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즘 전에 수업중에 아빠한테 전화와가지곤
'별일없나?'
그러길래
'응 아무일도엄는데 '
하고 끊었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다쳤다면서 전화가 왔다면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나 무사한거 확인하고나선 엄마가 낚시인줄알고 그냥 끊었었는데 그걸로 끝인줄알았는뎈ㅋㅋ
방금도 문자로 막 '집으로연락해라' 그리고 부재중전화가 4통이나 와있어서 전화해보니
같은사람한테서 또
'찬재 엄마입니까?'
이러면서 전화가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번호는 국제전홬ㅋㅋ
요즘 왜이래 어디선가 개인정보 유출됬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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