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21 slate71 삼성 slate7 리뷰 + EP121 과의 비교 지금 생각나는건 이거뿐이니 나중에 더 생각나면 계속 추가하게씀~ 다분히 주관적인 글임 작년 4월부터 EP121로 즐거운 캠퍼스라이프를 보냈던 접니다. 그러고 샘숭이 ep121을 그대로 빼다박은 slate7을 작년 말에 출시했더랬죠. 물론 전 EP121이 있었기때문에 전혀 눈에도 안들어왔습니다. 다만 slate7의 기나긴 배터리타임과 800g 이라는 무게, 그리고 디지타이저의 오른쪽클릭 버튼 이 부러웠죠. 그런데 이번에 일본으로 유학가게되면서 배터리타임이 3시간이면 좀 많이 아쉬울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유선랜의 부재도... 그래서 EP121은 엄마한테 넘기고 슬레이트7을 구매했습니다. 요즘 와이브로모델 나와서 난리인데, 전 일본에서 사용할거라... 와이브로따위 있어도 못씀... ㅋㅋㅋ 4년전 후지쯔u201.. 2012.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