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2020. 1. 25. 16:42

 

부산 청송 왕복 약 360km

모델3였으면 맑은 날씨에서의 NOA도 체험해볼 수 있었을텐데...

모델3로도 갈수 있지만 루트상 슈퍼차저가 하나도 없고, 테슬라에서 차데모를 공짜로 줄때까지 버티고 있기때문에

주행거리가 조금 더 긴 100D로 다녀왔습니다. 아쉽지만 2년묵은 늙은 S 100D로... ㅋㅋ

 

95%이상에서는 회생제동이 안먹어서 비효율적이지만

그래도 장거리에 무충전으로 다녀올것이기 때문에 배터리는 100%까지 충전. 

 

기온은 3~9도, 공조기는 22도 세팅, 속도는 110 오토파일럿 놓고 출발

 

 

 

도착할때의 예상 배터리는 56%, 왕복시 남은 배터리는 16%로 나오네요

 

 

 

 

한동안 3만 타다가 오랫만에 S타니 역시 S는 S구나 싶습니다.

네비와 후방카메라를 동시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스크린에 표시되는 정보량이 많아서 마음에듭니다.

 

 

 

안개가 심한데도 오파는 잘 갑니다 ㅋㅋ

 

 

예상도착시간보다 20분 일찍 도착. 

오파로 100~110km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160~180Wh/km가 나와야하는데...

경로가 오르막이 많아서 그런지 평균사용 전력량이 235Wh/km나 나왔습니다.

 

 

 

 

 

부남으로 이동해서 2번째 제사를 지낸 후 집으로 경로를 설정했습니다.

출발시 배터리는 50%, 부남에서 출발하기때문에 경로가 약간 달라졌습니다. 도착지까지 163km

도착지점 남은 배터리 예상치는 15%로 나오네요.

부산으로 내려오는길은 점점 따뜻해지기때문에 공조기를 틀었다가 껐다가 반복하였습니다.

 

 

 

 

 

 

 

총 이동거리 371.5km

출발시 차량에서 예측한 왕복주행시 남는 배터리량이 아주 정확합니다.

사용한 배터리량 84%, 남은 배터리로 80km 주행가능한것으로 나오니 100%일때 451.5km 주행가능.

겨울임에도 주행거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구형모델인 100D인데 이정도 거리인데 레이븐차량은 어마어마한 주행거리를 보여주겠네요 ㅋ

모델3P가 S100D의 90%정도의 주행거리로 계산하면 됐었기 때문에 3로 다녀왔어도 6%남기고 무충전 가능하긴 했겠네요...ㅋ

 

 

 

배터리 보호를 위해 집에오자마자 충전을 해줍니다.

역시 전기차는 집밥이 있어야 해요...ㅋㅋ

집밥 없었으면 피곤하게 슈차까지 갔다왔겠죠...ㅋㅋㅋ

 

 

 

 

 

http://ts.la/heokhan4837

위 레퍼럴(추천인) 코드를 이용하시면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추후 모델Y도 가능)




Posted by 찬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테슬라2020. 1. 11. 14:22

간만에 모델S, 모델3가 동시에 장거리 주행갈일이 생겨 논산에 다녀왔습니다.

동생 육군훈련소 수료식이 있어 간건데...

차 한대는 수료식참가, 픽업용, 한대는 먹고싶어하던 피자,치킨, 햄버거 사다가 셋팅하는 용도로 2대로 갔습니다.

(근데 겪어보니 한대로 갔어도 충분했을듯.... 군인들 쏟아져서 미리 준비해야할줄알았는데..ㅋ) 

 

 

피자, 치킨, 햄버거도 붐빌까봐 인근지역에서 사서 논산으로 갈 계획이었기때문에 부산- 논산 코스는 측정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펜션은 굳이 수퍼차저가 있는 라온빌리지로 잡았죠 ㅋㅋㅋ

 

S는 자외선, 열차단기능이 있는 기능성유리라 물이 뭍으면 영롱한색으로 보이는데 3는 그런게 없네요...ㅋ

 

 

동생을 부대로 데려다주고 완충을 할까 하다 s는 96%, 3는 98% 에서 출발했습니다. 

주행동안 바깥 온도는 7~17도, 차량내 공조기는 주로 끈 상태로 왔습니다.

 

지난번 서울-부산과 같이 거의 모든 구간 오토파일럿으로 왔습니다. 3는 MCU2 AP3이라 NOA업데이트가 와 있어 

인터체인지 올리고 내리는것 까지 가능했지만 S는 MCU1, AP2.5라서 그런지 아직 업데이트가 안왔네요..ㅠ

 

 

 

 

경로상 수퍼차저가 3개나 더 있었지만 도착해서 집밥먹이면 되니까 그냥 무충전으로 갑니다

 

 

3로는 출고날 서울-부산 이후로 첫 장거리주행이고, NOA 사용도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이정도 악천후에서도 NOA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비바람이 좀더 세지니까 악천후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오긴 했지만 상당히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주행하고 있는 차선이 오토파일럿 셋팅된 속도보다 느리게 가면 알아서 빠른쪽 차선으로 차선변경을 해주다니 ㅋㅋㅋ

게다가 차선변경승인 옵션을 '아니오'로 두면 내가 승인해주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알아서 빠른쪽으로 차선변경이 되었습니다. 이걸 위해 770만원을 미리 낸거죠 ㅋㅋㅋㅋ 

 

집에와서는 대시캠 편집도 해봤습니다 ㅋㅋㅋ

 

 

이건 위에꺼 10배속 ㅋㅋ

그렇게 편안하게 당일 600km 주행이 끝나고 집에 도착

부모님도 테슬라 아니었으면 어떻게 이렇게 편안하게 다녀오겠냐며 새삼스레 다시 감동을...ㅋㅋㅋ

 

S100D는 20%, 3P는 22% 남았네요. (부모님이 탄 모델S는 공조기를 틀었던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해봅니다 ㅋㅋ 서울-부산 공조기셋팅일치시킨상태에서 동시주행때는 3가 S의 90% 였었는데.....)

S는 100kw, 3는 75kw 배터리로 배터리 용량이 차이가 크지만 영구모터자석과 21700배터리의 효율덕인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3p가 주행거리가 더 길겠네요

 

 

 

http://ts.la/heokhan4837

위 레퍼럴(추천인) 코드를 이용하시면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Posted by 찬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테슬라2019. 8. 15. 15:51

부산 - 서울 왕복은 하도 많이 가서 이번엔 간단하게 

충전포트가 유럽형에서 미국형으로 통일됨에 따라 17년12월 출고 초기호갱인 저는 새벽3시부터 서울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내년에는 부산에도 센터가 생긴다는데... 내년까지 기다릴 순 없기에...

김해에서 부울경 테슬라 모임 총무님을 픽업해서 가야해서 예상소요시간이 어마어마하네요.. 9시30분에 강서에 도착해야해서 새벽 3시에 출발합니다. 

완충 후 확인해본 배터리 열화도

첫 구매당시가 500km, 1년 8개월(76000km) 주행후 479km로 약 4% 열화되었습니다. 다른 데이터들에 비해 열화도가 적습니다. 급속보다는 완속충전을, 평소에는 85~20% 사이로 배터리를 운용한 영향이 커 보입니다.

시간이 여유로웠기에 제한속도로 오토파일럿을 걸어놓고 전구간 오토파일럿으로 주행하였습니다.

전비가 162Wh/km로 450km를 충전없이 주행하였음에도 16%나 남아있네요. 100% 운용했으면 530km 주행가능 했겠습니다.

포트 교체에는 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 로너카를 빌려 모델3를 구경하러 청담으로 갔습니다. 

유튜브 보면 포트변경 쉽게 하길래 5시간은 오바가 아닐까 했는데 포트만 바꾸는게 아니고 OBC도 바꿔야해서 뒷좌석을 다 들어내야 했고 그 교체 자체도 시간은 1시간내외로 가능해 보였습니다만 교체 후 교체된 정보 펌웨어작업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 같았습니다. 

펌웨어 작업을 안하면 유럽형 OBC, 포트 의 시리얼과 새로 장착한 것들의 시리얼이 달라져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럽형 포트 중고로 사놨다가 한국에서는 미국형, 나중에 러시아나 중국으로 갈 수 있게 되면 유럽형으로 자가교체 해서 다니려고 했더니 불가능한 일이었네요...

 

모델S를 앞 뒤로 압축시켜놓은 듯 한 디자인입니다.
18인치 에어로 휠 커버. 사진만 봤을땐 너무 구려보였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주행거리를 늘려주는 역할이라니 반드시 끼우고 다녀야겠습니다. 근데 데이터들 보면 끼면 안낀거보다 15~20km 정도 더 가는듯 합니다...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은데...ㅋ

 

독특한 문 여는 법으로 전시장 대부분 사람들이 들어가는데 버벅거림.. 모델S도 숨겨진 손잡이에 버벅이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웠는데....ㅋ
하차시에도 버튼을 눌러 문을 엽니다. 이 역시 문열줄몰라 버벅이는 분들 자주 봄 ㅋㅋ 모델S,X에는 없는 도어쪽 수납공간... 
클러스터 화면이 없어 시야는 넓었으나 시운전이 아니라 앉아만 본거라 실제 운전시에 속도계 보려고 센터페시아 보는게 빨리 익숙해 질지...? 에어컨 벤트를 싸그리 숨겨놓아 아주 깔끔한 디자인. 나중에 추가될 넷플릭스,유튜브 재생기능에 최적화된 가로스크린 ㅋㅋ 
상시 후방카메라를 띄워놓는것이 가능은 하지만 S와 다르게 후방카메라를 켜면 지도가 다 가려짐.... 한국은 KT맵 기반이라 차량내 네비가 별 쓸모가 없어서 상관없을지도...? ㅋㅋㅋ

 

트렁크는 모델S와 달리 해치백이 아닙니다.  골프백 2개 정도 들어가는데 사진엔 보기 힘들지만 속으로 깊긴 해요..뒷자리 의자있는곳까지 다 트렁크 아쉬운 점은 수동이라는거....
뒷 좌석을 눕히면 트렁크와 연결된 공간이 생겨 S만큼은 아니지만 차박이 가능은 해보입니다. 골프백도 많이 들어가겠네요 ㅋㅋㅋ

 

모델S에는 찾아볼 수 없는 세심한 배려도 보입니다. 무려 코트걸이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모델s,x 에는 없는 카드키 옵션이 있네요.

 

모델s,x와는 다르게 상하좌우로 동작하는 휠,버튼이 잇습니다. 오른쪽 버튼은 좌우조절로 오토파일럿 시 전방차량간 거리 조절에 사용됩니다.
모델3 부터는 핸들 스틱이 2개로 줄었습니다. 오토파일럿 스틱이 통합되었네요. 어느 방식이 더 편할지 기대됩니다.
앞 트렁크는 사륜모델인 롱레인지라 모델S와는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후륜모델인 스탠다드플러스에서는 저 공간에 모터가 없기때문에 좀 더 넓을지도? 

 

충전구모양. 확실히 상위모델인 S,X 쪽이 멋있네요...

 

전체적으로 모델S의 보급형 느낌.

하지만 더 개선된 배터리(21700)탑재로 적은 배터리량임에도 모델S와 맞먹는(490km) 주행거리.

더 빠른 충전속도 (모델S는 현재 150이 한계이나 모델3는 V3차저가 들어오면 250까지 나옴. 완충에 30분도 안걸림)

새로특허낸 조립기술로 모델S,X와는 차원이 다른 높은조립품질(테코 매니저분 말씀으로는 단차조정 안하고 바로 전시하고있는것이라고 함)

보조금 받고 전세계 최저가격 (3천중후반) 으로 구매할 수 있음

 

역시 3도 사길 잘했어...

 

http://ts.la/heokhan4837

위 레퍼럴(추천인) 코드를 이용하시면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Posted by 찬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테슬라2019. 8. 13. 07:35

모델S 100D 오너로서 신용이 가는 표입니다.

Range that should be advertised 가 실주행거리와 가장 유사하니 참고하세요.

 

모델3 스탠다드 플러스는 378km, 롱레인지 476km로 모델S 75D(스탠다드), 100D(롱레인지)와 주행거리는 동일하겠네요.

 

 

 

http://ts.la/heokhan4837

위 레퍼럴(추천인) 코드를 이용하시면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Posted by 찬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테슬라2018. 11. 30. 15:35

기스날까봐 근 1년간 서비스센터가서 세차2번 받고 나머지는 손세차만 하다 처음으로 비접촉 자동세차를 받아봤습니다.

수압으로 세차하는방식이라서 기스가 안생긴대서 양산까지 찾아감....

 

 

 

 

원래 색을 잃어가는 ㅋㅋ 세차전 상태

기스걱정 할 때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슬라 뽑고 11개월만에 주유소 와보네요... ㅋㅋㅋ

 

기름 넣으면 3천원 안넣으면 5천원이라는데

전기차인줄 모르셨는듯... ㅋ 

 

 

 

 

 

그리고 세차 후

 

 

 

 

기스도 안생기고 5천원인거 생각하면 납득갈만한 결과입니다.

 

다만 이곳의 단점이라면 세차 후 물기를 직접 닦아야함 (수건은 줌)

그리고 닦으러 가는사이에 흙 뒤집어씀....

 

 

세차하자마자 타이어 더러워짐 ㅋㅋㅋㅋㅋ

 

 

 

 

 

 

 

 

 예상대로 차량 하부는 하나도 안닦임

 

 

 

 

당연하게도 휀더 아래쪽도 안닦임. 근데 세차하기전보단 깨끗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부에 앉아서 보니까 유리도 좀 덜닦였던데... 5천원인거 생각하면 납득 ㅋ

 

 

 

 

http://ts.la/heokhan4837

위 레퍼럴(추천인) 코드를 이용하시면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Posted by 찬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잉

    혹시 여기비접촉세차장 위치알려주실수잇으실까요?

    2019.04.09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테슬라2018. 11. 15. 21:36

국시까지 2개월 남짓 남았지만 칠보산 1박2일 여행에 운전기사로 발탁되어 칠보산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습니다.

평소같으면 여행계획 다 세우고 루트 짜서 충전없이 다녀올 수 있지만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녀오는거라 루트를 예측할 수 없......

왠지 칠보산만 갔다가 오진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 테슬라오너 부산모임 멤버분께 차데모어뎁터를 빌렸습니다. ( 신의 한수였음 ㅋ)

 

 

출발 전 배터리를 100%까지 채우려 했으나 어르신들이 약속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오셔서 96%에서 출발했습니다.

짐들.... 1박2일인데 식재료가 어찌나 많은지...ㅋㅋ;;

 

 

 

그러고 평소처럼 출발을 하는데 어째선지 주행거리계가 맛이가버렸습니다. 시간 122:46... 그리고 최근충전 이후 전비 측정도 안되고....

주행이나 오토파일럿 이용에는 아무 지장이 없지만 전비 기록하는 재미가 사라져버려 ㅠㅠ

 

 

 

 

칠보산 자연휴양림까지 예상 배터리 소모는 38% 정도... 중간에 다른곳으로 샐걸 생각해도 충분히 충전없이 왕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왕 차데모 커넥터도 빌렸겠다 이번에는 전비에 완전히 신경을 끄고 주행 ㅋ

 

 

 

 

 

다들 점심을 드시고 출발하는줄 알았는데 밥부터 먹고가자고 해서 자주가는 칼국수집에서 칼국수 부터 먹고

 

 

 

1시 50분즘 부산에서 드디어 벗어났습니다.

테슬라의 급가속능력을 느껴보고 싶으시대서 0-100 급가속도 5번은 한듯....ㅋ

짐 안싣고 혼자만 탔을때보단 덜나가는 느낌이었지만 한 분은 어지럼증을 호소하셨음.....ㅋㅋㅋ

고속도로상에서는 계속 오토파일럿을 켜고 달렸는데 v9이 확실히 차선변경기능이 많이 개선되었더군요. v8때보다 반응이 빠름

그리고 v8에서는 불가능했던 아주 큰 커브길도 소화해 냈고...

게다가 타신분들은 제가 운전한건지 오토파일럿이 한건지 구분을 못하셨어서 더욱 놀라셨다고...ㅋ 

그리고 테슬라 타시는분들께 항상 하는 자랑인 충전료 무료, 도로비 50%할인, 광안대교 무료통과도 말씀드리고

집에서 충전하면 한달 3800km정도(760kw) 충전하는데 충전료 27000원 밖에 안하는거도 자랑 ㅋㅋ

한 분은 '항상 차타면 멀미를 했는데 이 차는 비싼차라고 멀미도 안나네' 라고 하심 ㅋ (회생제동땜에 내가 직접몰면 멀미하실텐데 AP덕분에 착각을ㅋㅋ)

다들 다음엔 진짜 전기차 사야겠다고....ㅋㅋ

 

 

 

그렇게 2시간을 달려 칠보산자연휴양림으로 들어가려하자 아니나다를까 여기말고 후포항으로 가자고하셔서 차를 돌려 후포항으로 갔습니다.

후포항까지 14km 왕복 28km... 아직까진 예상범위 ㅋ

 

 

 

 

 

다음날 아침거리를 사신다며 잡어사고 조개도 사고...

 

 

 

 

자연휴양림에 도착

 

 

 

 

 

남은배터리는 44%. 주행거리계가 이상한건 알았는데 누적주행거리가 갑자기 40300대에서 39500대로 바뀌어버림

얼마전 4만돌파 자축 했는데 갑자기 3만대로 돌아가니까 이득본건데 손해본것같은 복잡한 기분이 들어 테슬라 서비스센터에 문의했더니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로 비슷한 증상이 몇번 있었는지 공장초기화를 해보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근데 공장초기화 해도 주행시간이 표기오류는 고쳐졌는데 누적 주행거리가 안돌아와..ㅠ

(다음날 테슬라 엔지니어가 원격으로 뭘 어떻게 고쳤는지 고쳐짐 ㅋ)

거기다 공장 초기화 하자마자 차로 가니까 현재위치가 미국으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만들어진건가....ㅋ

 

 

 

 

칠보산자연휴양림 산책좀 하다가 저녁으로는 한우등심샤브샤브를 해먹었음. 5명이서 1.3kg 먹음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일출구경

 

 

 

 

 

칠보산에 서식중인 길고양이

휴양림 숙박객들에게 얻어먹는게 익숙해보였음

 

 

 

 

칠보산 휴양림은 가격도 저렴하고 경치도 좋고 다 좋은데

잘때 방에서 보일러에서 나는 소리때문에 잠이 안왘ㅋㅋㅋㅋㅋㅋㅋ 뚝뚝뚝뚝 뚜루루루루룩 철컥 뚝뚝뚝뚝 뚜루루루루룩 철컥

미치는줄...ㅋ

 

 

밤새 1%줄고 배터리가 44%남아있어서 부산까지 여유롭게 가겠구나 싶었는데

목적지는 부산이 아닌 주산저수지로 가자고 하셔서

그리고 주산저수지가 끝이 아닐것 같아 급히 충전소를 찾아보았는데

이전에도 동해부근에는 공용충전소도 적고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불안했음.... (고속도로가 없어서 휴게소충전소가 없어 ㅠ)

 

칠보산자연휴양림에서 주산저수지로 가는 루트에는 공용충전소가 2군데.... 그중에서 한전 영덕지점으로 가서 충전.

가는루트상에 있어서 둘러가지 않아도 되어서 선택 ㅋ

 

 

 

 

 

차데모를 꼽아두고 다과랑 커피를 마시니 30분은 다행히 금방 갔습니다.

30분에 23%충전이 되었는데 이정도면 고속으로 다녀도 100km는 달릴양이죠. 차데모가 없이 ac3상으로 충전했으면 한시간 반은 충전해야되는데...

(물론 수퍼차저로 충전했으면 10분이면 될 양....) 

 

 

 

 

 

 

 

그리고 도착한 주산저수지

저는 처음 가본건데 다들 몇번 다녀오셨다고....

주산저수지는 새벽에 물안개가 꼈을때 봐야 된다고 하시는데...

물안개가 전혀 없는 주산저수지는 그냥 평범하던데요....ㅋ 

 

 

 

 

 

그리고 이젠 내러가는길에 밥먹고 부산으로 가는가 했더니

밥은 달기약수터로 가서 닭백숙을 먹자고 하시네요.... 주산저수지에서 20km(약4%).... ㅋㅋㅋ

예상보단 많이 멀었지만 차데모가 있기에 믿고 출발

 

 

청송에 사시는 형수님 추천가게에서 닭백숙을 먹었습니다.

반찬들이 다 맛있었음

특히 백김치 최고....ㅋ

 

 

 

 

 

그리고 집으로 경로를 찍어보니 경로주행예측에서 남는 배터리는 7%...

 이대로는 과속도 못하는데.....ㅋㅋㅋ

 

 

 

 

 

 

평생 타고 다닐거라 배터리 수명을 위해 제일 가까운 고속도로휴게소 가서 또 꼽았습니다. ㅋ

20~80%구간을 유지해야 배터리 수명이 덜 줄어듬.. 전기차 오너들이라면 머리속에 박아둬야하는 2080룰 ㅋㅋ

 

이번에는 1500원어치만 충전.. 8% 충전되고 12분만에 다 되서 어르신들에게 부담도 안되고

다들 화장실 다녀오시곤  '벌써 충전다했어?' ㅋ

차데모의 위대함을 또 느꼈네요... 1년동안 없이 다녔는데...ㅋㅋㅋ 빨리 북미형 포트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일본으로 차데모 사러가야지... 

 

 

 

 

집에 도착하니 남은 배터리는 11%... 집에오자마자 충전기 물렸습니다. ㅋ

차데모 없었으면 100km/h로 설설 기어왔겠죠.....

 

주행거리계가 안되서 정확한 주행거리는 알수 없지만 대충 네비 경로로 계산해 보았을 때

총 거리는 451 지금 기온, 제 평소 주행습관이라면 100D로 배터리 100% 다 써야...ㅋ

지난번에도 겪어봐서 샛길로 많이 샐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340km 거리가 450km가 될줄은...ㅋㅋㅋㅋ

진짜 몇번이고 말하지만 차데모 없었으면 충전없이 왕복하려 했을테고 120km이상 밟는건 꿈도못꿨을듯...

 

 

 

 

 

 

 

 

이번 여행은 기승전차데모사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ts.la/heokhan4837

위 레퍼럴(추천인) 코드를 이용하시면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Posted by 찬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테슬라2018. 11. 3. 22:12

 

휘발유 차량과 다르게 Tesla 차량은 전통적인 오일 및 연료 필터 교환, 스파크 플러그 교체 또는 배기 가스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기차는 회생 제동으로 에너지를 배터리로 보내기 때문에 브레이크의 마모도 크게 감소하므로 브레이크 패드의 교체도 드뭅니다.

대신에 Tesla의 검사는 휠 정렬 및 타이어 상태 확인, 리모트키 배터리 및 윈드쉴드 와이퍼 블레이드와 같은 교체 부품의 평가 및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설치에 집중합니다.

Tesla는 매년 또는 20,000km 중 먼저 해당하는 경우 연간 서비스 검사를 받아서 차량을 최고의 성능 기준 상태로 유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전 주행거리가 많아서 10개월만에 주행거리 3만8천km에 도달해서 1년차는 건너뛰고 2년차 정비를 받으러 갔습니다.

애뉴얼 정비 4년치를 미리 결재해서 싸게 받는 정비플랜도 있었지만 그땐 이미 2만키로 넘게 타서 정비플랜 구매를 못했네요 ㅎ

 

 

 

가는김에 동생 이삿짐도 서울로 배달해줬는데요, 여동생이라 그런지 남동생 이삿짐보단 양이 많았습니다. 뒷자리 시트를 젖히고 가득 채웠네요 ㅎ 

대형캐리어, 대형박스2개, 의자2개, 밥솥, 그릴, 식기, 밥상, 이불4개, 킥보드까지... 거의 짐차 ㅋ

 

 

 

 

트렁크 커버아래 공간도 메우고, 프렁크(프론트 트렁크)까지 가득 채우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배터리는 집에서 100%까지 채우고, 새벽 4시 50분에 출발.  출발지인 부산에서는 기온이 17도였는데 올라갈수로 떨어지더니 0도까지 떨어지더군요.

짐까지 가득 실은 상태에 바깥기온도 낮아 전기차에는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출고당시 12월 한파에도 주행거리 450km를 확인했기때문에

중간 충전없이 서울까지 직행했습니다.

 

 

 

 

서울근교까지 3시간 30분 걸렸는데 서울들어서는곳부터 출근시간과 겹쳐서 1시간이나 소요되어 총 4시간26분 걸렸네요.

오토파일럿이 되니까 견뎠지 오토파일럿 없이 서울까지 가라 그러면 절대 안갈듯....ㅋ

 

 

 

 

짐을 다 내려주고 원래 목적이었던 애뉴얼 서비스를 받으러 강서로 출발.

 

 

 

 

애뉴얼 서비스 내역을 보면 2년차에 하는게 많아서 오래걸릴거라 예상은 했지만 10시 입고해서

정비가 끝난 시간은 5시...ㅎ 강서서비스센터에도 수퍼차저가 있어 집에 갈 배터리까지 다 충전했더니 6시 30분...ㅋ

 

 

정비내역도 첨부 해 봅니다.

 

 

 

모델s 100d가 공차중량이 2.5톤으로 무거워서 하중지수 96~98이상은 되는걸로 끼워야하고

 전기차 특성상 엔진이 없어서 노이즈캔슬링이 안되 노면소음이 더 많이 들리기 때문에 흡음재도 들어있는 순정타이어(굿이어 이글투어링) 를 고집했는데

다른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중지수만 맞추면 다른 타이어도 소음이 별차이가 없다네요.... 타이어 교체를 굳이 정품으로 할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 타이어 다 닳으면 저도 그냥 인터넷에서 구매해야겠어요...

 

10개월만에 3만8천이라.. 그다음 정비는 6만인데....  조만간 3년차 받으러가야할듯한 느낌이... ㅋ

 

 

그리고 부산으로 내려오는 길에 언제나라면 휴게소 휴식없이 직행으로 부산까지 왔었는데

이번에는 저녁시간이랑 겹쳐서 덕평휴게소에서 저녁먹는김에 충전기도 물려봤습니다.

 

 

 

 

밥먹는시간 대충 40분 잡고 2000원 충전했는데 10% 충전 되었네요.

지금은 ac3상으로 꼽아서 16kWh인데 북미형포트로 변경되고  45kWh인 차데모어뎁터를 정식으로 이용할수 있게되면 밥먹는동안 30%는 충전하겠네요.

밥먹으면서 150km 확보가 가능하면 상당히 편해질 듯....

(하지만 서울-부산 루트라면 곧 북상주ic에서 3분거리에 상주 슈퍼차저가 오픈하기 때문에 한우먹으면서 110kWh로 공짜 충전하지 휴게소에서 돈내고 절반 속도로 충전하진 않을듯 ㅋ)

 

 

 

 

 

10%를 채웠기때문에 남은 거리는 아주 신나게 달려왔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세차받고 깨끗해진 우리 똥개

 

 

 

http://ts.la/heokhan4837

위 레퍼럴(추천인) 코드를 이용하시면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Posted by 찬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테슬라2018. 10. 17. 12:11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서비스센터가 서울 강서서비스센터밖에 없어 지방오너들을 위한 정기 순회정비 서비스가 있습니다.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저는 2번 강서서비스 센터를 다녀왔었는데요, 1번은 그냥 서울간 김에 정검받으러 갔었고 2번째도 하부 바닥 볼트 보호용 커버가 방지턱 지나면서 긁힌걸 서울 가는김에 겸사겸사 수리하러 갔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다 수리비는 발생하지않았었는데 이번엔 좀 큰 사고가 나서.....ㅋ

 

 

사이드미러 파손..ㅋ

 

 

또 강서가서 고칠까 하다가 그냥 딱히 불편한것도 아니고 서울갈일도 딱히 없어서 테이프로 고정시켜놓고 지방 순회정비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아주 큰사고가 아닌 이상에는 지방 순회정비로 커버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기다려야하긴 하지만요...ㅋ

도색되어 있는 커버부분은 파손되지 않아서 교체하지 않았고 하부 크롬부분만 교체하게 되었는데 예상 수리비가 7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부산지역 순회정비는 10월달로 예정되어 있어서 사고 후 2달간 기다리긴 했는데...ㅋ 그래도 집까지 테크니션분께서 와주셨습니다.

 

 

모델S를 모바일서비스센터로 이용하는 테슬라

내연기관차보다 부품수가 극도로 적어 가능한 서비스겠네요

 

 

 

수리공구는 프렁크에 보관하시는 듯 ㅋ

 

 

 

 

그리고 분리된 파손사이드미러

 

 

수리비는 총 121500원 나왔습니다. 사실 62만이었는데 리퍼럴보상으로 받은 50만크레딧으로 50만원 할인 ㅋ

차알못이라서 사이드미러 교체에 60만이 싼건지 비싼건지 감은 안오는데 수입차에 차 가격대 생각하면 싼것같아요...

약간 더 저렴한 벤츠E클래스의 사이드미러 교체가격이 공임포함 100정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사이드미러 교체가 끝나고 자잘한 부분들도 잡아주고 가셨습니다. (풍절음관련 운전자측유리위치교정, 하부볼트보호용커버가 또 긁혀서 제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 ㅋ

그리고 가시기 전 맵데이터도 업데이트 해주고 가셨습니다. 

맵데이터도 자동업데이트 되긴하지만 우리차가 좀 항상 업데이트가 느린편이라서.....ㅋ

 

 

 

출고 10개월에 36000km 달렸더니 타이어교체를 해야되는데 전기차는 전기차전용타이어가 따로 있어서 가능하면 정품으로 바꾸려는데 그건 순회서비스로 안된다고하네요 그래서 언제 한 번 또 강서서비스센터로 가서 1년 정기검진도 받고 타이어도 바꾸고 와야겠습니다. 사실 2만키로일때 한번 가긴 했어야했는데...ㅋ

수리핑계로 서울 놀러가서 좋긴한데 타이어교체나 큼직큼직한 수리를 생각하면 부산에 두번째 서비스센터가 빨리 생겼으면 하는 마음이.....ㅋㅋ

 

 

 

http://ts.la/heokhan4837

위 레퍼럴(추천인) 코드를 이용하시면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Posted by 찬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테슬라2018. 9. 25. 11:59

추석을 맞아 성묘하러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선산도 들르고 편찮으신 이모할머니도 뵈러 갔다 왔습니다.

큰집은 청송, 선산은 군위, 그리고 이모할머니댁이 상주라 왕복 거리는 약 550km였습니다.

차데모커넥터로 공용급속충전소를 이용하면 수퍼차저가 없는 시골에서도 충전이 가능하지만

 한국에서 정식으로 커넥터를 판매할때까지는 살 생각이 없기때문에 수퍼차저만 이용하는 루트로 다녀왔습니다.

수퍼차저가 주요도시마다 깔려있기때문에 수퍼차저만 이용해도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먼저 출발전날 차고의 월커넥터로 100%로 완충시켜두었습니다. 

배터리 수명을 위해 항상 80%정도 충전해서 사용했던지라 100%충전 후 배터리 열화도를 체크할 일이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배터리가 얼마나 열화되었는지도 확인해 볼 겸 km단위 표시로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표시로 다녀서 km표시는 어떨지 확인하기 위해 오늘은 km로 계속 두고 다녀와 보았습니다.

 

 

100D의 배터리는 약 100kW로 표시단위 km(일반)을 선택하면 20kw/h 전비일 때로 계산해 주기때문에 100%기준 500km입니다.

32938km를 주행한 우리 똥개는 100%완충시 주행가능거리가 490km로 나오네요.

보통 3만km에서의 배터리열화는 4%정도 인 것 같은데 2%열화이니 상당히 양호한 편인 듯합니다.

사실 전기차를 구입할 때 테슬라를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타회사들 보다 압도적으로 열화도가 적기 때문이죠. (배터리관리 기술력의 차이 ㅋ)

 

 

 

 

그래프상으로는 25만km에서 9%정도로 나옵니다만 실 사례에서는 40만km에서 7%열화된 사례도 있습니다.

저 점들중 띄엄띄엄 있는 배터리가 상당히 열화된 차들은 거의 로너카입니다.

그래서 막굴리지말고 어느정도 관리를 해야하죠 ㅋ

배터리 수명을 위해서는 완충, 완전방전을 피하고(20~80%배터리 구간을 유지) 급속충전보다는 완속충전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도착 후 확인한 주행거리

 

 

 

주행거리 194.6km에 남은거리가 273km이니 23km 정도 오차가 있네요. 약 4%정도 오차입니다만

 아마도 휴대폰충전+하이패스+에어컨으로 사용되는 양이 아닐까 합니다.

(100D도 실 배터리 용량이 100kWh가 아니라서 차이가 난다는 얘기도 있네요... 용량이 100kWh가 아닌게 더 신빙성 있어보이긴합니다. 휴대폰 하이패스 에어컨으로 4%는 너무 많긴해요...)

 

시골길에서 오토파일럿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진상으로 도로의 중앙선은 많이 지워져서 보일락말락한 상태이고, 갓길쪽은 풀이 자라서 선이 없는데도

차선을 구분해서 차선 정중앙을 지키면서 가더군요. 반대차선에서 차가 와도 전혀 위험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행해주었습니다.

역시 자율주행 끝판왕 테슬라입니다 ㅋㅋ

 

 

 

 

상주에서 부산으로 출발하기 전 남은 주행거리는 150km. 하지만 집까지는 202km.. ㅋ

계획대로 대구 수퍼차저로 갑니다. 대구 수퍼차저를 경유해서 집으로가면 222km로 20km정도 둘러가는는셈이네요

수퍼차저에 도착하면 11%가 남는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대구로 가는길에 만난 볼트ev

 

 

 

항상 아이오닉, 코나,니로만 봤는데 볼트는 처음봤습니다. 디자인은 코나가 나은듯...

 

오후가 되니 도로가 정체되서 고속도로임에도 평균속도 10~20... 간혹 완전 정차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인지 중간중간 도로가에 비상등켜놓고 쉬거나 교대하는 사람들을 보며 오토파일럿의 위대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ㅋㅋㅋ

완전정차상태에서 찔끔찔끔 가게되면 엑셀밟으랴 브레이크밟으랴 얼마나 피곤할까요...

오토파일럿으로는 정차하면 알아서 멈추고 앞차가 출발하면 알아서 따라가주니 그냥 의자에 앉아있는것과 같은 피로도 ㅋ

 

그렇게 대구로 내려오는데

 

 

 

 

대구 수퍼차저에 거의 도착했을 때 문득 본 사용 배터리양이 75.5네요.

사실 아무생각없이 청송, 군위, 상주를 간거라... 100D 아니었으면 대구에 도착하기 위해 또 공용충전소 들러야 했을뻔했네요.

전기차를 타게되면 충전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거리를 계산하면서 다니게 되는데

 100D라서 대한민국내에서는 어지간한 왕복거리는 수퍼차저가 중간에 있기때문에 아주 먼거리가 아니고서는 아무생각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ㅋ

 

대구수퍼차저로 들어갈때는 유일하게 테슬라 내장내비가 도움이 됩니다.

휴대폰네비로는 엑스코로 찍으면 엑스코 입구만 찍어줘서 어느 입구로 들어가야 수퍼차저가 나오는지 알수가 없는데

테슬라 내장네비로는 수퍼차저로 직행하는 입구로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GPS가 도로차선레벨로 정확하고 방향도 정확하죠.

 해외처럼 맵데이터만 구글맵사용이 가능하면되는데...

지도해외반출금지법때문에 어쩔수없이 kt맵으로 다운그레이드된 테슬라를 타야한다는게 항상 아쉽습니다.

 

그리고 대구 수퍼차저에서 만난 모델S 90D 블루메탈릭을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는데

모델X는 블루메탈릭으로 살까 생각이 들정도로 멋졌습니다. 실버메탈릭이 사라진 이상 화이트냐 레드냐로 고민했는데 선택지가 늘어버렸네요 ㅋ

 

 

 

 

그리고 도착시의 주행거리는 430km. 남은 주행거리는 55km

 

 

 

 

항상 퍼센트로 다녀서 퍼센트로 변환하면 11%이기때문에(상주에서의 예측과 일치하네요 ㅋ) 전혀 불안함이 없는데

숫자로 55km로 나오니까 뭔가 느낌이 또 다르네요. 아마 익숙하지 않은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퍼센트 표기로 다시 돌려야겠습니다 ㅋㅋ

원래는 대구 수퍼차저에서 집까지 25%만 있으면 되기때문에150km정도까지만 충전하다가 출발하려고 했는데

불안하다고 6시까지 충전하자고 애원하는 사람이 있어서 27분간 충전했습니다. 10분만충전해도 되는거였는데...ㅋㅋ

 

 

 

 

27분 충전으로 282km까지 주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도착 ㅋ

 

 

 

역시 150km만 충전해도 충분했죠....ㅋㅋ

이번 왕복으로 역시 km표기보다는 %표기가 낫다는걸 느꼈습니다. km 표기는 고정전비(200Wh/km)로 계산해주는거라 실제 전비와는 달라 뭔가 확 와닿지가 않네요.

배터리 열화도 체크할때나 써야겠습니다 ㅋ

 

 

 

http://ts.la/heokhan4837

위 레퍼럴(추천인) 코드를 이용하시면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Posted by 찬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테슬라2018. 9. 21. 14:47

그동안 모아두었던 폭우, 태풍 도래시의 모델S 사이드미러 영상입니다.

발수코팅 유리막 등 그 어떠한 처리도 하지않은 순정차량입니다.

 

여러속도, 기상상태에서 찍어보았습니다.

1분즘이 아마 쁘라삐룬 왔을때....

 

 

 

사이드미러를 가리는 물줄기는 9개월동안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오토파일럿 덕분에 폭우속의 앞이 안보이는 상황에서도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죠.

 

사이드미러를 가리는 물줄기가 생기는 오너분들은 단차문제로 발생하는 문제이니 서비스센터에서 단차교정을 받으시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Posted by 찬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