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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것/일상

거의 10년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by 찬재 2009. 11. 30.
어릴때부터 어깨를 넘는 장발을 유지하던 제가 드디어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주위에서 계속 뭐라그래서 까짓거 잘라보자.... 홧김에 ㅋㅋ;;
머리감을 때 만질 머리가 없어서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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