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2018.11.30 15:35

기스날까봐 근 1년간 서비스센터가서 세차2번 받고 나머지는 손세차만 하다 처음으로 비접촉 자동세차를 받아봤습니다.

수압으로 세차하는방식이라서 기스가 안생긴대서 양산까지 찾아감....

 

 

 

 

원래 색을 잃어가는 ㅋㅋ 세차전 상태

기스걱정 할 때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슬라 뽑고 11개월만에 주유소 와보네요... ㅋㅋㅋ

 

기름 넣으면 3천원 안넣으면 5천원이라는데

전기차인줄 모르셨는듯... ㅋ 

 

 

 

 

 

그리고 세차 후

 

 

 

 

기스도 안생기고 5천원인거 생각하면 납득갈만한 결과입니다.

 

다만 이곳의 단점이라면 세차 후 물기를 직접 닦아야함 (수건은 줌)

그리고 닦으러 가는사이에 흙 뒤집어씀....

 

 

세차하자마자 타이어 더러워짐 ㅋㅋㅋㅋㅋ

 

 

 

 

 

 

 

 

 예상대로 차량 하부는 하나도 안닦임

 

 

 

 

당연하게도 휀더 아래쪽도 안닦임. 근데 세차하기전보단 깨끗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부에 앉아서 보니까 유리도 좀 덜닦였던데... 5천원인거 생각하면 납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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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11.15 21:36

국시까지 2개월 남짓 남았지만 칠보산 1박2일 여행에 운전기사로 발탁되어 칠보산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습니다.

평소같으면 여행계획 다 세우고 루트 짜서 충전없이 다녀올 수 있지만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녀오는거라 루트를 예측할 수 없......

왠지 칠보산만 갔다가 오진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 테슬라오너 부산모임 멤버분께 차데모어뎁터를 빌렸습니다. ( 신의 한수였음 ㅋ)

 

 

출발 전 배터리를 100%까지 채우려 했으나 어르신들이 약속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오셔서 96%에서 출발했습니다.

짐들.... 1박2일인데 식재료가 어찌나 많은지...ㅋㅋ;;

 

 

 

그러고 평소처럼 출발을 하는데 어째선지 주행거리계가 맛이가버렸습니다. 시간 122:46... 그리고 최근충전 이후 전비 측정도 안되고....

주행이나 오토파일럿 이용에는 아무 지장이 없지만 전비 기록하는 재미가 사라져버려 ㅠㅠ

 

 

 

 

칠보산 자연휴양림까지 예상 배터리 소모는 38% 정도... 중간에 다른곳으로 샐걸 생각해도 충분히 충전없이 왕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왕 차데모 커넥터도 빌렸겠다 이번에는 전비에 완전히 신경을 끄고 주행 ㅋ

 

 

 

 

 

다들 점심을 드시고 출발하는줄 알았는데 밥부터 먹고가자고 해서 자주가는 칼국수집에서 칼국수 부터 먹고

 

 

 

1시 50분즘 부산에서 드디어 벗어났습니다.

테슬라의 급가속능력을 느껴보고 싶으시대서 0-100 급가속도 5번은 한듯....ㅋ

짐 안싣고 혼자만 탔을때보단 덜나가는 느낌이었지만 한 분은 어지럼증을 호소하셨음.....ㅋㅋㅋ

고속도로상에서는 계속 오토파일럿을 켜고 달렸는데 v9이 확실히 차선변경기능이 많이 개선되었더군요. v8때보다 반응이 빠름

그리고 v8에서는 불가능했던 아주 큰 커브길도 소화해 냈고...

게다가 타신분들은 제가 운전한건지 오토파일럿이 한건지 구분을 못하셨어서 더욱 놀라셨다고...ㅋ 

그리고 테슬라 타시는분들께 항상 하는 자랑인 충전료 무료, 도로비 50%할인, 광안대교 무료통과도 말씀드리고

집에서 충전하면 한달 3800km정도(760kw) 충전하는데 충전료 27000원 밖에 안하는거도 자랑 ㅋㅋ

한 분은 '항상 차타면 멀미를 했는데 이 차는 비싼차라고 멀미도 안나네' 라고 하심 ㅋ (회생제동땜에 내가 직접몰면 멀미하실텐데 AP덕분에 착각을ㅋㅋ)

다들 다음엔 진짜 전기차 사야겠다고....ㅋㅋ

 

 

 

그렇게 2시간을 달려 칠보산자연휴양림으로 들어가려하자 아니나다를까 여기말고 후포항으로 가자고하셔서 차를 돌려 후포항으로 갔습니다.

후포항까지 14km 왕복 28km... 아직까진 예상범위 ㅋ

 

 

 

 

 

다음날 아침거리를 사신다며 잡어사고 조개도 사고...

 

 

 

 

자연휴양림에 도착

 

 

 

 

 

남은배터리는 44%. 주행거리계가 이상한건 알았는데 누적주행거리가 갑자기 40300대에서 39500대로 바뀌어버림

얼마전 4만돌파 자축 했는데 갑자기 3만대로 돌아가니까 이득본건데 손해본것같은 복잡한 기분이 들어 테슬라 서비스센터에 문의했더니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로 비슷한 증상이 몇번 있었는지 공장초기화를 해보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근데 공장초기화 해도 주행시간이 표기오류는 고쳐졌는데 누적 주행거리가 안돌아와..ㅠ

(다음날 테슬라 엔지니어가 원격으로 뭘 어떻게 고쳤는지 고쳐짐 ㅋ)

거기다 공장 초기화 하자마자 차로 가니까 현재위치가 미국으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만들어진건가....ㅋ

 

 

 

 

칠보산자연휴양림 산책좀 하다가 저녁으로는 한우등심샤브샤브를 해먹었음. 5명이서 1.3kg 먹음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일출구경

 

 

 

 

 

칠보산에 서식중인 길고양이

휴양림 숙박객들에게 얻어먹는게 익숙해보였음

 

 

 

 

칠보산 휴양림은 가격도 저렴하고 경치도 좋고 다 좋은데

잘때 방에서 보일러에서 나는 소리때문에 잠이 안왘ㅋㅋㅋㅋㅋㅋㅋ 뚝뚝뚝뚝 뚜루루루루룩 철컥 뚝뚝뚝뚝 뚜루루루루룩 철컥

미치는줄...ㅋ

 

 

밤새 1%줄고 배터리가 44%남아있어서 부산까지 여유롭게 가겠구나 싶었는데

목적지는 부산이 아닌 주산저수지로 가자고 하셔서

그리고 주산저수지가 끝이 아닐것 같아 급히 충전소를 찾아보았는데

이전에도 동해부근에는 공용충전소도 적고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불안했음.... (고속도로가 없어서 휴게소충전소가 없어 ㅠ)

 

칠보산자연휴양림에서 주산저수지로 가는 루트에는 공용충전소가 2군데.... 그중에서 한전 영덕지점으로 가서 충전.

가는루트상에 있어서 둘러가지 않아도 되어서 선택 ㅋ

 

 

 

 

 

차데모를 꼽아두고 다과랑 커피를 마시니 30분은 다행히 금방 갔습니다.

30분에 23%충전이 되었는데 이정도면 고속으로 다녀도 100km는 달릴양이죠. 차데모가 없이 ac3상으로 충전했으면 한시간 반은 충전해야되는데...

(물론 수퍼차저로 충전했으면 10분이면 될 양....) 

 

 

 

 

 

 

 

그리고 도착한 주산저수지

저는 처음 가본건데 다들 몇번 다녀오셨다고....

주산저수지는 새벽에 물안개가 꼈을때 봐야 된다고 하시는데...

물안개가 전혀 없는 주산저수지는 그냥 평범하던데요....ㅋ 

 

 

 

 

 

그리고 이젠 내러가는길에 밥먹고 부산으로 가는가 했더니

밥은 달기약수터로 가서 닭백숙을 먹자고 하시네요.... 주산저수지에서 20km(약4%).... ㅋㅋㅋ

예상보단 많이 멀었지만 차데모가 있기에 믿고 출발

 

 

청송에 사시는 형수님 추천가게에서 닭백숙을 먹었습니다.

반찬들이 다 맛있었음

특히 백김치 최고....ㅋ

 

 

 

 

 

그리고 집으로 경로를 찍어보니 경로주행예측에서 남는 배터리는 7%...

 이대로는 과속도 못하는데.....ㅋㅋㅋ

 

 

 

 

 

 

평생 타고 다닐거라 배터리 수명을 위해 제일 가까운 고속도로휴게소 가서 또 꼽았습니다. ㅋ

20~80%구간을 유지해야 배터리 수명이 덜 줄어듬.. 전기차 오너들이라면 머리속에 박아둬야하는 2080룰 ㅋㅋ

 

이번에는 1500원어치만 충전.. 8% 충전되고 12분만에 다 되서 어르신들에게 부담도 안되고

다들 화장실 다녀오시곤  '벌써 충전다했어?' ㅋ

차데모의 위대함을 또 느꼈네요... 1년동안 없이 다녔는데...ㅋㅋㅋ 빨리 북미형 포트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일본으로 차데모 사러가야지... 

 

 

 

 

집에 도착하니 남은 배터리는 11%... 집에오자마자 충전기 물렸습니다. ㅋ

차데모 없었으면 100km/h로 설설 기어왔겠죠.....

 

주행거리계가 안되서 정확한 주행거리는 알수 없지만 대충 네비 경로로 계산해 보았을 때

총 거리는 451 지금 기온, 제 평소 주행습관이라면 100D로 배터리 100% 다 써야...ㅋ

지난번에도 겪어봐서 샛길로 많이 샐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340km 거리가 450km가 될줄은...ㅋㅋㅋㅋ

진짜 몇번이고 말하지만 차데모 없었으면 충전없이 왕복하려 했을테고 120km이상 밟는건 꿈도못꿨을듯...

 

 

 

 

 

 

 

 

이번 여행은 기승전차데모사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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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8.27 17:38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으로 선출되어서 전당대회 투표하러 또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전당대회가 1시부터 시작이라 김해국제공항에서 새벽 7시 10분부터 출발. 출발시 배터리는 88% 

 

전당대회 입장시간인 12시30분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어 40분 정도 충전하면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롯데월드타워를 도착지로 찍어줍니다.

 

김해국제공항 - 롯데월드타워까지 거리는 370km 전비 200Wh/km 기준잡으면 74% 소모될걸로 예상됩니다.

이걸로 테슬라로 서울왕복이 4번째가 되겠네요

.

 

 

테슬라 차량내 예상에서는 롯데월드타워까지 5%남는다는데 예전같았으면 쫄았겠지만

이젠 저 계산이 회생제동으로 버는게 포함되어있지 않다는걸 알기때문에 걱정없이 밟아줍니다. 핸드폰도 충전하면서 에어컨도 계속 켠 상태로 ㅋㅋ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서 10몇프로 남는다 그러면 공조장치 끄고 핸드폰 충전도 그만하고 난리였는데 이젠 전혀 동요되지 않습니다 ㅋㅋ

 

 

 

그리고 역시나 중간즘에서 다시 보면 처음 예상치와는 다른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13%남는걸로 나오네요.

 

 

11시 20분 롯데월드타워 슈퍼차저에 도착. 남은 배터리는 16%. 도착시간 11시24분으로 약 4시간 소요.

전비 200놓고 계산했을때 74%였으니까 %표기 말고 EPA기준 km표기로 바꿔서 타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롯데월드타워도 3번째 오니까 이제 익숙해졌네요 ㅎ

9월까지는 전기차 무료주차이기 때문에 서울 테슬라 오너들사이에서 인기있는 수퍼차저라고 하네요.

무료주차가 끝나면 10분당 500원이라던가...

 

 

 

 

밥먹다가 도중에 확인해보니 20분만에 39%가 충전되었네요. 200km정도 갈 배터리 양이죠.

곧 차징속도가 3배인 슈퍼차저v3가 나온다는데 그때는 내연기관차 못지않아질 것 같네요. 7분충전에 200km 정도.... 빨리 한국에도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충전하는동안 먹은 메밀국수

 

 

12시 30분까지 입장하기 위해 12시10분에 출발

그래도 83%까지 충전되었네요.

 

 

 

 

그리고 대의원증을 받고

 

 

 

전당대회

12시30분부터 인사, 안건의결등 진행은 여전히 위에서 다 결정해놓은걸 들려주기만 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의 있습니까?' 라는데 이의가 있어도 제기가 불가능한 상황.... 그래도 재청 있습니까 삼청있습니까

그냥 형식이네요 형식. 이게 빨리 바뀌어야 하는데.....

 

그리고 당대표 후보연설때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나게하는 연설문,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문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있어 울컥했습니다..

 

 

모든 결과가 원하는 대로 되진 않았지만 최고위원선거에서 박주민의원님이 1위로 당선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끝나고 숙소로 가는데 차들이 어찌나 많고 막히는지 24km 거리가 2시간이나 걸리네요.

서울에서는 일상이라는데... 이런데서 살 바에야 지방에서 편안하게 살게요....

 

 

해질녘 서울

 

 

그리고 다음날 부산으로 가기전 충전을 위해 종로 수퍼차저 그랑서울로 갑니다.

그랑서울의 수퍼차저는 지하 6층에 있는데 입구부터 테슬라 차징으로 표시가 여러군데 되어 있어서

충전소 위치를 찾기가 아주 편했습니다.

 

 

 

원래는 계획에 없었지만 전당대회로 서울에 온 김에 국제치과의사회 정기모임에 참가도 하고 왔습니다.

혼자 일본출신일 것 같아 아싸 쭈구리가 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늦은 밤 부산으로 내려와야해서 조금 일찍 일어나 다시 출발.

남은 배터리는 95%. 부산 집까지의 거리는 414km. 강북에서 출발하는거라 거리가 더 나오네요.

늦은 밤 텅텅빈 도로를 예상했지만 폭우주의보가 내린 도로 상황은 헬이었습니다. 

 

 

게다가 한창 더울 때(37도찍을 때) 타이어 공기압을 45에서 41psi로 떨어뜨려놨었는데

비가와서 온도가 18도로 떨어지니까 공기압 경고가.... (나중에 카센터가서 공기압  재니까 32psi로 뜸....)

 

 

처음에는 1개였는데 점점 늘어나더니 결국엔 3개 타이어에서 경고가 떴습니다. 거기다 접촉면이 넓어서 그런가

속도를 많이 내지도 않았는데 전비는 200을 찍고..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온도가 다시 올라가 28도를 찍었을때는 40psi로 올라오긴 했는데 경고사인은 꺼질줄을 모르고....

 

비와서 차가 막혀 규정속도대로 달리고 있는데도 200가까이 되는 전비에

지난번 서울-부산에서는 14%남기고 도착했었는데 타이어 공기압이 연비에 제법 영향을 끼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폭우가 오는날마다 찍어두고 있는 테슬라 사이드미러 물줄기영상

 

 

사이드미러를 가리는 물줄기는 전혀 관찰할 수 없었습니다.

물줄기가 사이드 미러를 완전 가려버리는 차량은 단차불량이니 센터가서 고치면 됩니다.

많은분들이 테슬라가 설계미스로 물줄기 생긴다는데... 안생겨요! 진짜 안생긴다곸ㅋㅋㅋㅋㅋㅋ 생기는건 불량차량인데... 무슨 설계미스...

국내 자동차 디자이너가 설계미스라고 했다고 다 설계미스 타령하는데.... 테슬라가 아무리 신생기업이라지만 차량 디자인한건 전문가가 했는데...

 폭스바겐, GM, 마쯔다에서도 디자인을 했던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이고... 해외에서도 물줄기 이슈는 본 적이 없어요...

국내에 두세 차량에 문제가 생겼다고 테슬라는 비오면 물줄기가 사이드미러를 가린다고 일반화 하는걸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BMW는 전 차량이 시한폭탄이게요? 뭐 벤츠도 불나는 차 취급하셔야죠?

 

 

아무튼 전 테슬라로 아무 문제없이 폭우속에서도 다니고 있구요

오히려 오토파일럿이 있어서 폭우속에서도 온신경을 집중하지않고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육안으로 레인이 잘 안보이는데 얘는 잘 읽음...ㅋ

 

 

 

오토파일럿이 없었으면 아주 고생을 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집에도착하니 남은 배터리는 5% 소요시간은 4시간30분

비만 안왔어도 4시간안으로 왔을텐데....

 

사실상 서울-부산급 장거리를 뛰지 않는 한 충전시간은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도착 후 충전기 코드를 꼽고 자고 일어나면 85%까지 충전되어 있으니까요 ㅋㅋ

전기차를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이 충전을 걱정하지만

집에서 충전하면 되는 저로서는 기름 넣으러 주유소 가는시간이 더 아깝게 느껴집니다. 역한 기름냄새도 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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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레옥자미

    잘보고 갑니다 알고보니 선생님도 치의셨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8.09.14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테슬라2018.07.04 23:07

태풍 쁘라삐룬때문에 비행기가 결항되어 국내에 발이 묶인 엄마와 엄마친구들을 위해 통영을 다녀왔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다음날이라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도 너무 맑았네요.

 

 

 

항상 차안에서만 사진을 찍은 것 같아서 출발전 집앞에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ㅋㅋ

 

 

 

오전에 해운대에 갔다오는 바람에 충전상태는 87%였지만 통영까지는 122km거리라 아껴가면 2번 왕복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출발 ㅋ

 

 

 

 

타고가면서 0-100 급가속도 경험시켜드리고 ㅋㅋ

 주행거리, 무료충전, 오토파일럿을 보시곤 차가 너무 좋다고하시네요 

차 가격에서 억소리가 나오긴 했지만 억까진 안가는 75D도 있다고 말씀드리니

 한 분이 최근에 제네시스 풀옵을 구매하셔서 이번달 말에 차를 받는데 미리 알았으면  1500 더 얹어서 모델S 75D 를 샀을걸...이라고..ㅋㅋ

다음번에 차 바꿀땐 테슬라를 사시겠다고 하시네요 

 

 

 

가는도중 구름이 특이해서 한컷

 

 

 

 

통영에 도착하곤 통영활어시장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물회가 정말 맛있었네요. 얼마전 속초에서 먹은거보다 나은듯

 

점심을 먹고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한 컷 ㅋ 차랑 같이나오게 찍어달라셔서....ㅋㅋ

 

 

 

 

그리고 통영케이블카를 타러갔습니다.

알쓸신잡에서 보고 꼭 타보고싶었는데 너무 좋았네요

 

 

 

 

케이블카 주차장에서 좁아서 미리 서몬모드로 차를 빼고 차에 다니

아무도 안탔는데 차가 혼자서 움직인다고 너무 좋아하시며 다른 사람들한테 자랑해야 되니까 일부러 사람많은데 가서 한번 더 하자곸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분을 창원까지 모셔다드리고 저녁을 대접받고 돌아왔습니다.

 

 

 

 총 거리는 301.2km, 사용 배터리는 에어컨포함 63% 더우실까봐 캠퍼모드로 차에서 내린 후에도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놨더니 소모량이 제법 컸네요

그래도 타자마자 시원하다고 좋아하셨으니 전 만족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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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6.19 21:11

사촌형 둘째딸의 돌잔치와 국가시험 서류접수때문에 서울에 갔다왔습니다.

지난번에도 충전없이 부산 - 서울 도착에 성공했기 때문에 전혀 걱정은 없었네요.

 다만 이번에는 성주경유이기 때문에 거리는 약간 늘어난 430km

 

충전량 99%에서 출발

 

95%이상 부터는 배터리 보호를 위해 회생제동에 제한이 걸립니다. 때문에 내연기관차 처럼 엑셀에서 발을 떼도 감속이 안되서 무서웠네요 ㅋㅋ

 

성주까지는 159.5km 로 통행료는 전기차 50%할인으로 7100원

 

 

정속주행에 가깝게 주행하니 주행경로 예측보다는 배터리소모가 덜합니다.

 

109로 오토파일럿 걸어두고 2시간 전방주시만 하다보니 도착 ㅋㅋ

 전비는 161Wh/km로 평소 시내주행보다 좋게 나옵니다. 역시 사람의 조작보다는 오토파일럿이 운전을 잘해요

스무스하고 전비도 잘내주고 피곤하지도 않고 ㅋ 

 

 

 

 

춘향전을 감상하고 양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최근에 오픈한 집이었는데 쯔란과 양고기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3명이서 간단하게 3인분만 시켜먹고 갈려고 했는데 2인분 추가했음 ㅋㅋ

 

그리고 원래는 1박을 하고 아침에 서울로 출발하려고 했으나

 

돌잔치가 11시30분 시작이라 아침 8시에 출발해야하는 강행군이 필요해서 저녁 10시 늦은 시간이었지만 급히 서울의 호텔을 예약하고 출발

 

 

 

125로 오토파일럿 걸어두니 경로 주행 예측에서 남은 배터리가 11%로 나옵니다.

하지만 회생제동으로 얻을 배터리 양도 있고 주행 내내 125로 갈것도 아니기때문에 걱정은 필요없죠

 

도중에 주행거리 2만키로도 달성합니다 ㅋ

만키로 후기 쓴지 2개월밖에 안지났는데 또 만키로를 탔네요...ㅋㅋㅋㅋㅋㅋ

 

 

2시간45분을 달려 서울에 도착. 남은 배터리는 18%로 역시나 예상보다 많이 남았습니다.

272km 거리, 통행료는 6050원.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총 435km를 달렸고 총 비용은 13150원이 들었네요.  전기료는 0원 ㅋ

 

 

 

그리고 다음날

 

 

배터리를 충전하기위해 롯데월드타워로 갑니다

테슬라의 장점이죠 무료 급속충전 ㅋ 다른 회사들은 이런 무료충전망을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지난번 서울여행에서 슈퍼차저가 있는 그랜드하야트호텔에 숙박했다가 숙박객한테도 주차료를 받아먹는 무서운 서울을 경험하고는

주차비를 받지않는 롯데월드타워로 갔습니다.  (진정한 충전료 0원을 위해 ㅋㅋ)

 

 

 

16%에서 충전기를 꼽고 40분정도 충전, 79%까지 차 있네요.

충전기를 꼽을땐 파란테슬라가 충전중이었는데 충전이 끝나고 내려와보니 충전이 끝나셨는지 차를 옮겨두셨더라구요

부산에서는 충전자리가 남아돌아서 충전 끝나고도 놔두는데.....ㅋ 충전기문화를 선도하는 서울. 보기좋습니다

 

 

지나가다 테슬라 청담매장도 발견해서..ㅋ

 

 

돌잔치에서 뭘 집을지 고르는 사촌형의 둘째딸 지원이 ㅋ

청진기를 골랐습니다. 덕분에 당첨되서 선물도 받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서울에서 묵으려고 예약했던 켄싱턴 호텔 ㅋ 한강븈ㅋㅋㅋㅋㅋ

 

데스티네이션 차저는 없지만 회원권이 있어서 숙박했습니다.

처음으로 패밀리스위트룸에서 숙박했는데 거싈도 있고 회의실도 있고 욕조도 크고 좋더군요 ㅋ

그리고 저녁은 최대한 충전하면서 먹으려고 빕스에 가봤는데

 

 

일반 내연기관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추차요원분도 테슬라 자리인건 아는데 테슬라 차는 처음 온다고.....

근데 그럴만도 한게 16kw가 아닌 7kw 충전기라 집에 달려있는거랑 같은 충전속도....

1시간 약간 넘게 충전했는데 10% 찼음.... 다들 안가는 이유를 알았음 ㅋ

차라리 슈퍼차저가서 5분 충전하는게 훨씬 더 빠르니까...ㅋ

 

 

이번 업데이트로 주행차선 양옆의 차량들도 인식을 해주는데

이렇게 많은 차들이 인식되는건 처음 봅니다. 서울 너무 복잡하네요 ㅋㅋㅋㅋ

 

 

롯데월드타워 보고나니  63빌딩이 초라해보이네요

 

 

 

그리고 마지막날 집에가기전 다시 롯데월드타워로 가 100% 충전. 역시나 요금은 0원 ㅋ

 

 

서울도착했을때가 435km 였으니까 4일동안 268km나 다녔네요 ㅋ

 

 

롯데월드타워에서 집까지는 89%를 사용할거라고 나오네요.

이번에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직행. 거리는 390km.

 

 

올때는 고속주행으로 오면 얼마나 남을까 해서 막달려보니

 네비가 공사중인곳으로 알려줘서 마지막 70km정도는 80으로 달렸고, 휴게소에서 1번 쉬고 4시간30분.

 남은 배터리는 14% 통행료는 10500원 사용 ㅋ 150정도로는 서울부산은 배터리가 모자라진 않네요.

다만 90D였으면 4% 남고 엄청 쫄렸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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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6.08 14:24

이번에는 가족여행으로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속초인데 왜 부산-안동 완복이냐면 가족 20명이서 간거라

안동에서 사촌형의 관광버스로 갈아타고 갔기 때문이죠 ㅋㅋ

 

 

집에서 출발하면 231km지만 고모들을 데리러 가야 하기 때문에 살짝 더 멀어진 242.9km의 여정이었습니다.

무충전으로 도착했기 때문에 전기료 0원 통행료는 50%할인받아 5750원. 이 맛에 테슬라 탑니다 ㅋㅋ

 

평소에는 평균 에너지가 170Wh/km대인데 살짝 늦어져서 밟았더니 188까지 나왔네요.

 

 

가족이 너무 대가족이다보니 원래 친척의 절반정도밖에 안온것인데도 20명이라.... 관광버스로 친척들 픽업하러 가는데만 4시간은 걸린듯

안동에서 수원 갔다가 속초로 간거라 거의 하루종일 차만 탄 셈이었는데. 가만히 앉아서만 가도 힘들었는데 운전 해 준 사촌형은 정말 힘들었을 듯 합니다

빨리 테슬라에서 버스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테슬라 세미트럭이 2억정도였으니... 가격적인 면에서도 전기버스가 불리할 게 없어보이는데...

한국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오면 한국에도 메가차저가 빨리 설치가 되겠지만 국내기업은 예약을 안하네요 ㅋㅋㅋㅋ

유명한 회사들만 꼽아봐도 월마트 펩시 UPS DHL FeDex 엔호이저부시 등 업계에서도 제법 많이 예약을 했던데.....

 

아무튼 1박2일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출발.

출발할 때는 고모 두분이 한 곳에서 기다려 주셔서 그리 먼 거리가 아니었지만 갈 때는 한분은 마산시외버스 터미널로 데려다 달라고 하셔서

경유지가 2군데로 늘어서 총거리가 270km가 되어버렸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피곤하기도 해서 좀 과하게 밟고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대구 슈퍼차저를 들러 충전을 했습니다.

부산- 안동 - 대구의 341km 여정에 배터리 사용률은 65.3%(공조장치에 사용된 전기를 뺀) 

남은거리는 172km. 남은배터리가 28% 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처럼 191Wh/km의 전비로 달린다면 0%까지 181km는 더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충전없이 가려면 갈 수 는 있지만 다들 지쳤고 시간도 늦어질거라 더 팍팍 밟기위해 충전을 했습니다.

충전하는동안에는 엑스코 옆의 순두부,보쌈집에서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밥도 급하게 40분만에 먹었는데 밥먹는동안 88%까지 충전이 되는걸 보고는 고모도 놀라시면서 전기차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더군요

충전이 공짜라는데에 놀라시고 충전속도에 또 놀라시고 정부보조금에 또 놀라시고 ㅋㅋㅋ

 

두 분을 내려드리고 집에 가는 도중 100kWh 사용인걸 보고 찍어봤습니다. 

테슬라 모델S 100D의 총 배터리량이 100kWh 이기때문에 100%사용량이라고 봐도 되죠.

연비가 잘나오는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200이 넘는 숫자를 보네요 ㅋㅋㅋ.. 어마어마하게 밟아서....ㅋㅋ 

 

514km 거리에 사용된 금액은 전기료는 슈퍼차저이용으로 0원, 통행료는 5750+4950원으로 10700원

이걸 가솔린차로 갔으면 주유비  8만원은 나올거고 통행료가 21400원 10만원돈을 만원에 간 셈이네요 ㅋ

테슬라는 타면 탈수록 이득입니다 ㅋㅋㅋ

 

 

다음주는 사촌형의 둘째딸 돌잔치로 서울에 갑니다.

지난번에 대충 적은 무충전 왕복후기를 이번에는  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ㅋㅋ

근데 이번에도 성주에 들렀다가 갈거라서 엄밀히말하면 그냥 왕복보다는 거리가 더 나올듯 하네요

 

무충전 부산-서울 후기 http://chanjae.net/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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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4.19 16:12

이번에 증축중인 건물에 쓸 건축자재랑 내/외부등 고르러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겸사겸사 만키로 뛴 테슬라 점검도 받고 프로젝터 led도 갈고 ㅋ

겸사겸사 간거라 연락없이 갔는데도 부산에서 올라왔다고 배려해주셔서 당일 점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친절하고 좋았네요 ㅋ 부산까지 간다고 과자도 챙겨주시고 ㅋㅋㅋ

 

대차로 받은 모델S 90D 랑 비교샷을 찍어봤습니다 ㅋㅋ

 

 

 

 

대차받은 차는 파노라마선루프였는데 역시나 가운데 바가 신경쓰이네요 ㅋ 역시 글라스루프가 마음에 듭니다

 

 

익스테리어는 화이트 인테리어는 현재는 선택불가능한 tan 색상인데 실제로 보니 없어질만하겠더군요.. 구려보임 ㅋㅋ

전시차량을 이 색상을 가져다놓은걸 몇번 봤는데 진짜 tan 생상인테리어는 보면 구려보여서 욕할만한듯...ㅋ

점검끝난 저희차를 돌려받고 보니 역시 인테리어는 울트라화이트가 산뜻하고 좋아보이더군요

 

부산에서는 슈퍼차저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테슬라인데

서울에 오니 제 앞을 지나가고 있길래 한컷 찍어봤습니다. 테슬라가 앞으로 지나가는걸 본적이 없었는데

뒤에서 달려가는걸 보니 선도 잘빠졌고 너무 멋지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하늘색 친환경번호판은 여전히 에러 ㅋㅋ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충전도 하고

 

 

지금까지 다녀온 슈퍼차저 부산, 대구, 강릉, 천안, 원주에서는 주차비를 받지 않았었는데

그랜드하얏트호텔 슈퍼차저는 주차비를 만원 받더군요 심지어 투숙객인데.... 역시 서울 무섭습니다 ㅋㅋㅋ

 

 

 

지나가다 63빌딩 보여서 한컷 ㅋ

 

 

 

이번엔 충전 없이  99%출발 도중 충전없이 도착 17%였는데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증거자료를 올릴수가 없네요 ㅋㅋㅋ

6월달에 서울 또 가는데 그땐 제대로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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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4.13 21:45

지난번 하동왕복에 이어 다시 부산-하동 왕복.

지난번에 다녀왔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사진위주로 올려봅니다.

 

먼저 100% 상태로 출발하기위해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슈퍼차저에서 충전

 

 

요즘 날이 좋아서 전비가 162Wh/km로 아주 잘나오는데 100% 완충에 예상 주행거리 604km 찍어주네요. 역시100D ㅋ

 

하동 캔싱턴리조트 도착

201.5km고 34.5kwh 사용했습니다. 남은배터리는 63%인데 비는 2.5%는 에어컨사용량입니다 ㅋ

이번 부산-하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공조장치를 켜고(24도고정) 다녔습니다.

 

 

무슨 리조트 홍보같네요 ㅋㅋ

 

 

지난번 루트와 비슷한 루트로 하동 쌍계사, 화개 등등 관광하고 1박

 

 

지난번엔 차박하느라 밤새 히터로 배터리를 15%정도 써서 오는길에 함안휴게소에서 충전을 하고왔지만

이번엔 배터리가 남아돌아서 그냥 잠깐 들렀다가 바로 출발 

 

 

 

부산 도착하니 남은 배터리는 17%로 447.2km에 총83%를 사용.

단순 부산-하동 왕복에는 384km거리인데 447km니 하동에서 63km나 다녔었네요.. 많이도다녔네 ㅋㅋㅋ

 

운행에만 사용한 배터리는 75.8kWh이니 공조장치에만 7.2% (7.2kWh)나 썼다는 계산이나옵니닼ㅋㅋㅋㅋㅋ 출발하기전 평균전비는 162Wh/km로 예상주행거리가 604로 찍혔는데 실제 주행에서의 전비는 170Wh/km로 100%주행시 590km네요. 주행속도는 법정속도(+10~20일때도 있었지만 ㅋ)

주행거리가 잘나오긴했는데 600에 못미친게 아쉽습니다.

 

공조기 끄고다녔으면 600넘는건데 ㅋㅋㅋㅋ 다른전기차들은 이제 400km달성 이럴때 600km를 달리니 역시 테슬라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네요ㅋ

 

이런걸 보면 테슬라가 차라리 주행거리가 안나오는 겨울에 주행거리 인증받은게 나은걸지도 모르겠네요.

공인주행거리는 450km인데 실제 주행가는거리는 겨울에 공조장치를 켜도 그것보단 훨씬 잘나오니 과대광고라고 욕먹을일도 없고

날이 풀리면 공인거리보다 150km나 더 달리니 뭔가 득보는 기분도 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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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04.12 13:14

 

배터리를 100%까지 채울일이 잘 없어서 언제나 사용전기량 계산으로 100% 채우면 이정도 가겠구나 했는데

이번에 장거리 여행가는김에 100%충전을 해보고 주행가능거리를 확인해보니 600km가 뜨네요.

연비주행하려고 맘먹은것도 아니고 요즘 날이 풀려서 그냥 평상시대로 주행했을뿐인데도 전비가 162Wh/km가 나오고 600km주행가능한걸 확인하니 뿌듯합니다 ㅋㅋ

 

제 운전스타일로는(전비 160~180Wh/km정도) 겨울에는 450km, 여름에는 550~600km 주행거리라는걸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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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안호

    슈퍼차저 평생무료충전 이라 전기차 구매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2018.05.07 0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본문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구매진행하셔야 슈퍼차저 무료 이용 혜택이 적용됩니다. 구매프로세스 진행도중에는 리퍼럴코드 적용이 불가능해서 한국오너들중 한명은 돈 내고 슈퍼차저에서 충전한다고 하네요

      2018.05.07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테슬라2018.03.26 23:02

지금까지는 슈퍼차저가 가는 경로마다 있는 여행지였는데 이번 여행은 슈퍼차저가 전무한 하동을 다녀왔습니다.  (4월달에 지인과의 여행 예행연습 ㅋ)

하동을 지나 광주로가면 슈퍼차저가 있습니다만 하동에서 광주까지 100km거리라 충전만 하러 가기엔 좀 너무 멀어서 광주슈퍼차저는 패스.

(2018년 12월 진주에 슈퍼차저가 생깁니다. ic근처라고 하니 앞으로는 들렀다 가면 될듯?)

이번 여행으로 차데모 커넥터를 살지 말지 판단도 할 수 있겠다 전국에 깔린 공용충전기망을 믿고 출발 해 보았습니다.

 

 

출발시 배터리는 98%

하동 켄싱턴 리조트까지는 192km. (리조트회원권만 아니었으면 데스티네이션 차저가 설치되어 있는 다른 호텔로 갔을텐데....ㅋ)

법정속도대로 오토파일럿, 히터를 주욱 켠상태로 주행하니 하동 캔싱턴리조트에 도착시 남은배터리 64% (100%환산시 564km의 주행가능한 전비)

역시나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전비가 잘나왔습니다.  역시나 오토파일럿 덕분에 그냥 카페에서 얘기하듯 얘기하며 편안하게 도착.

 오토파일럿 하나만 봐도 정말 효자같은 차입니다. ㅋ

 

출발전 전화로는 방이 없다고 해서 도착해서도 방이 없으면 차박하려고 드림케이스도 실어놓고 출발했는데

도착해보니 역시나 방이 없다고 해서 리조트근처 길에서 차박 ㅋ

처음해보는 차박에 주변 슈퍼차저도 없어서 살짝 불안했지만 캠퍼모드이용으로 내부온도 23도 유지하고 하룻밤.

전기차인지라 매연이 나오지않고 차량전원을 완전 끈 상태에서 에어컨만 구동이 가능합니다.

다행히도 7시간동안 히터에 사용한 배터리는 12%. 생각보다 배터리를 덜먹네요.

드림케이스도 호텔없으면 급한대로 잘 만 합니다 ㅋㅋ

 

리조트 주차장이라서 너무 밝아 별은 볼 수 없었습니다 ㅋ 집에서 더 잘보임 ㅋㅋㅋ

그리고 틴팅 진하게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전면 70 측면 60정도로만 틴팅한거라 차에서 자는게 살짝 부담스럽긴 하더군욬ㅋㅋㅋ

그래도 열차단때문에 한 틴팅인지라 지금 농도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화이트인테리어를 모두에게 보여줘야해 ㅋㅋㅋㅋ)

 

 

다음날 일어나서는 쌍계사, 축제 등 관광하다가 2일째는 캔싱턴리조트 방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잠은 호텔에서 잤습니다.

리조트 주차장에 220v콘센트에 충전도 했구요. (리조트측에 허가받고 ㅋ) 

다만 일반콘센트라 충전속도가 2kWh 밖에 안되서 7시간즘 충전하니 15% 차네요. 그래도 15%면 거의 75km는 확보한 셈이죠. 없는것보단 낫네요.

 

부산으로 출발하기 전 남은배터리는 충분했지만 4월달 여행때 들리게 될지도 모르기때문에 공용충전소를 예습하러 함안휴게소를 들렀습니다.

처음으로 공용충전기를 사용 해 봤습니다. ac3상 16kwh로 충전하는데 비회원은 2천원충전에 55분인가 가능하더군요.  충전카드를 만들어두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무슨 회사별로 3갠가 4갠가 카드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귀찮아서 안만들고 있었거든요 ㅋㅋㅋ

충전시간동안 커피마시고 놀다가 돌아오니 사람들이 가까이서 엄청 쳐다보며 지나갑니다.

다른유저들 얘기만 들어봤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 시선은 처음으로 경험해봤네요 ㅋ

 

그리고 집으로 도착.

언제나 직접 손으로 기록했었는데 이번엔 트래블루트 기능으로 정확하게 거리, 전력량, 전비를 기록해 봤습니다.

전체주행거리는 495.1km 왕복에만 384km니까 관광에 100km나 달린셈이네요 ㅋㅋㅋ

사용한 전기는 82.9kWh로 100D 배터리의 82.9%를 사용했습니다. 이럴때 100D가 참 계산하기 편해서 좋아요 ㅋ

전비는 168Wh/km 로 상당히 잘 나왔네요. 1% 거의 6km 가는 전비 ㅋ 100%에 600km ㅋㅋㅋ 역시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100D는 550~600km 충분하네요

초봄에 이정돈데 여름되면 얼마나 잘나올지 기대됩니다. 너무 더우면 배터리 식힌다고 덜나올지도 모르지만요 ㅋ

 

 

이번여행은 이런저런 도전을 많이 하고 왔네요. 슈퍼차저없는 하동에 첫 차박에 ㅋ 

슈퍼차저의 대단함을 새삼스레 다시 느꼈습니다. 아무리 공용충전소가 있다지만 슈퍼차저의 심리적 안정감보다는 못하더군요.

충전망 구축을 회사차원에서 해주고 무료로 제공해주는 테슬라를 다른 회사들은 따라올 수 없을 것 같네요.

그래도 차데모는 아직 안사도 될것같습니다. 100D면 전국이 거의 커버 되는것 같아요. 사도 국내법 바뀌고 정식판매 시작되면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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