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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것/음악

오다니 미사코 火の川

by 찬재 2010. 12. 5.


하트정당의 테마곡 이라할수있는 오다니미사코의 불의강

원곡이 어떨까해서 찾았음;

오나지 오하카니 하이리타이(같은 무덤에 들어가고 싶어)부분은

2분37초 가면 나옴ㅋㅋㅋ

가사 살벌해;;

赤い目をした子うさぎが   橫たわる私を恐れず
붉은 눈을 한 작은 토끼가   앞을 가로막은 나를 무서워하지 않고
私から逃けて行くものを じっと赤い目の中で動かしてる
나에게서 도망치는 것을 붉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
あなたが他の人のものに   なって行くのを見つけたって
당신이 다른 사람의 것이   되어 가는 것을 알았다고 해도
出來る事は何もない それでも元には戾らない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하지만 원래대로는 돌아갈 수 없어

これは現實なのさ 地の果てから来たのさ
이건 현실이야 땅끝으로부터 왔어
赤い火の川 さぁ 逃げなさい
붉은 불의 강 자, 도망치세요
私たち粉々になったよ あなたといる自分が嫌いだったよ
우리들 산산조각 나버렸어 당신과 있는 내가 싫었어
夏が置いてった空き岳の樣に 夢をほったらかしにしてたよ
여름이 남겨놓고 간 빈 캔처럼 꿈을 내버려뒀었지

 

同じお墓に入りたい            "ずっとずっと一緖"だって
같은 무덤에 들어가고 싶어   "계속 계속 함께"라는
あなたのその言葉だけで 何があっても前進できる
당신의 그 말만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나아갈 수 있어
赤い火の川 地の果てから来たのさ
붉은 불의 강 땅끝으로부터 왔어.
出來るだけ遠くへ さぁ逃げなさい
가능한 멀리 자, 도망치세요

あなたをも卷き込んで海へ 力盡きるまで流れて
당신을 끌어안고서 바다로 힘이 다할 때까지 흘러가면
赤い火の川となった私を 海が止めてくれるでしょう
붉은 불의 강이 된 나를 바다가 멈춰주겠지요
私たち粉々になったよ 灰色になって飛んで行ったよ
우리들 산산조각 나버렸어 잿빛이 되어서 날아갔어
私に殘されたものは 效かなくなった永遠の約束
나에게 남겨진 것은 효력이 없어진 영원의 약속

 

地の果てから來たのさ 赤い火の川 出來るだけ遠くへ さぁ逃げなさい
붉은 불의 강 땅끝으로부터 왔어 자, 가능한 멀리 도망치세요
私たち粉々になったよ 灰色になって飛んで行ったよ
우리들 산산조각 나버렸어 잿빛이 되어서 날아갔어
私に殘されたものは 效かなくなった永遠の約束
나에게 남겨진 것은 효력이 없어진 영원의 약속
あなたをも卷き込んで海へ 力盡きるまで流れて
당신을 끌어안고 바다로 힘이 다할 때까지 흘러서
夏が置いていった空き岳の樣に 海にも嫌われるのよ
여름이 남겨놓고 간 빈 캔처럼 바다에게도 미움받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