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2020. 8. 7. 00:34

 

모델3로는 오랫만에 여름휴가로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부산-울산-진주-고성-남해 약 270km, 통행료는 4800원

단순계산으로는 왕복 540km, 통행료 9600원. 충전료는 슈퍼차저이용으로 0원.

그래도 혹시 몰라서 차데모어뎁터도 챙기긴 했습니다 ㅋㅋ (결국은 안썼지만)

기온은 30도~33도, 에어컨은 22~26도 오토로 항시 켜진상태로 운행하였습니다.

 

배터리는 100% 채우고 출발, 마침 2020.24 업데이트가 와있길래 설치하고 출발 ㅋ

 

이제 상시 사이드카메라가 표시되는데 주차할때나 좁은길 지나갈때 너무 편하더군요.  이러다가 나중에는 서라운드뷰도 OTA 업데이트로 만들어주겠죠?

오토파일럿 딥러닝에 사용되는 영상을 보니 8개 카메라로 자체적으로 3d맵핑을 해서 학습하던데... 추후에는 3d맵핑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날도 올거라고 기대해봅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100키로 정속주행 오토파일럿으로 가다보니 순식간에 도착한 진주.

191.1 km 주행하였고 사용된 배터리는 43%. 100% 환산하면 444km 주행가능. 모델3 국내 인증기준이 414km인데

오토파일럿으로 다니니까 전비가 상당히 좋게나왔습니다.

 

 

 

마침 점심때이기도 하고 충전하는 시간동안 진주롯데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결정한곳은 진주롯데몰 4층의 배트남음식점 퍼틴.

평일낮이었는데 가득찬 테이블을 보고 이거다 싶어 조금 기다리기까지해서 먹었습니다.

짜조와, 스테이크가 들어간 쌀국수. 역시나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진주롯데몰 오면 퍼틴으로 가는걸로...

 

 

 

2박동안 남해에서도 여기저기 다닐거라 충전스트레스 받지않기위해 100%로 채웠습니다.

80%이상 충전하는건 충전속도가 완속에 가깝기때문에 민폐이긴 하나 충전장소가 4군데나 비어있어서 100%로 채웠습니다. 밥먹고 오니 딱 맞더군요.

 

 

 

점심을 먹고 들른곳은 고성의 상족암군립공원. 여기서 인스타사진 한장 건지고 왔습니다 ㅋㅋ

평소에는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뒤에서 사람들 쳐다보는앞에서 몇장 후다닥찍고 온다는 곳인데....

우리는 운이 따라줬는지 아무도 없어서 75장이나 찍었네요 ㅋㅋㅋㅋ 1시간 가까이 사진찍다가 왔는데 너무 만족

 

 

 

여자친구가 가는길에 있다고 해서 들른곳인데 안갔으면 큰일날뻔했네요...

사실 진주에서 충전하고 가는 루트에서는 들렀다가면 많이 둘러가는길이었는데 그냥 말안하고 간거였는데....ㅋㅋ 역시 여친말을 들어야합니다.

인스타인생샷을 맘껏 찍고 5월에 피시방에서 대기타서 겨우 예약한 남해 초절정인기펜션 적정온도로....

 

 

 

이런 인스타사진각 나오는 야외수영장과 노천탕이 있습니다. 역시나사진을 500장정도 찍었나요 ㅋㅋㅋ

도착하고 바로 찍었어야 했는데.... 사진찍고 밥먹고 놀다보니 다음날되어있어서 하룻밤 뒤에 도착사진을 찍었습니다

남은 배터리는 72%... 감시모드로 2~3%는 까먹었을겁니다....ㅋ;;;

 

 

 

비가오는와중에도 이런 맛집들 투어도 다니고 즐거운 2박3일을 보내고 

 

 

 

진주 수퍼차저에 도착하니 남은 배터리는 30%. 80%까지만 충전하고 출발.

여자친구가 좀 더 자주 충전해야할줄 알았는데 갈때 1번 올때 1번만 충전해도되서 편하다고 감동을.... ㅋㅋ

거기다 충전속도도 생각보다 빠르다고... ㅋㅋ

 

 

 

여자친구를 집에 데러다주고 집으로 돌아오니 다시 남은 배터리는 29%

주행거리는 617km. 많이도 다녔네요 ㅎㅎ 

다음날 출근을 위해 충전을 꼽습니다. 역시 전기차는 집밥이 있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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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20. 6. 26. 14:29

원터치 텐트로 연명하던 초보캠퍼가 결국은 카텐트를 샀습니다.

보통 30~40만원 하길래 모델3에 적용가능한지 확신도없는데 사기가 그랬었는데 이번에 산건 125000원짜리 저렴이 ㅋ

설치하는데도 15분이면 된다는말에 질러보았슴미다.

아래는 사용샷 ㅋㅋ 

 

초보캠퍼라서 설치가 너무 허접한데 다음번부터는 이쁘게 할수있을거같습니다.

차량이랑 연결되는부위도 저 사진 찍고나서는 휠에다가 묶어서 제대로 고정시키는방법을 체득했구요 ㅋㅋ

공간도 은근히 넓어서 모델3용에어매트도 펴지는데 사진이 없네요 ㅋㅋ

근데 모델S나 x에다가 하는게 더 나을거같음 해치백이라서 더 그럴듯하겠넹.... 드림케이스랑 같이쓰면 금상첨화 ㅋㅋ

 

제대로 설치하고 나면 내연기관차 카텐트에서는 할수없는 에어컨/히터 빵빵 틀면서 자는 차박도 가능합니다. 매연이 안나와요 ㅋㅋㅋ

전기차 만세 테슬라 만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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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28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2. scxd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1.07.30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3. scxd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1.08.04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테슬라2020. 1. 11. 14:22

간만에 모델S, 모델3가 동시에 장거리 주행갈일이 생겨 논산에 다녀왔습니다.

동생 육군훈련소 수료식이 있어 간건데...

차 한대는 수료식참가, 픽업용, 한대는 먹고싶어하던 피자,치킨, 햄버거 사다가 셋팅하는 용도로 2대로 갔습니다.

(근데 겪어보니 한대로 갔어도 충분했을듯.... 군인들 쏟아져서 미리 준비해야할줄알았는데..ㅋ) 

 

 

피자, 치킨, 햄버거도 붐빌까봐 인근지역에서 사서 논산으로 갈 계획이었기때문에 부산- 논산 코스는 측정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펜션은 굳이 수퍼차저가 있는 라온빌리지로 잡았죠 ㅋㅋㅋ

 

S는 자외선, 열차단기능이 있는 기능성유리라 물이 뭍으면 영롱한색으로 보이는데 3는 그런게 없네요...ㅋ

 

 

동생을 부대로 데려다주고 완충을 할까 하다 s는 96%, 3는 98% 에서 출발했습니다. 

주행동안 바깥 온도는 7~17도, 차량내 공조기는 주로 끈 상태로 왔습니다.

 

지난번 서울-부산과 같이 거의 모든 구간 오토파일럿으로 왔습니다. 3는 MCU2 AP3이라 NOA업데이트가 와 있어 

인터체인지 올리고 내리는것 까지 가능했지만 S는 MCU1, AP2.5라서 그런지 아직 업데이트가 안왔네요..ㅠ

 

 

 

 

경로상 수퍼차저가 3개나 더 있었지만 도착해서 집밥먹이면 되니까 그냥 무충전으로 갑니다

 

 

3로는 출고날 서울-부산 이후로 첫 장거리주행이고, NOA 사용도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이정도 악천후에서도 NOA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비바람이 좀더 세지니까 악천후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오긴 했지만 상당히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주행하고 있는 차선이 오토파일럿 셋팅된 속도보다 느리게 가면 알아서 빠른쪽 차선으로 차선변경을 해주다니 ㅋㅋㅋ

게다가 차선변경승인 옵션을 '아니오'로 두면 내가 승인해주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알아서 빠른쪽으로 차선변경이 되었습니다. 이걸 위해 770만원을 미리 낸거죠 ㅋㅋㅋㅋ 

 

집에와서는 대시캠 편집도 해봤습니다 ㅋㅋㅋ

 

 

이건 위에꺼 10배속 ㅋㅋ

그렇게 편안하게 당일 600km 주행이 끝나고 집에 도착

부모님도 테슬라 아니었으면 어떻게 이렇게 편안하게 다녀오겠냐며 새삼스레 다시 감동을...ㅋㅋㅋ

 

S100D는 20%, 3P는 22% 남았네요. (부모님이 탄 모델S는 공조기를 틀었던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해봅니다 ㅋㅋ 서울-부산 공조기셋팅일치시킨상태에서 동시주행때는 3가 S의 90% 였었는데.....)

S는 100kw, 3는 75kw 배터리로 배터리 용량이 차이가 크지만 영구모터자석과 21700배터리의 효율덕인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3p가 주행거리가 더 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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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9. 11. 20. 19:21

차고에 차 2대 들어갈 주차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짐을 양 사이드에 둬서 모델s와 모델3가 동시에 들어갈 공간이 안나와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델3는 밖에서 자는걸로...

그래도 쌩으로 두기엔 좀 그래서 카커버를 구매했습니다.

 

가방도 주네요 ㅋㅋ

테슬라 마크가 너무 멋들어집니다.

번호판 식별가능하게 하라고 난 구멍인지

에어컨 공기순환하라고 만든 틈인지 모르겠지만

전면은 그물망으로 처리되어있습니다.

 

좀더 잡아당기면 핏이 살텐데... 귀찮아서 그냥 대충....

첫날에는 2명이서 겨우 씌웠는데 둘쨋날은 한번 해봤다고 혼자서 금방 되더군요 ㅋㅋ 

이제 고양이 발톱과 비바람, 송진가루에도 안심  ㅋㅋ

 

아웃도어용은 충전포트도 꼽을 수 있게 되어있네요

 

 

 

근데...그냥 차고 물건을 치우고 차고안에 2대 대면 안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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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9. 11. 12. 03:31

3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모델3를 출고하게 되었습니다.

s때를 떠올려보면 그때와는 아주 다른 구매 프로세스였던것 같습니다.

주문, 7일간의 변경, 제작, 이동, 선적, 인도 보여줬는데 모델3는 주문하니까 바로 인도준비.... 

뭔가 진행된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습니다.

OA도 없고, 대표전화 전화해서 물어보고싶어도 연락이 안되고 너무 답답했었네요...

 

그래도 2년전에 비해 나아진 점이 있다면 카드결제를 부산에서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s때는 시스템이 없대서 카드들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결제했었는데 ㅋㅋ 그것도 카드한도 5000이라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5000.... 카드긁으려고 호텔 1일숙박....ㅋ

이번에는 편하게 집에서 핸드폰으로 카드결제가 가능했습니다.

 

출고날이 운좋게도 한국 첫 인도일... 그래서 병원문 닫고 서울까지 출고하러 갔다 왔습니다. ㅋㅋㅋㅋ

s때와는 다르게 높은 퀄리티의 30분 분량의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기존오너들은 다 잘아는 내용이라 안들어도 될듯.... 신규오너는 반드시 들어야 할것 같았습니다.

다만 s때는 1층 그럴싸한 공간에서 출고해줬는데 3는 지하에서... 폴라로이드 사진도 안찍어주고.... 

 

그리고 지하2층에서 드디어 마주하게 된 모델3 ㅋ

영롱한 딥블루, 화이트인테리어가 너무 예쁩니다 ㅋㅋ 이걸 s 출고했던 차고에서 했으면 더 예쁘게 찍었을텐데 ㅠ

간단한 체크를 해보니 다행히 측면 크롬몰딩 단차 이외에는 큰 하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착좌감도 s와 크게 다르지 않았구요.

 

그리고 모델3만의 유니크한 기능, 핸드폰키기능을 위해 블루투스 연결도 그자리에서 했습니다.

원래는 키팝이 없어 카드키를 B필러에다가 갖다대서 락을해제하고 콘솔쪽에 카드키를 인식시켜서 출발하게되어있는데

블루투스연결후 핸드폰키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워크어웨이락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카드키를 대지않고 휴대폰을 갖고 차에 다가가는것만으로 잠금이 해제되고, 출발가능상태가 됩니다. 사실상 키팝, 카드키가 필요가없는셈이죠

 

인도서명을 마치고 출발하려는데... 부산에서 올라왔음에도 충전은 80%만 해주더군요...

그래서 압구정 슈퍼차저로 향했습니다.

 

전면 계기판이 없어 탁트인 시야, 그리고 S보다 큰 윈드쉴드에 시야는 X와 S의 중간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대신 S의 계기판에 따로 표시되던 정보들을 한 스크린에 모아 표시 되어서 그런지 보여지는 정보량이 상당히 부족해진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후방카메라를 켜두면 네비가 완전 가려져버립니다. 그리고 후방카메라 화질도 S보다 구리네요... 다만 최신 MCU라 그런지 구형MCU S보다 빠릿빠릿한 타자키 반응, 지도반응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비운전을 하려고 노력하는편이라 전력사용량을 항상 띄워놓고 다니는데, 3는 표시는 해주는데 s보다 한번에 보기가 어렵네요... 적응하면 달라지려나...

 

매뉴얼을 미리 정독하기도 했고, 2년동안 s 를 타던 짬밥도 있었지만 너무나도 달라진 조작 방식, 그리고 너무 작은 사이드미러 때문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오토파일럿 캘리브레이션이 끝날때까지 긴장을 놓을수가 없더군요.

오토파일럿 캘리브레이션이 끝나고 오토파일럿을 켜고나니 겨우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다만 s 타던 버릇때문에 오파 속도 조절하려고 자꾸 와이퍼쪽으로 손이 가던....

s때는 오파로 조금 속도를 내다가 제한속도에 딱 맞추고싶을때 몸쪽으로 스틱을 죽 당기면 됐었는데 3는 조그버튼을 막 돌려야해서 속도 조절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 모델3는 스크린상의 제한속도표지판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제한속도로 바뀝니다)

 

그래도 광각이 아닌데다 크기마저 작아 사각이 많은 사이드미러때문에 차선바꾸기가 너무 겁났습니다.

(출고전 미리 모델3용 광각미러로 교체를 문의 했었는데 아직 부품코드가 등록이 안되어 있어 불가하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공식 광각미러 교체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도착한 압구정 수차에서 100% 충전을 해보았습니다.

 

 

모델3 퍼포먼스는 배터리 용량이 75kWh임에도 주행가능거리는 500km로 찍히더군요.

9만키로 뛴 S 100d가 475km 로 찍히는데.... 21700 배터리 효율에 다시한번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가상음... 특히 후진일때 엄청 크게 들리네요....

S때는 보행자들 눈치못채게 살금살금 뒤따라가는 맛이 있었는데... 모델3로는 못하게되었습니다 ㅋ

일론이 나중에 원하는 소리로 바꿀수있는 기능도 넣어줄거라긴 한데... ㅋ

 

 

그리고 S,3 동시에 서울-부산 주행테스트를 시작. 압구정수차- 해운대수차. 거리는 410km

바깥 기온 10~17도, 공조기는 24~ 22도 오토로 셋팅.  (덥다 그래서 경주쯤에서는 양쪽 다 동시에 껐음)

속도는 제한속도 110에선 110. 100에선 100. 시내에서 좌,우회전 하는곳 빼고는 모든 구간 오토파일럿으로 주행했습니다.

 

파라다이스 도착직후 찍었습니다.

도착시 s는 18%, 3는 4% 남았네요. 3 퍼포먼스는 S 90d나 85D 정도랑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온도가 14도 정도긴 하지만  모델3 퍼포먼스로 서울-부산 무충전 운행이 가능하다는걸 증명해냈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평소대로라면 굳이 무충전 시도 안하고 상주에서 충전하면서 저녁을 먹었겠지만요....ㅋ

 

주행느낌은

휠이 S보다 더 커서 그런지 S보다 통통 튀는느낌이 있었습니다.

제로백은 스팩상으로는 100D(3.7)보다 0.3초 빠른 3.4초이지만 느낌은 s p100d에 견줄만한거같았습니다. 

항상 100D 타면서 p100d 느낌이 안나서 아쉬웠는데 3퍼포먼스로 아쉬움이 상당히 달래지네요 ㅋㅋ

 

 

배터리가 작아서 충전도 금방 되네요.. 

 

나란히 수차밥을 먹고 

 

다시 집에와서 s는 집밥 마저 먹고 ㅋ

차고 정리를 하면 2대가 다 들어갈텐데... 아직 정리가 안되서.... 새차지만 밖에서 자야하는 모델3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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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9. 8. 15. 15:51

부산 - 서울 왕복은 하도 많이 가서 이번엔 간단하게 

충전포트가 유럽형에서 미국형으로 통일됨에 따라 17년12월 출고 초기호갱인 저는 새벽3시부터 서울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내년에는 부산에도 센터가 생긴다는데... 내년까지 기다릴 순 없기에...

김해에서 부울경 테슬라 모임 총무님을 픽업해서 가야해서 예상소요시간이 어마어마하네요.. 9시30분에 강서에 도착해야해서 새벽 3시에 출발합니다. 

완충 후 확인해본 배터리 열화도

첫 구매당시가 500km, 1년 8개월(76000km) 주행후 479km로 약 4% 열화되었습니다. 다른 데이터들에 비해 열화도가 적습니다. 급속보다는 완속충전을, 평소에는 85~20% 사이로 배터리를 운용한 영향이 커 보입니다.

시간이 여유로웠기에 제한속도로 오토파일럿을 걸어놓고 전구간 오토파일럿으로 주행하였습니다.

전비가 162Wh/km로 450km를 충전없이 주행하였음에도 16%나 남아있네요. 100% 운용했으면 530km 주행가능 했겠습니다.

포트 교체에는 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 로너카를 빌려 모델3를 구경하러 청담으로 갔습니다. 

유튜브 보면 포트변경 쉽게 하길래 5시간은 오바가 아닐까 했는데 포트만 바꾸는게 아니고 OBC도 바꿔야해서 뒷좌석을 다 들어내야 했고 그 교체 자체도 시간은 1시간내외로 가능해 보였습니다만 교체 후 교체된 정보 펌웨어작업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 같았습니다. 

펌웨어 작업을 안하면 유럽형 OBC, 포트 의 시리얼과 새로 장착한 것들의 시리얼이 달라져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럽형 포트 중고로 사놨다가 한국에서는 미국형, 나중에 러시아나 중국으로 갈 수 있게 되면 유럽형으로 자가교체 해서 다니려고 했더니 불가능한 일이었네요...

 

모델S를 앞 뒤로 압축시켜놓은 듯 한 디자인입니다.
18인치 에어로 휠 커버. 사진만 봤을땐 너무 구려보였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주행거리를 늘려주는 역할이라니 반드시 끼우고 다녀야겠습니다. 근데 데이터들 보면 끼면 안낀거보다 15~20km 정도 더 가는듯 합니다...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은데...ㅋ

 

독특한 문 여는 법으로 전시장 대부분 사람들이 들어가는데 버벅거림.. 모델S도 숨겨진 손잡이에 버벅이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웠는데....ㅋ
하차시에도 버튼을 눌러 문을 엽니다. 이 역시 문열줄몰라 버벅이는 분들 자주 봄 ㅋㅋ 모델S,X에는 없는 도어쪽 수납공간... 
클러스터 화면이 없어 시야는 넓었으나 시운전이 아니라 앉아만 본거라 실제 운전시에 속도계 보려고 센터페시아 보는게 빨리 익숙해 질지...? 에어컨 벤트를 싸그리 숨겨놓아 아주 깔끔한 디자인. 나중에 추가될 넷플릭스,유튜브 재생기능에 최적화된 가로스크린 ㅋㅋ 
상시 후방카메라를 띄워놓는것이 가능은 하지만 S와 다르게 후방카메라를 켜면 지도가 다 가려짐.... 한국은 KT맵 기반이라 차량내 네비가 별 쓸모가 없어서 상관없을지도...? ㅋㅋㅋ

 

트렁크는 모델S와 달리 해치백이 아닙니다.  골프백 2개 정도 들어가는데 사진엔 보기 힘들지만 속으로 깊긴 해요..뒷자리 의자있는곳까지 다 트렁크 아쉬운 점은 수동이라는거....
뒷 좌석을 눕히면 트렁크와 연결된 공간이 생겨 S만큼은 아니지만 차박이 가능은 해보입니다. 골프백도 많이 들어가겠네요 ㅋㅋㅋ

 

모델S에는 찾아볼 수 없는 세심한 배려도 보입니다. 무려 코트걸이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모델s,x 에는 없는 카드키 옵션이 있네요.

 

모델s,x와는 다르게 상하좌우로 동작하는 휠,버튼이 잇습니다. 오른쪽 버튼은 좌우조절로 오토파일럿 시 전방차량간 거리 조절에 사용됩니다.
모델3 부터는 핸들 스틱이 2개로 줄었습니다. 오토파일럿 스틱이 통합되었네요. 어느 방식이 더 편할지 기대됩니다.
앞 트렁크는 사륜모델인 롱레인지라 모델S와는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후륜모델인 스탠다드플러스에서는 저 공간에 모터가 없기때문에 좀 더 넓을지도? 

 

충전구모양. 확실히 상위모델인 S,X 쪽이 멋있네요...

 

전체적으로 모델S의 보급형 느낌.

하지만 더 개선된 배터리(21700)탑재로 적은 배터리량임에도 모델S와 맞먹는(490km) 주행거리.

더 빠른 충전속도 (모델S는 현재 150이 한계이나 모델3는 V3차저가 들어오면 250까지 나옴. 완충에 30분도 안걸림)

새로특허낸 조립기술로 모델S,X와는 차원이 다른 높은조립품질(테코 매니저분 말씀으로는 단차조정 안하고 바로 전시하고있는것이라고 함)

보조금 받고 전세계 최저가격 (3천중후반) 으로 구매할 수 있음

 

역시 3도 사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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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9. 8. 13. 08:15

스탠다드플러스는

후륜구동

주행거리 389km

차량내 인터넷, 위성지도, 인터넷음악재생 불가

뒷자리 엉따(열선)없음

 

롱레인지는

사륜구동

주행거리 490

다 됨

 

 

원래는 추가금액 하나도 안붙이고 주문하려고 했는데 스탠다드플러스는 주행거리,  후륜구동이라

그냥 주행거리도 모델S 롱레인지(100D)랑 비슷(480km)하고 사륜구동인 롱레인지로 주문하였음. 

컬러는 s는 미드나잇실버 했는데 3는 블루로 ㅋ 내장은 s때랑 똑같이 화이트 인테리어.

모델s 화이트인테리어로 탄지 2년 다되가는데 아직 깨끗함 ㅋ

 

 

 

완전자율주행 기능이 약770만원인데 8월16일 부터 1000달러 오르니 오르기 전에 구매하시길..ㅋ

 

 

 

그리고 계정홈에서 보이는 두대의 테슬라 ㅋㅋ

 

 

모델3는 보조금도 신청했다고 하니 아마 보조금지급대상이 될거고...

 지자체 보조금 남은게 없으면 900, 지자체도 받을 수 있으면 1400정도 받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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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9. 8. 13. 07:35

모델S 100D 오너로서 신용이 가는 표입니다.

Range that should be advertised 가 실주행거리와 가장 유사하니 참고하세요.

 

모델3 스탠다드 플러스는 378km, 롱레인지 476km로 모델S 75D(스탠다드), 100D(롱레인지)와 주행거리는 동일하겠네요.

 

 

 

http://ts.la/heokhan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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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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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 9. 20. 21:59

모델S 모델X에 이어 모델3도 NHTSA 안정성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세부항목에서도 만점을 받아 퍼펙트입니다 ㅋ

 

 

 

 

 

http://ts.la/heokhan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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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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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2018. 7. 2. 10:36

 

 

 

테슬라가 오늘 드디어  모델3 주당 5000대 생산일정을 달성했습니다.

모델s&x 생산량을 주당 2000대로 유지하면서 5000대를 생산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5000대 단순계산해도 년간24만대 생산가능.

하지만 점점 생산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기 때문에 내년초에는 한국에서도 모델3 받아볼 수 있을 듯 하네요.

 

https://electrek.co/2018/07/01/tesla-model-3-production-rate-5000-units-employees-celeb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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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가능 모델: 모델S, 모델X, 모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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