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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것265

잡소리 요즘 너무 무기력합니다. 별로 하고픈것도 없고... 학교다니기도 귀찮고... 숨쉬는것도 귀찮은데.... 자동으로 셔지니까 패스하고... 뭘해도 별로 즐겁지가 않네요. 우울증이 도졋나... 5월병인가봅니다.... 젠장맞을.. 2010. 5. 16.
어제는 중앙신체검사에서 재검 받고 왔습니다. 신증후군 4급 판정에 이의제기하고 중앙신체검사 신청을 해두고, 어제 서울에서 재검 받고 왔습니다. 근데 어이없게도 신장이 호흡기과에 배정되있더군요... 어이없는 병무청같으니 ㅋㅋㅋㅋ 신장질환의 경우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최소 3회, 통상 4회의 소변검사를 하게 됩니다. 보통 하루 6명이 중앙신검을 받게 되고, 중식은 반드시 단체로 구내식당에서 먹어야 합니다. 식비는 3500원이었는데, 나중에 병무청에서 3500원 추가로 입금 해 준다는군요. 소변검사, 피검사, 전문의상담, 소장상담 순으로 진행되게 되며, 4번의 소변검사가 끝날 때 까지는 소변검사대기실에서 무작정 시간을 떼워야 합니다. TV랑 컴퓨터가 있긴한데, TV따위는 안보니까 패스 컴퓨터는 15인치 모니터인데 주로 공익근무요원들이 사용하고 .. 2010. 5. 12.
나란 인간은 참 간사한거같아 마치 cpu로 비유를 하자면 amd는 싫고 intel은 좋아... 근데 이렇게 생각해봐요 네할렘광고를 봤지만 아직 출시를안했어요. 입맛만 다시다 요크필드가 나왔어요 요크필드를 구입햇어요 우왕 좋다... 근데 요크필드를 쓰다가 갑자기 출시하기전부터 눈독들이던 네할렘이 나왔어요 우왕 역시 더 좋다... 그럼 요크필드엔 눈이안가죠 그쵸 나만그런거 아니지? 전....귀여우면... 되는... 그치면 더 귀여운것에 눈이 가는 그런..간사한놈이었나바..으흐흑 하이퍼쓰레딩모에!!!! 45나노 모에!!! 저전력모에!!!!!! 그러니깐 난 이제 4870을 팔고 5870으로 넘어가야지 2010. 4. 17.
경남은행 춈.... 오늘 카드결제를 하려는데 결제가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한번더 결제 또 결제 그래도 계속 결제실패라고 떠서 혹시 돈은 나간게 아닌가 싶어 1600-8585 로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전산센터 이전이라면서 오늘 00시부터 내일 08시까지 모든 거래불가 그러고보니.... 몇일전에 문자로 같은 내용을 받은기억이.... ㅠㅠ 아니 무슨 은행이 2일동안 거래를 못하게하면 어쩌자는거임... 경매인데..... 놓치면 님들책임이야 ㅠㅠ 이래서 은행은 1개만 쓰면 안되는건가봐요..... 췟... 관리하기 귀찮아서 경남은행만 썼었는데... 2010. 4. 10.
난 될놈인가...ㅋㅋ 내일 분자생물학 실험이 있습니다. (지금시간으론 오늘이지만) 그래서 누워서 ppt랑 pdf 보면서 공부하다가 일찍일어나서 해야지 싶어서 잤어요. 막 꿈을 꾸는데 뭔가 mt를 온거같은데 뭔가 드러운걸 해야하는상황이라서 꾀병부리고 안하고 숙소로 혼자 돌아왔어요. 근데, 거기 어떤 사람이 머릴 말리는데 막 거미가 튀어나온거임 거미가 도망다니는데 가다 껌을 밟아서.....ㅋㅋㅋㅋ 막 주춤 주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과자봉지가 껌에 붙어서 거미가 어딜 가는지 다 보이고.... 땅바닥에 연이 있엇는데 그것도 붙고... 그러다 창문으로 가는데 새모양 글라이더도 같이 붙어버렸어요 ㅋㅋㅋ (근데 왠지 장소는 우리집... 참고로16층) ㅋㅋㅋ 거미가 창문으로 떨어지려고 하는데 글라이더때문에 걸려가지고...ㅋ.. 2010. 4. 7.
요즘 심심하네요 실험레포트를 매주 안쓰니까... 포스팅할것도없고.... 게임도 다 클리어했고.... 레포트좀 쓰게해줘!! ㅠㅠ 2010. 4. 3.
일헌 젠장 ㅠㅠ 스킨 html수정하다가 블로그 병신 되서 스킨 초기화시켜버렸어요... 코드 수정한부분 원래대로 돌리고 저장해보았지만... 원래대로 돌아오지않아아아아아아아아 사이드바쓰던것도 다날아가버리고오오오오 안대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분명 미리보기로 봤을때는 정상이었는데 말이죠....ㅠㅠ 근데 구글광고는 본문내용과 관련된 광고를 보여준댔는데.... 무슨 글마다 유전자, 실험실, 연구소 관련 광고뿐인걸까... 누가 클릭할까보냐 저런광고!! ㅠㅠ 2010. 3. 21.
스타워즈 멜로디 멜로디 순서입니다. 1.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 2. Indiana Jones and the Raiders of the Lost Art (1981) 3. Superman (1978) 4. E.T: the Extra-Terrestrial (1982) 5. Jaws (1975) 6. Jurassic Park (1993) 7. Indiana Jones and the Raiders of the Lost Art (reprise) (1981) 내용은 모두 스타워즈지만.. 으흐흐... 근데 우키소리 너무 잘내는거아님? ㅋㅋ 쵸 부럽다... 2010. 3. 21.
파라다이스 도착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파라다이스 받았습니다! ㅋ 배송예정일인 22일보다 2일이나 빨리왔건만 제가 부산에 와있었던 탓에 오늘에서야 뜯어보네요. ㅎㅎ 이번에도 일찍 예약했던지라 모두 초판1쇄 낚았습니다. ㅋㅋ 역시 표지는 변경된 표지로군요. 몇번이고 말하지만 예전 표지가 더 좋아요... 그리고 번역자가 또 바뀌었네요... 그리고 1권예약구매자들에게 주는 독서노트와 친필사인인쇄..... 우헤헤헤 교보문고는 항상 1권은 독서노트를 주는경우가 많은듯... ㅋ 아홉번째집 두번째 대문은 끼워준거예요. ㅎㅎ 2010. 3. 21.
아아악! 이럴수가 ㅠㅠ 파라다이스 배송 오늘온대요 ㅠㅠ 지금 부산인데에에에에에에에 22일날 배송한대서 자취하는곳으로 배송시켯는데에에에에에 이럼 하루씩이나 늦게봐야되잖아 ㅠㅠ 2010.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