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580 CF 장착

갖고있는 4K 영상들의 코덱이 전부 H.264라 용량을 너무 차지하고 있어서 H265로 인코딩하는데

GPU로 인코딩해도 속도가 맘에 안들고 게임할때 살짝 끊기는것도 있고 해서 오랜만에 업그레이드 ㅋ

플루이드 모션에 중독되어버려 RX480에 이은 RX580

하지만 이번엔 2장 CF ㅋㅋㅋ 개당 27만원으로 싼거 골라잡았음

근데 지포스쪽에서 RTX가 리얼타임광원만 있는줄알았는데 플루이드모션과 유사한 기능이 있는걸 보고 산거 후회하고 있기도 함....ㅠ

사실상 플루이드모션 빼면 라데온 살 의미가 하나도 없는데....

 

아무튼 메인스트림급 샀다고 공짜 게임도 주고 옷도 주네

 

 

RX480에서는 그래도 백플레이트있었는데 이번에 산 제품은 아수스인데도 불구하고 저렴해서 그런지 백플레이트도 없음

그리고 같은 X80라인인데 카드 크기도 줄었네

 

 

 

크기가 줄고 팬도 2개

 

 

먼저 1개만 꼽고 3D마크 타임스파이

 

 

그리고 4K 인코딩 (1000프레임 150000비트레이트)

 

 

그리고 2장 꼽고 3D마크 

 

 

 

프레임2배로 뽑아주는걸 보고 역시 2장 잘 샀어 싶었는데

 

 

 

정작 인코딩할때는 2장 다 안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 하나만 활성화 되있고 나머지 하나는 놀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샀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지포스RTX 기다릴걸 싶었는데 이거보고 더 후횤ㅋㅋㅋㅋㅋ

GPU 2개다 100% 써 먹어야 하는데 어흐흐휴ㅠㅠ 인코딩 속도가 똑같아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게임이라도 하면서 뽕을 뽑아야할 듯....

 

 

그리고 장착샷

역시 글카가 2개정도는 달려줘야 허한 기분이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