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문제는 그냥 술술 다 풀었고..
10번인가.. 그림문제인데 답이 파각치 인건 알겠는데 기능이 도저히 생각이 안났습니다.
근데 부위명 그대로 난각을 부술때 쓰는 거네요...
나머지는... 모르는거 없었고... 다만 발생과정의 특징 쓰는데에서 너무 간단하게 적진 않았나.. 아니면 날짜를 잘못적었던지;;;; 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게 내진 않았던것같아요.
실험을 3개밖에 안해서 상당히 세세하게 나올줄알앗는데... 다행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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