그 교체 또는 배기 가스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기차는 회생 제동으로 에너지를 배터리로 보내기 때문에 브레이크의 마모도 크게 감소하므로 브레이크 패드의 교체도 드뭅니다.

대신에 Tesla의 검사는 휠 정렬 및 타이어 상태 확인, 리모트키 배터리 및 윈드쉴드 와이퍼 블레이드와 같은 교체 부품의 평가 및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설치에 집중합니다.

Tesla는 매년 또는 20,000km 중 먼저 해당하는 경우 연간 서비스 검사를 받아서 차량을 최고의 성능 기준 상태로 유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전 주행거리가 많아서 10개월만에 주행거리 3만8천km에 도달해서 1년차는 건너뛰고 2년차 정비를 받으러 갔습니다.

애뉴얼 정비 4년치를 미리 결재해서 싸게 받는 정비플랜도 있었지만 그땐 이미 2만키로 넘게 타서 정비플랜 구매를 못했네요 ㅎ

 

 

 

가는김에 동생 이삿짐도 서울로 배달해줬는데요, 여동생이라 그런지 남동생 이삿짐보단 양이 많았습니다. 뒷자리 시트를 젖히고 가득 채웠네요 ㅎ 

대형캐리어, 대형박스2개, 의자2개, 밥솥, 그릴, 식기, 밥상, 이불4개, 킥보드까지... 거의 짐차 ㅋ

 

 

 

 

트렁크 커버아래 공간도 메우고, 프렁크(프론트 트렁크)까지 가득 채우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배터리는 집에서 100%까지 채우고, 새벽 4시 50분에 출발.  출발지인 부산에서는 기온이 17도였는데 올라갈수로 떨어지더니 0도까지 떨어지더군요.

짐까지 가득 실은 상태에 바깥기온도 낮아 전기차에는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출고당시 12월 한파에도 주행거리 450km를 확인했기때문에

중간 충전없이 서울까지 직행했습니다.

 

 

 

 

서울근교까지 3시간 30분 걸렸는데 서울들어서는곳부터 출근시간과 겹쳐서 1시간이나 소요되어 총 4시간26분 걸렸네요.

오토파일럿이 되니까 견뎠지 오토파일럿 없이 서울까지 가라 그러면 절대 안갈듯....ㅋ

 

 

 

 

짐을 다 내려주고 원래 목적이었던 애뉴얼 서비스를 받으러 강서로 출발.

 

 

 

 

애뉴얼 서비스 내역을 보면 2년차에 하는게 많아서 오래걸릴거라 예상은 했지만 10시 입고해서

정비가 끝난 시간은 5시...ㅎ 강서서비스센터에도 수퍼차저가 있어 집에 갈 배터리까지 다 충전했더니 6시 30분...ㅋ

 

 

정비내역도 첨부 해 봅니다.

 

 

 

모델s 100d가 공차중량이 2.5톤으로 무거워서 하중지수 96~98이상은 되는걸로 끼워야하고

 전기차 특성상 엔진이 없어서 노이즈캔슬링이 안되 노면소음이 더 많이 들리기 때문에 흡음재도 들어있는 순정타이어(굿이어 이글투어링) 를 고집했는데

다른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중지수만 맞추면 다른 타이어도 소음이 별차이가 없다네요.... 타이어 교체를 굳이 정품으로 할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 타이어 다 닳으면 저도 그냥 인터넷에서 구매해야겠어요...

 

10개월만에 3만8천이라.. 그다음 정비는 6만인데....  조만간 3년차 받으러가야할듯한 느낌이... ㅋ

 

 

그리고 부산으로 내려오는 길에 언제나라면 휴게소 휴식없이 직행으로 부산까지 왔었는데

이번에는 저녁시간이랑 겹쳐서 덕평휴게소에서 저녁먹는김에 충전기도 물려봤습니다.

 

 

 

 

밥먹는시간 대충 40분 잡고 2000원 충전했는데 10% 충전 되었네요.

지금은 ac3상으로 꼽아서 16kWh인데 북미형포트로 변경되고  45kWh인 차데모어뎁터를 정식으로 이용할수 있게되면 밥먹는동안 30%는 충전하겠네요.

밥먹으면서 150km 확보가 가능하면 상당히 편해질 듯....

(하지만 서울-부산 루트라면 곧 북상주ic에서 3분거리에 상주 슈퍼차저가 오픈하기 때문에 한우먹으면서 110kWh로 공짜 충전하지 휴게소에서 돈내고 절반 속도로 충전하진 않을듯 ㅋ)

 

 

 

 

 

10%를 채웠기때문에 남은 거리는 아주 신나게 달려왔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세차받고 깨끗해진 우리 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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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10.17 12:11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서비스센터가 서울 강서서비스센터밖에 없어 지방오너들을 위한 정기 순회정비 서비스가 있습니다.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저는 2번 강서서비스 센터를 다녀왔었는데요, 1번은 그냥 서울간 김에 정검받으러 갔었고 2번째도 하부 바닥 볼트 보호용 커버가 방지턱 지나면서 긁힌걸 서울 가는김에 겸사겸사 수리하러 갔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다 수리비는 발생하지않았었는데 이번엔 좀 큰 사고가 나서.....ㅋ

 

 

사이드미러 파손..ㅋ

 

 

또 강서가서 고칠까 하다가 그냥 딱히 불편한것도 아니고 서울갈일도 딱히 없어서 테이프로 고정시켜놓고 지방 순회정비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아주 큰사고가 아닌 이상에는 지방 순회정비로 커버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기다려야하긴 하지만요...ㅋ

도색되어 있는 커버부분은 파손되지 않아서 교체하지 않았고 하부 크롬부분만 교체하게 되었는데 예상 수리비가 7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부산지역 순회정비는 10월달로 예정되어 있어서 사고 후 2달간 기다리긴 했는데...ㅋ 그래도 집까지 테크니션분께서 와주셨습니다.

 

 

모델S를 모바일서비스센터로 이용하는 테슬라

내연기관차보다 부품수가 극도로 적어 가능한 서비스겠네요

 

 

 

수리공구는 프렁크에 보관하시는 듯 ㅋ

 

 

 

 

그리고 분리된 파손사이드미러

 

 

수리비는 총 121500원 나왔습니다. 사실 62만이었는데 리퍼럴보상으로 받은 50만크레딧으로 50만원 할인 ㅋ

차알못이라서 사이드미러 교체에 60만이 싼건지 비싼건지 감은 안오는데 수입차에 차 가격대 생각하면 싼것같아요...

약간 더 저렴한 벤츠E클래스의 사이드미러 교체가격이 공임포함 100정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사이드미러 교체가 끝나고 자잘한 부분들도 잡아주고 가셨습니다. (풍절음관련 운전자측유리위치교정, 하부볼트보호용커버가 또 긁혀서 제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 ㅋ

그리고 가시기 전 맵데이터도 업데이트 해주고 가셨습니다. 

맵데이터도 자동업데이트 되긴하지만 우리차가 좀 항상 업데이트가 느린편이라서.....ㅋ

 

 

 

출고 10개월에 36000km 달렸더니 타이어교체를 해야되는데 전기차는 전기차전용타이어가 따로 있어서 가능하면 정품으로 바꾸려는데 그건 순회서비스로 안된다고하네요 그래서 언제 한 번 또 강서서비스센터로 가서 1년 정기검진도 받고 타이어도 바꾸고 와야겠습니다. 사실 2만키로일때 한번 가긴 했어야했는데...ㅋ

수리핑계로 서울 놀러가서 좋긴한데 타이어교체나 큼직큼직한 수리를 생각하면 부산에 두번째 서비스센터가 빨리 생겼으면 하는 마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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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9.25 11:59

추석을 맞아 성묘하러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선산도 들르고 편찮으신 이모할머니도 뵈러 갔다 왔습니다.

큰집은 청송, 선산은 군위, 그리고 이모할머니댁이 상주라 왕복 거리는 약 550km였습니다.

차데모커넥터로 공용급속충전소를 이용하면 수퍼차저가 없는 시골에서도 충전이 가능하지만

 한국에서 정식으로 커넥터를 판매할때까지는 살 생각이 없기때문에 수퍼차저만 이용하는 루트로 다녀왔습니다.

수퍼차저가 주요도시마다 깔려있기때문에 수퍼차저만 이용해도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먼저 출발전날 차고의 월커넥터로 100%로 완충시켜두었습니다. 

배터리 수명을 위해 항상 80%정도 충전해서 사용했던지라 100%충전 후 배터리 열화도를 체크할 일이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배터리가 얼마나 열화되었는지도 확인해 볼 겸 km단위 표시로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표시로 다녀서 km표시는 어떨지 확인하기 위해 오늘은 km로 계속 두고 다녀와 보았습니다.

 

 

100D의 배터리는 약 100kW로 표시단위 km(일반)을 선택하면 20kw/h 전비일 때로 계산해 주기때문에 100%기준 500km입니다.

32938km를 주행한 우리 똥개는 100%완충시 주행가능거리가 490km로 나오네요.

보통 3만km에서의 배터리열화는 4%정도 인 것 같은데 2%열화이니 상당히 양호한 편인 듯합니다.

사실 전기차를 구입할 때 테슬라를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타회사들 보다 압도적으로 열화도가 적기 때문이죠. (배터리관리 기술력의 차이 ㅋ)

 

 

 

 

그래프상으로는 25만km에서 9%정도로 나옵니다만 실 사례에서는 40만km에서 7%열화된 사례도 있습니다.

저 점들중 띄엄띄엄 있는 배터리가 상당히 열화된 차들은 거의 로너카입니다.

그래서 막굴리지말고 어느정도 관리를 해야하죠 ㅋ

배터리 수명을 위해서는 완충, 완전방전을 피하고(20~80%배터리 구간을 유지) 급속충전보다는 완속충전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도착 후 확인한 주행거리

 

 

 

주행거리 194.6km에 남은거리가 273km이니 23km 정도 오차가 있네요. 약 4%정도 오차입니다만

 아마도 휴대폰충전+하이패스+에어컨으로 사용되는 양이 아닐까 합니다.

(100D도 실 배터리 용량이 100kWh가 아니라서 차이가 난다는 얘기도 있네요... 용량이 100kWh가 아닌게 더 신빙성 있어보이긴합니다. 휴대폰 하이패스 에어컨으로 4%는 너무 많긴해요...)

 

시골길에서 오토파일럿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진상으로 도로의 중앙선은 많이 지워져서 보일락말락한 상태이고, 갓길쪽은 풀이 자라서 선이 없는데도

차선을 구분해서 차선 정중앙을 지키면서 가더군요. 반대차선에서 차가 와도 전혀 위험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행해주었습니다.

역시 자율주행 끝판왕 테슬라입니다 ㅋㅋ

 

 

 

 

상주에서 부산으로 출발하기 전 남은 주행거리는 150km. 하지만 집까지는 202km.. ㅋ

계획대로 대구 수퍼차저로 갑니다. 대구 수퍼차저를 경유해서 집으로가면 222km로 20km정도 둘러가는는셈이네요

수퍼차저에 도착하면 11%가 남는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대구로 가는길에 만난 볼트ev

 

 

 

항상 아이오닉, 코나,니로만 봤는데 볼트는 처음봤습니다. 디자인은 코나가 나은듯...

 

오후가 되니 도로가 정체되서 고속도로임에도 평균속도 10~20... 간혹 완전 정차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인지 중간중간 도로가에 비상등켜놓고 쉬거나 교대하는 사람들을 보며 오토파일럿의 위대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ㅋㅋㅋ

완전정차상태에서 찔끔찔끔 가게되면 엑셀밟으랴 브레이크밟으랴 얼마나 피곤할까요...

오토파일럿으로는 정차하면 알아서 멈추고 앞차가 출발하면 알아서 따라가주니 그냥 의자에 앉아있는것과 같은 피로도 ㅋ

 

그렇게 대구로 내려오는데

 

 

 

 

대구 수퍼차저에 거의 도착했을 때 문득 본 사용 배터리양이 75.5네요.

사실 아무생각없이 청송, 군위, 상주를 간거라... 100D 아니었으면 대구에 도착하기 위해 또 공용충전소 들러야 했을뻔했네요.

전기차를 타게되면 충전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거리를 계산하면서 다니게 되는데

 100D라서 대한민국내에서는 어지간한 왕복거리는 수퍼차저가 중간에 있기때문에 아주 먼거리가 아니고서는 아무생각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ㅋ

 

대구수퍼차저로 들어갈때는 유일하게 테슬라 내장내비가 도움이 됩니다.

휴대폰네비로는 엑스코로 찍으면 엑스코 입구만 찍어줘서 어느 입구로 들어가야 수퍼차저가 나오는지 알수가 없는데

테슬라 내장네비로는 수퍼차저로 직행하는 입구로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GPS가 도로차선레벨로 정확하고 방향도 정확하죠.

 해외처럼 맵데이터만 구글맵사용이 가능하면되는데...

지도해외반출금지법때문에 어쩔수없이 kt맵으로 다운그레이드된 테슬라를 타야한다는게 항상 아쉽습니다.

 

그리고 대구 수퍼차저에서 만난 모델S 90D 블루메탈릭을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는데

모델X는 블루메탈릭으로 살까 생각이 들정도로 멋졌습니다. 실버메탈릭이 사라진 이상 화이트냐 레드냐로 고민했는데 선택지가 늘어버렸네요 ㅋ

 

 

 

 

그리고 도착시의 주행거리는 430km. 남은 주행거리는 55km

 

 

 

 

항상 퍼센트로 다녀서 퍼센트로 변환하면 11%이기때문에(상주에서의 예측과 일치하네요 ㅋ) 전혀 불안함이 없는데

숫자로 55km로 나오니까 뭔가 느낌이 또 다르네요. 아마 익숙하지 않은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퍼센트 표기로 다시 돌려야겠습니다 ㅋㅋ

원래는 대구 수퍼차저에서 집까지 25%만 있으면 되기때문에150km정도까지만 충전하다가 출발하려고 했는데

불안하다고 6시까지 충전하자고 애원하는 사람이 있어서 27분간 충전했습니다. 10분만충전해도 되는거였는데...ㅋㅋ

 

 

 

 

27분 충전으로 282km까지 주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도착 ㅋ

 

 

 

역시 150km만 충전해도 충분했죠....ㅋㅋ

이번 왕복으로 역시 km표기보다는 %표기가 낫다는걸 느꼈습니다. km 표기는 고정전비(200Wh/km)로 계산해주는거라 실제 전비와는 달라 뭔가 확 와닿지가 않네요.

배터리 열화도 체크할때나 써야겠습니다 ㅋ

 

 

 

http://ts.la/heokhan4837

위 레퍼럴 코드를 이용하시면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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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9.21 14:47

그동안 모아두었던 폭우, 태풍 도래시의 모델S 사이드미러 영상입니다.

발수코팅 유리막 등 그 어떠한 처리도 하지않은 순정차량입니다.

 

여러속도, 기상상태에서 찍어보았습니다.

1분즘이 아마 쁘라삐룬 왔을때....

 

 

 

사이드미러를 가리는 물줄기는 9개월동안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오토파일럿 덕분에 폭우속의 앞이 안보이는 상황에서도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죠.

 

사이드미러를 가리는 물줄기가 생기는 오너분들은 단차문제로 발생하는 문제이니 서비스센터에서 단차교정을 받으시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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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8.27 17:38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으로 선출되어서 전당대회 투표하러 또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전당대회가 1시부터 시작이라 김해국제공항에서 새벽 7시 10분부터 출발. 출발시 배터리는 88% 

 

전당대회 입장시간인 12시30분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어 40분 정도 충전하면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롯데월드타워를 도착지로 찍어줍니다.

 

김해국제공항 - 롯데월드타워까지 거리는 370km 전비 200Wh/km 기준잡으면 74% 소모될걸로 예상됩니다.

이걸로 테슬라로 서울왕복이 4번째가 되겠네요

.

 

 

테슬라 차량내 예상에서는 롯데월드타워까지 5%남는다는데 예전같았으면 쫄았겠지만

이젠 저 계산이 회생제동으로 버는게 포함되어있지 않다는걸 알기때문에 걱정없이 밟아줍니다. 핸드폰도 충전하면서 에어컨도 계속 켠 상태로 ㅋㅋ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서 10몇프로 남는다 그러면 공조장치 끄고 핸드폰 충전도 그만하고 난리였는데 이젠 전혀 동요되지 않습니다 ㅋㅋ

 

 

 

그리고 역시나 중간즘에서 다시 보면 처음 예상치와는 다른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13%남는걸로 나오네요.

 

 

11시 20분 롯데월드타워 슈퍼차저에 도착. 남은 배터리는 16%. 도착시간 11시24분으로 약 4시간 소요.

전비 200놓고 계산했을때 74%였으니까 %표기 말고 EPA기준 km표기로 바꿔서 타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롯데월드타워도 3번째 오니까 이제 익숙해졌네요 ㅎ

9월까지는 전기차 무료주차이기 때문에 서울 테슬라 오너들사이에서 인기있는 수퍼차저라고 하네요.

무료주차가 끝나면 10분당 500원이라던가...

 

 

 

 

밥먹다가 도중에 확인해보니 20분만에 39%가 충전되었네요. 200km정도 갈 배터리 양이죠.

곧 차징속도가 3배인 슈퍼차저v3가 나온다는데 그때는 내연기관차 못지않아질 것 같네요. 7분충전에 200km 정도.... 빨리 한국에도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충전하는동안 먹은 메밀국수

 

 

12시 30분까지 입장하기 위해 12시10분에 출발

그래도 83%까지 충전되었네요.

 

 

 

 

그리고 대의원증을 받고

 

 

 

전당대회

12시30분부터 인사, 안건의결등 진행은 여전히 위에서 다 결정해놓은걸 들려주기만 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의 있습니까?' 라는데 이의가 있어도 제기가 불가능한 상황.... 그래도 재청 있습니까 삼청있습니까

그냥 형식이네요 형식. 이게 빨리 바뀌어야 하는데.....

 

그리고 당대표 후보연설때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나게하는 연설문,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문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있어 울컥했습니다..

 

 

모든 결과가 원하는 대로 되진 않았지만 최고위원선거에서 박주민의원님이 1위로 당선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끝나고 숙소로 가는데 차들이 어찌나 많고 막히는지 24km 거리가 2시간이나 걸리네요.

서울에서는 일상이라는데... 이런데서 살 바에야 지방에서 편안하게 살게요....

 

 

해질녘 서울

 

 

그리고 다음날 부산으로 가기전 충전을 위해 종로 수퍼차저 그랑서울로 갑니다.

그랑서울의 수퍼차저는 지하 6층에 있는데 입구부터 테슬라 차징으로 표시가 여러군데 되어 있어서

충전소 위치를 찾기가 아주 편했습니다.

 

 

 

원래는 계획에 없었지만 전당대회로 서울에 온 김에 국제치과의사회 정기모임에 참가도 하고 왔습니다.

혼자 일본출신일 것 같아 아싸 쭈구리가 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늦은 밤 부산으로 내려와야해서 조금 일찍 일어나 다시 출발.

남은 배터리는 95%. 부산 집까지의 거리는 414km. 강북에서 출발하는거라 거리가 더 나오네요.

늦은 밤 텅텅빈 도로를 예상했지만 폭우주의보가 내린 도로 상황은 헬이었습니다. 

 

 

게다가 한창 더울 때(37도찍을 때) 타이어 공기압을 45에서 41psi로 떨어뜨려놨었는데

비가와서 온도가 18도로 떨어지니까 공기압 경고가.... (나중에 카센터가서 공기압  재니까 32psi로 뜸....)

 

 

처음에는 1개였는데 점점 늘어나더니 결국엔 3개 타이어에서 경고가 떴습니다. 거기다 접촉면이 넓어서 그런가

속도를 많이 내지도 않았는데 전비는 200을 찍고..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온도가 다시 올라가 28도를 찍었을때는 40psi로 올라오긴 했는데 경고사인은 꺼질줄을 모르고....

 

비와서 차가 막혀 규정속도대로 달리고 있는데도 200가까이 되는 전비에

지난번 서울-부산에서는 14%남기고 도착했었는데 타이어 공기압이 연비에 제법 영향을 끼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폭우가 오는날마다 찍어두고 있는 테슬라 사이드미러 물줄기영상

 

 

사이드미러를 가리는 물줄기는 전혀 관찰할 수 없었습니다.

물줄기가 사이드 미러를 완전 가려버리는 차량은 단차불량이니 센터가서 고치면 됩니다.

많은분들이 테슬라가 설계미스로 물줄기 생긴다는데... 안생겨요! 진짜 안생긴다곸ㅋㅋㅋㅋㅋㅋ 생기는건 불량차량인데... 무슨 설계미스...

국내 자동차 디자이너가 설계미스라고 했다고 다 설계미스 타령하는데.... 테슬라가 아무리 신생기업이라지만 차량 디자인한건 전문가가 했는데...

 폭스바겐, GM, 마쯔다에서도 디자인을 했던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이고... 해외에서도 물줄기 이슈는 본 적이 없어요...

국내에 두세 차량에 문제가 생겼다고 테슬라는 비오면 물줄기가 사이드미러를 가린다고 일반화 하는걸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BMW는 전 차량이 시한폭탄이게요? 뭐 벤츠도 불나는 차 취급하셔야죠?

 

 

아무튼 전 테슬라로 아무 문제없이 폭우속에서도 다니고 있구요

오히려 오토파일럿이 있어서 폭우속에서도 온신경을 집중하지않고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육안으로 레인이 잘 안보이는데 얘는 잘 읽음...ㅋ

 

 

 

오토파일럿이 없었으면 아주 고생을 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집에도착하니 남은 배터리는 5% 소요시간은 4시간30분

비만 안왔어도 4시간안으로 왔을텐데....

 

사실상 서울-부산급 장거리를 뛰지 않는 한 충전시간은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도착 후 충전기 코드를 꼽고 자고 일어나면 85%까지 충전되어 있으니까요 ㅋㅋ

전기차를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이 충전을 걱정하지만

집에서 충전하면 되는 저로서는 기름 넣으러 주유소 가는시간이 더 아깝게 느껴집니다. 역한 기름냄새도 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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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레옥자미

    잘보고 갑니다 알고보니 선생님도 치의셨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8.09.14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테슬라2018.08.16 17:38

 

올 연말까지 오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차키와 스마트폰어플로 VIN넘버를 보여주면 된다네요

 

 

브랜드
혜택
유효기간

롯데 면세점

 PREMIUM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 면세점 이용 시 20% 할인
 - 익스프레스 서비스 제공
 - 오프라인 발급 데스크에서 대한민국 여권 소지 시 발급 가능

2018년 12월 31일

시몬스

 제품 구매 시 20% 할인
 - 제 3자에게 양도‧ 처분‧ 위임 불가
 - 이용 가능 스토어: 논현점, 잠실점, 수원점, 해운대점, 울산점, 시몬스 테라스

1회
* 중복, 추가 할인 적용 불가

반얀트리 클럽 & 스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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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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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리버 벨라쿠치나 예약 이용 시 하우스 와인 1잔 제공

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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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8.08.20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러시군요. 합격 축하드립니다

    2018.08.20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테슬라2018.06.19 21:11

사촌형 둘째딸의 돌잔치와 국가시험 서류접수때문에 서울에 갔다왔습니다.

지난번에도 충전없이 부산 - 서울 도착에 성공했기 때문에 전혀 걱정은 없었네요.

 다만 이번에는 성주경유이기 때문에 거리는 약간 늘어난 430km

 

충전량 99%에서 출발

 

95%이상 부터는 배터리 보호를 위해 회생제동에 제한이 걸립니다. 때문에 내연기관차 처럼 엑셀에서 발을 떼도 감속이 안되서 무서웠네요 ㅋㅋ

 

성주까지는 159.5km 로 통행료는 전기차 50%할인으로 7100원

 

 

정속주행에 가깝게 주행하니 주행경로 예측보다는 배터리소모가 덜합니다.

 

109로 오토파일럿 걸어두고 2시간 전방주시만 하다보니 도착 ㅋㅋ

 전비는 161Wh/km로 평소 시내주행보다 좋게 나옵니다. 역시 사람의 조작보다는 오토파일럿이 운전을 잘해요

스무스하고 전비도 잘내주고 피곤하지도 않고 ㅋ 

 

 

 

 

춘향전을 감상하고 양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최근에 오픈한 집이었는데 쯔란과 양고기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3명이서 간단하게 3인분만 시켜먹고 갈려고 했는데 2인분 추가했음 ㅋㅋ

 

그리고 원래는 1박을 하고 아침에 서울로 출발하려고 했으나

 

돌잔치가 11시30분 시작이라 아침 8시에 출발해야하는 강행군이 필요해서 저녁 10시 늦은 시간이었지만 급히 서울의 호텔을 예약하고 출발

 

 

 

125로 오토파일럿 걸어두니 경로 주행 예측에서 남은 배터리가 11%로 나옵니다.

하지만 회생제동으로 얻을 배터리 양도 있고 주행 내내 125로 갈것도 아니기때문에 걱정은 필요없죠

 

도중에 주행거리 2만키로도 달성합니다 ㅋ

만키로 후기 쓴지 2개월밖에 안지났는데 또 만키로를 탔네요...ㅋㅋㅋㅋㅋㅋ

 

 

2시간45분을 달려 서울에 도착. 남은 배터리는 18%로 역시나 예상보다 많이 남았습니다.

272km 거리, 통행료는 6050원.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총 435km를 달렸고 총 비용은 13150원이 들었네요.  전기료는 0원 ㅋ

 

 

 

그리고 다음날

 

 

배터리를 충전하기위해 롯데월드타워로 갑니다

테슬라의 장점이죠 무료 급속충전 ㅋ 다른 회사들은 이런 무료충전망을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지난번 서울여행에서 슈퍼차저가 있는 그랜드하야트호텔에 숙박했다가 숙박객한테도 주차료를 받아먹는 무서운 서울을 경험하고는

주차비를 받지않는 롯데월드타워로 갔습니다.  (진정한 충전료 0원을 위해 ㅋㅋ)

 

 

 

16%에서 충전기를 꼽고 40분정도 충전, 79%까지 차 있네요.

충전기를 꼽을땐 파란테슬라가 충전중이었는데 충전이 끝나고 내려와보니 충전이 끝나셨는지 차를 옮겨두셨더라구요

부산에서는 충전자리가 남아돌아서 충전 끝나고도 놔두는데.....ㅋ 충전기문화를 선도하는 서울. 보기좋습니다

 

 

지나가다 테슬라 청담매장도 발견해서..ㅋ

 

 

돌잔치에서 뭘 집을지 고르는 사촌형의 둘째딸 지원이 ㅋ

청진기를 골랐습니다. 덕분에 당첨되서 선물도 받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서울에서 묵으려고 예약했던 켄싱턴 호텔 ㅋ 한강븈ㅋㅋㅋㅋㅋ

 

데스티네이션 차저는 없지만 회원권이 있어서 숙박했습니다.

처음으로 패밀리스위트룸에서 숙박했는데 거싈도 있고 회의실도 있고 욕조도 크고 좋더군요 ㅋ

그리고 저녁은 최대한 충전하면서 먹으려고 빕스에 가봤는데

 

 

일반 내연기관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추차요원분도 테슬라 자리인건 아는데 테슬라 차는 처음 온다고.....

근데 그럴만도 한게 16kw가 아닌 7kw 충전기라 집에 달려있는거랑 같은 충전속도....

1시간 약간 넘게 충전했는데 10% 찼음.... 다들 안가는 이유를 알았음 ㅋ

차라리 슈퍼차저가서 5분 충전하는게 훨씬 더 빠르니까...ㅋ

 

 

이번 업데이트로 주행차선 양옆의 차량들도 인식을 해주는데

이렇게 많은 차들이 인식되는건 처음 봅니다. 서울 너무 복잡하네요 ㅋㅋㅋㅋ

 

 

롯데월드타워 보고나니  63빌딩이 초라해보이네요

 

 

 

그리고 마지막날 집에가기전 다시 롯데월드타워로 가 100% 충전. 역시나 요금은 0원 ㅋ

 

 

서울도착했을때가 435km 였으니까 4일동안 268km나 다녔네요 ㅋ

 

 

롯데월드타워에서 집까지는 89%를 사용할거라고 나오네요.

이번에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직행. 거리는 390km.

 

 

올때는 고속주행으로 오면 얼마나 남을까 해서 막달려보니

 네비가 공사중인곳으로 알려줘서 마지막 70km정도는 80으로 달렸고, 휴게소에서 1번 쉬고 4시간30분.

 남은 배터리는 14% 통행료는 10500원 사용 ㅋ 150정도로는 서울부산은 배터리가 모자라진 않네요.

다만 90D였으면 4% 남고 엄청 쫄렸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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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6.08 14:24

이번에는 가족여행으로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속초인데 왜 부산-안동 완복이냐면 가족 20명이서 간거라

안동에서 사촌형의 관광버스로 갈아타고 갔기 때문이죠 ㅋㅋ

 

 

집에서 출발하면 231km지만 고모들을 데리러 가야 하기 때문에 살짝 더 멀어진 242.9km의 여정이었습니다.

무충전으로 도착했기 때문에 전기료 0원 통행료는 50%할인받아 5750원. 이 맛에 테슬라 탑니다 ㅋㅋ

 

평소에는 평균 에너지가 170Wh/km대인데 살짝 늦어져서 밟았더니 188까지 나왔네요.

 

 

가족이 너무 대가족이다보니 원래 친척의 절반정도밖에 안온것인데도 20명이라.... 관광버스로 친척들 픽업하러 가는데만 4시간은 걸린듯

안동에서 수원 갔다가 속초로 간거라 거의 하루종일 차만 탄 셈이었는데. 가만히 앉아서만 가도 힘들었는데 운전 해 준 사촌형은 정말 힘들었을 듯 합니다

빨리 테슬라에서 버스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테슬라 세미트럭이 2억정도였으니... 가격적인 면에서도 전기버스가 불리할 게 없어보이는데...

한국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오면 한국에도 메가차저가 빨리 설치가 되겠지만 국내기업은 예약을 안하네요 ㅋㅋㅋㅋ

유명한 회사들만 꼽아봐도 월마트 펩시 UPS DHL FeDex 엔호이저부시 등 업계에서도 제법 많이 예약을 했던데.....

 

아무튼 1박2일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출발.

출발할 때는 고모 두분이 한 곳에서 기다려 주셔서 그리 먼 거리가 아니었지만 갈 때는 한분은 마산시외버스 터미널로 데려다 달라고 하셔서

경유지가 2군데로 늘어서 총거리가 270km가 되어버렸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피곤하기도 해서 좀 과하게 밟고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대구 슈퍼차저를 들러 충전을 했습니다.

부산- 안동 - 대구의 341km 여정에 배터리 사용률은 65.3%(공조장치에 사용된 전기를 뺀) 

남은거리는 172km. 남은배터리가 28% 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처럼 191Wh/km의 전비로 달린다면 0%까지 181km는 더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충전없이 가려면 갈 수 는 있지만 다들 지쳤고 시간도 늦어질거라 더 팍팍 밟기위해 충전을 했습니다.

충전하는동안에는 엑스코 옆의 순두부,보쌈집에서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밥도 급하게 40분만에 먹었는데 밥먹는동안 88%까지 충전이 되는걸 보고는 고모도 놀라시면서 전기차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더군요

충전이 공짜라는데에 놀라시고 충전속도에 또 놀라시고 정부보조금에 또 놀라시고 ㅋㅋㅋ

 

두 분을 내려드리고 집에 가는 도중 100kWh 사용인걸 보고 찍어봤습니다. 

테슬라 모델S 100D의 총 배터리량이 100kWh 이기때문에 100%사용량이라고 봐도 되죠.

연비가 잘나오는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200이 넘는 숫자를 보네요 ㅋㅋㅋ.. 어마어마하게 밟아서....ㅋㅋ 

 

514km 거리에 사용된 금액은 전기료는 슈퍼차저이용으로 0원, 통행료는 5750+4950원으로 10700원

이걸 가솔린차로 갔으면 주유비  8만원은 나올거고 통행료가 21400원 10만원돈을 만원에 간 셈이네요 ㅋ

테슬라는 타면 탈수록 이득입니다 ㅋㅋㅋ

 

 

다음주는 사촌형의 둘째딸 돌잔치로 서울에 갑니다.

지난번에 대충 적은 무충전 왕복후기를 이번에는  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ㅋㅋ

근데 이번에도 성주에 들렀다가 갈거라서 엄밀히말하면 그냥 왕복보다는 거리가 더 나올듯 하네요

 

무충전 부산-서울 후기 http://chanjae.net/1126

 

 

 

http://ts.la/heokhan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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