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집짓기 1편은 이쪽으로 http://chanjae.net/1039

 

시골 산속에 들어와 전원주택을 짓고 산지 3년째. 장소만 시골이지 도시생활이 가능한 집을 지어놔서 만족도 높은 전원생활을 보내고 있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아파트 살 때처럼 집앞에 슈퍼를 간다던지 배달음식을 시켜먹는다던지 하는게 불가능해져서 살짝 불편하긴하지만

사람이라고는 코빼기도 안보여서 너무 좋음. 나는전설이다 찍는 기분임 ㅋㅋㅋㅋ 별도 겁나 잘보임 ㅋㅋㅋㅋ

떡진머리에 파자마입고 슬리퍼끌고 개 데리고 산책가도 됨 ㅋㅋㅋㅋㅋㅋㅋ 똥도안치워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산이얔ㅋㅋㅋㅋ

 

 아무튼

 고관절수술을 한 외할머니가 같이 살게 되면서 여분 방은 있었지만 계단이 있어서 불편해서 증축하게 됨

차후엔 게스트룸으로 쓰는것도 생각하며 기존건물 설계사분께 설계를 부탁드렸음

외부는 기존 건물과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ㅋ

증축전 건물에도 벽난로는 있는데 기성제품으로 진행 되버려서 살짝 안타까웠는데 이번엔 돌쌓아 만드는 벽난로 만들기로 함

 

 

1일째 데크 철거  2일째 방수작업

 

 

 

공교롭게도 방수작업 끝난 다음날 비가오는바람에 5일동안 공사 올스톱

그리고 그 기간동안 일본 다녀왔음. 5일동안 공사 못보겠다 했는데 비가 와 준 덕분에 전 과정을 다 볼 수 있었음 ㅋ

 

 

3일째부터 4일간 목조작업

 

 

다른각도에서

 

 

보일러배관작업과 전기, 인터넷배선작업까지 끝

 

 

그리고 이불인양 누워있는 우리의 류류

 

 

지붕단열재를 덧댐

지난번에도 지붕작업할때 탁트여보여서 좋았는데 마감처리하면서 지붕을 다 막아버려서 살짝 실망했기때문에

이번에는 지붕을 다 오픈해달라고 했음

 

 

8일째 미장,지붕 9일째 지붕, 타이백래핑

10일째는 목수작업이 끝났고 바닥양생기간이라 작업하지않음

 

 

기존건물과 연속성을 주기위해 가로로 긴 창문을 넣음

근데 덕분에 벽을 활용할 수 가 없엌ㅋㅋㅋ 다 창문이라서 가구를 못놬ㅋㅋㅋㅋㅋ

저 가로로 긴 창문 아래쪽으로 월베드 퀸사이즈가 들어갈 예정인데 저 창문 없었으면 세로형 월베드로 그냥 엔틱가구 느낌나는 기성제품 사면 되는데

창문을 없애자니 밖에서의 미관이 너무 답답할것 같고 침대 내리면 지나다닐공간이 50cm정도밖에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창문 유지.

그래서 월베드를 가로형으로 주문제작하기로 함. 식탁놓을공간도 없어서 식탁기능도 추가해서 만들기로 했음

참고한 제품은

 

 

이런느낌

한국에서 파는제품들은 다들 그냥 합판만 가져다 댄 느낌의 제품들 뿐이라...

 우리나라에는 저가형 월베드시장밖에 형성이 안되있는듯...

근데 수입을 하자니 너무 심하게 비싸서 그냥 비슷하게 느낌을 내서 주문제작함

완성품은 나중에 수정해서 올리겠음

 

 

 

11일째부터 3일간 지붕공사

지난번에도 지붕을 솔라루프로 하고싶었는데 한국에 발매가 안되서 금속으로 갔는데

이번에도 금속. 

천장 방식을 바꾸어서 통풍구구조도 바뀌어야해서 기존지붕과 100%동일하게는 불가능하다고 함 (사진에서 보이는 목각 사이 긴 틈이 통풍구)

근데 이번 지붕디자인이 더 마음에듬 ㅋㅋ 나중에 지붕뜯어내고 솔라루프로 달수있냐고 물어봤더니 뭔가 구조물을 더 달아야되고 복잡할거같았음... 

13일째 오후부터는 바닥에 뭐 바르시던데 방수처리인가? ㅋ

 

 

거의 변화가 없어보이지만 테두리 마감을 전부 금속으로 둘렀음

 

2일간 비가와서 작업을 못하다 겨우 창호작업이 끝남

정면에서 볼때 창문이 너무 많앜ㅋㅋㅋㅋㅋ 외벽까지 끝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지금상태로는 창문이 너무 과한것같음...

16일째

에어컨배관

새로 지으면서 에어컨배관작업을 하게되면 좋은점이 실외기를 안보이는곳으로 숨길 수 있다는거 ㅋ

2번째 사진의 부분에 실외기가 들어갈것이고 문을 덧대서 안보이게 숨길 예정

 

17일째 단열재작업

18일째 내부마감시작

 

 

 

19,20,21,22일째 외벽접착보강재작업

 

 

 

23,24,25일째 외벽 벽돌작업 26일째 벽난로

 

지난번 설계때 아무리 벽돌로 쌓아서 만드는 벽난로를 넣고싶다고 했는데도 설계상 벽난로는 기성제품이라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에도 기성제품이 설계상에 들어가 있어서 이번에는 사진까지 보여주며 이런걸 원한다고 했더니 어떻게 시공해주시는분을 찾아서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됨

 

 

(기존 건물의 벽난로 기성제품)

 

김대중 전대통령 자택의 벽난로도 직접 만드셨다고 해서 믿고 맡겼음

26일째, 27일째 초고온내화벽돌로 내부를 쌓음

 

내일부터 호패석을 직접 깎아서 겉부분에 붙이는 작업이 시작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돌쌓고 만드는 벽난로가 들어갈거라 그래서 벽난로용 조리기구도 준비해두었음

한국에서 찾아보려고하니 마땅한게 없어서 미국에서 수입

그릴, 꼬치, 주전자까지 완벽해 ㅋㅋ

 

 

 

 

전체샷

 

 

 

 

 

 

 

 

 

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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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쿠치쿠

    찬재님 반가워요~예전에 마쓰모토 치대 입학 문의 드렸던 김성현입니다!

    내년에 입학 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서 ,, 궁금한 점 여쭤보고 싶습니다만,, 라인이나 카카오톡을 하시나요 ?

    2018.04.14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잡다한것/음악2018.01.22 14:09

 

 

 

요즘 빠진 밴드. 모짜르트 히어로즈

원래부터 클래식과 메탈을 융합시킨 장르를 좋아했었는데 아주 맘에듬

지금까지 듣던 밴드들이 클래식 악기로 메탈연주를하거나 작곡에 고전풍을 넣은 형태였는데

모짜르트 히어로즈는 클래식을 연주하다가 자연스럽게 메탈, ost 다른뮤지션의 곡으로 이어버림

첼로랑 기타로만 이루어져 있어 가사는 없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앨범도 구입함.

근데 스위스였나 독일에서 오는것같아서 그냥 디지털앨범으로 구입함 ㅋㅋ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곡들

 

Barrios - AC/DC (Thunderstruck) : MOZART HEROES

 

 

Vivaldi - For Seasons (Presto) Summer Storm : MOZART HEROES

 

 

왕좌의게임 테마 ㅋㅋ

Game of Thrones (Main Theme) - J.S. Bach

 

 

 

Metallica (Symphony No. 40 - Enter Sandman : MOZART HEROES

 

 

사실 유튜브 가면 내가 샀던 앨범 전곡 다 있어서 앨범 살 필요없긴한데

좀 잘나가서 아시아에도 와줬으면 하는 바람에.....ㅋㅋㅋ

아니면 라이브 들으러 스위스가야댘ㅋㅋㅋㅋㅋ

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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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즘 국시 시험장예정지 발표가 있었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3군데로 되어있어서 수험표가 나올때 까지 어디서 칠지 알 수가 없었음

 

CIVI研修センター 秋葉原 千代田区神田須田町1-5-10 相鉄万世橋ビル

TKP東京駅日本橋カンファレンスセンター 中央区八重洲1-2-16 TGビル別館

TOC有明 江東区有明3-5-7

 

중 한군데인데 일단 미리 호텔예약해야 될 것 같아서 3군데 다 예약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시험회장 확정받고 나머지 다 취소함 ㅋ

근데 하필이면 제일 호텔값이 비싼 TKP東京駅日本橋カンファレンスセンター임... 3박4일 56000엔 코스 당첨 ㅋ 

전날 도착해서 1일정도 공부해야하니까 책상 있는곳 위주로, 4성급 이상만 찾다보니 그렇게됨...

 

학교에서 모여서 가는곳이랑 비슷한 가격이긴한데 학교에서 가는곳은 시험장에서 40분정도 떨어진 곳이고

무슨 시험2일전부터 숙박해서 적응기간도 만들어놓고 아침6시마다 깨운대서 거절함 ㅋ

그냥 시험장 근처에서 숙박하면되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쿄역근처라서 호텔값이 비쌌는데 그나마 싼거 낚아서 다행임

시설은... 다른지역이었으면 3박 3만~4만수준밖에 안되지만 시험장과 1분거리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도착해서 수페리어룸 남는방 있으면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해야겠다 ㅋㅋ 가격보니까 얼마 차이안나던데

 

 

 

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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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8.02.19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나가와는 잘모릅니다만 아는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2018.02.19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8.04.20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인터넷 어디선가 봤던 시골 진돗개 따라해봄 ㅋㅋ

줄 더 길게 할 수 있지만 고라니들이 내려올때마다 짖어대서 짧게만듬

 

 

 

개풀뜯어먹는소리 ㅋㅋㅋㅋ

 

동네 개랑 싸웠는지 귀가 찢어져서 붕대감아줌

 

 

 

복지가 끝나고 다시 집밖에 묶어놨더니 집안을 그리워하며 계속 바라보는 까루

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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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1 과정및 완성샷 http://chanjae.net/1039

 

 

 

데크부분에 게스트룸을 증축하기로 함

그리고 데크에는 전동 선루프 설치하기로함

 

 

 

확정된건 아니지만 대충 이런느낌

 

 

 

 

 

 

증축전 건물과 일체된 외관디자인 너무 맘에듬

 

 

 

 

공사는 춉개의 수능이 끝난 이후부터 시작함

이번에도 사진 찍는대로 올려보겠음

 

인테리어는 우리집이 전체적으로 모던풍이긴 하지만

원래 하고싶었지만 돈많이 들어서 못했던 중세 테마로 가기로 함 ㅋㅋ

게스트룸만이라도 로망실현 ㅋㅋㅋㅋ

 

막 이런느낌 ㅋㅋㅋ 바닥도 돌로 해서 그냥 신발신고다닐수도 있도록 할거임

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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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로그를 보다가 유럽여행기 읽고 있는 사람들이 있길래 오랫만에 들어가서 읽어보니

2013년도에 쓴 글들은 말투가 정말 부드럽고 조곤조곤한데..

2016, 2017년도에 쓴 글들을 다시 읽어보면 말투가...과격하고 급식체같아졌음

음슴체를 너무 많이 쓴 폐해인가... 반성했음

근데 지금 또 음슴거리고있네...ㅋㅋㅋ

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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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해봤었는데 리사가 하는거보고 나도 다시 해봄

여전히 똑같이나옴 ㅋㅋ INTP 논리적인 사색가

 

리사는 INTJ 나오던데 나랑 한끝차이네 ㅋㅋ INTJ유명인에 일론머스크 있던데 부럽다 ㅠㅠ

대신에 INTP에는 아인슈타인과 빌게이츠 아이작뉴턴이 있음 ㅋㅋ

 

닮은타입 유명인에 가상인물들 보면 하나같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 ㅋㅋ

 

 

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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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부터

    :) INTJ 입니다 매년 같구요

    2017.10.27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449시간까지는 상위 0.01%였는데 4451시간부터 국내에 몇 안되는 '영화 Expert' 라고 바뀜 ㅋㅋ

그래도 올해는 6학년이라서 영화 많이 못봤는데 ㅋㅋ

영화 Expert다음은 뭘까 ㅋㅋ

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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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부터

    전 아직 700개.. ㅎㅎㅎ

    2017.09.14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제공은 후배님 ㅋㅋ

 

1학년들한테 스피치하러 간다니까 아오이랑 레이카랑 미야가 자기네들도 보고싶대서 5분만에 급화장까지 하시고

같이 실습관까지 갔음. 3명은 뒷문쪽에서 힐끔힐끔 상황보고 나으 스피치를 기다리고있었으나 15분즘에 와달라던 수업이 아직 끝나지않아서 25분까지 계속 대기타야하는바람에 그리고 3명의 말로는 남자교수랑 눈마주쳐서 어색어색해서 돌아갔다고함. 동영상 찍어준다고 그래놓곸ㅋㅋㅋ

 

엘리베이터에서 이거만 찍고 돌아가버린 매정하신분들임 ㅋㅋ

 

 

 

 

스피치내용으로는 일본어공부법에 대해서 스피치 해줄것을 주문받았기때문에 나으 일어공부 역사를 말해줌.

한 15분만 하고 갈려고했는데 말하다보니까 한 30분즘 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밤 생각해둔 내용은 훨씬 자극적이고 일본디스하는 내용이 많았는데 오늘은 많이 순화해서 말함 ㅋㅋㅋ

원래 일본디스내용으로는 홈스테이갔을때 호스트아빠가 나한테 무슨 얘기를 하고있을때 호스트 애가 나한테 얘기해봐야 못알아듣는다고 하는말에 빡쳐서 일어공부 열심히 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건 다 삭제하고 겁나 순화해서 얘기했고 ㅋㅋ

그다음엔 드라마랑 영화보면서 공부하다가 일본 드라마랑 영화는 '나 연기중' 느낌이 너무 심해서 때려쳤다는 내용인데 이건 그대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탈리아어나 핀란드어 건든 얘기도 할랬는데 까먹고 안함.

자막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말할려고 했는데 내 출석체크가 12시라서 간단하게만 말한게 좀 아쉬움

그리고 11시 55분에 출석체크하러 가니까 출첵을 좀 일찍하는바람에 이와모토선생한테 한소리 들음. 그런데 갈거면 미리 말했어야하는거 아니냐면서...ㅋ

나 출첵시간보다 일찍 갔는데ㅠㅠㅋㅋㅋㅋ

내가 만든 일어자막 인터넷에 배포도했었는데 ㅋㅋㅋ 킹스맨이랑 닥터후랑 혹성탈출 ㅋㅋㅋ 그거도 다 얘기안함

그리고 너무 솔직하게 얘기한거같음 ㅋㅋㅋㅋㅋ

1학년때 놀수있을때 놀라곸ㅋㅋㅋㅋㅋ

 

그리고 질문하라고 한 시간에 다 유학생들만 질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유학생을 위한 과목같자낰ㅋㅋㅋㅋ 막 유학생들끼리 다해먹엌ㅋㅋㅋㅋㅋㅋ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

 

다녀와서 뭐 발표할지 미리 적어놓은거 다시 읽어보니까 얘기안한거 겁나많넼ㅋㅋㅋㅋ

ppt라도 만들어서 본격 강의모드로 할걸그랬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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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부터

    가운데 여자분 보느라 사진에 찬재님 계신줄 몰랐.......

    2016.09.09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도착해서 입고보니 이걸 입고 나갈 용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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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7.31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