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날 물비누통하나 주문을 했는데 22일까지 안오길래 22일날 오전에 주문취소를 했어요.
너무 느려터졌길래 취소하자마자 다른데서 비슷한걸로 주문을 했어요.
그리고 오늘 물건을 받아서 리필비누 채워놨는데...
이태리어수업끝나고 오는길에 경비아저씨가 택배를 주는거임....
아... O M G
먼저 받은 물비누통이 22일날 취소한곳에서 온거였습니다... 아!! 젠장 ㅠㅠ
디자인은 취소했던게 더 맘에 들었엇는데... 반품할래도 못하고 아..... ㅠㅠ
결국은 취소한곳에 전화해서 다시 결제.... 새로온건..... 뭘 넣어야하지...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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