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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것265

hd 녹화가.... 9월30일 녹화 의뢰했던게 태풍때문에 녹화는 했는데 노이즈가 너무 심해서 보내 줄 수없을 정도라고.. 망할놈의 태풍 같으니.. 덕분에 거의 한달 가까이 방송못본듯.. 2009. 10. 7.
베르나르베르베르 차기작 예고 얼마전 신 이 완간되고 난 후 방한 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씨 가 차기작으로 [카산드라의 거울] 을 집필하실거랍니다. 주인공으로는 컴퓨터 천재 한국인이 나온다네요 ㅎ 2009. 9. 4.
2학기 시간표 이번학기 시간표 거의 확정일 듯 합니다. 모조리 오후 수업 잇힝! ㅋ 2009. 9. 1.
물리학은 무리 1학년때 필수과목인 물리학인데... 조금 하다가 귀찮아서 공부를 안했더니 성적이 춈 안습이어서 이번기회에 재수강하려고 했었어요. 교수님께 전화로 들을 수 있도록 허락도 받고, 물리학과 사무실에 전화해서 수강신청도 완료하고, 어제 수업을 들었는데요, 이건... 춈 아니다! 이건아니야 이건아니야!! ㅋㅋ 어째서! 어째서 1학년때는 힘 파트를 배웠는데 이번 학기에는 전기파트인거야!! 뭐... 평소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아서 전기, 전자기 쪽으로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학부수준은 아녔었거든요;;; 강의는 재미있고 좋은데, 연습문제 풀이 하는데 이건 뭐.... 하나도 알아먹을수가 없어..... 흑흑 그래서 그냥 취소해버렸어요. 내년에 힘 파트일 때 다시 들을게요... 어흘그후루굽 2009. 9. 1.
나로호를 정지합니다 ▼ 자동재생 때문에 폴딩해둡니다. 클릭하세요 ▲ 접어올리기 클릭 적절한 하프라이프 더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 8. 29.
Chemical Party 화학 공부를 재미있게 해보아요 2009. 8. 27.
무언가를 모르는 9대 이유 1. 읽지 않는다. 참고서, 메뉴얼 등을 읽지 않는다. 읽을 생각도 전혀 없다. 2. 조사하지 않는다. 인터넷 등에서 최소한의 내용도 스스로 조사하려고 하지 않는다. 3. 시험하지 않는다. 귀찮다, 등의 이유로 실행해보지 않는다. 할 생각도 없다. 4. 기억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쉽게 들은 대답은 자기 것이 되지 않기에 문제해결 직후 잊어버린다. 5. 설명을 할 수 없다. 무엇이 문제인지, 제 3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문장을 쓸 수 없다. 6. 이해력이 부족하다. 아니, 이해력보다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7. 사람을 이용하려고만 생각한다. 응석을 부리거나 억지로, 사람을 부려 임시로 그 문제만 극복하려고 한다. 8. 감사하지 않는다. 가르쳐주는 것은 당연. 일이 끝나면 굿바이~ 9. 적반하장. .. 2009. 8. 26.
이영애씨 결혼 드디어 저의 우상 이영애씨가 결혼을 했답니다. 추카추카 그러고보니 이젠 제가 좋아라하는 연예인은 이제 전부 30대...그리고 기혼자가 되버린... ㅋ 2009. 8. 25.
핸드폰 3년전인가? 4년동안쓰던 나의 첫 핸드폰의 껍데기가 다 벗겨지는바람에... 첨에는 그냥 연필로 색칠해서 들구다녔는데 흑연이 자꾸묻어나와가지구 컴퓨터사인펜으로도 해보고 이리저리 데코를 하면서 망가진상태로 2개월동안 쓰다가 새걸로 바꾼게 지금꺼예요... 흠... 지금 쓰고있는 폰이 ever 슬라이드형 모델명은 보기가 귀찮구;; 암튼 무진장 옛날껀데, 그 당시에 그래픽카드 8600gt 를 18만원에 살까 돈 좀 더 보태서 8800gt 를 30만원에 살까 고민 하던 차에.... 휴대폰 뭘로 살거냐고 물어보던 엄마에 암거나 사달라고 했더니 60만원의 거금을 들여 사온 폰이 지금폰... 아놔 완전 아까웠어!!! 무슨 핸드폰에 돈을 60만원이나써!! 그돈이면 그래픽카드가 2장인데!!! 암튼 폰 따위에 애정을 주지 않.. 2009. 8. 25.
'비번' 의 유래를 알고 계십니까? 야구에서 빈볼이라는 용어가 있죠? 저는 빈볼이라는게 공이 비어있다. 스트라이크존에 꽉 차지 못한다는 반대 개념으로 빈볼이라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1회 WBC가 아니었다면 이 빈볼이 영어로 콩을 이야기하는 건줄 몰랐을 겁니다. 사람 머리맞추는 빈볼이 머리를 콩에 비유해서 콩을 맞추는 볼이란 뜻이랍니다. 참 그때 무식한 본인의 가슴을 깜짝놀라게 만든 일이 기억납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일이 또 있었습니다. 제가 나우누리를 한참 할때 일이었습니다. 흔히들 쉬는타임을 비번이라고 하죠. 저도 이것이 우리말인줄 알고 있었는데 그당시 나우누리에 엄청난 조회수를 차지하는 비번의 유래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지금도 여기저기에서 검색해보면 나오는 이 글의 원문은 바로 나우누리의 베스트 추천 글이었죠. 그 글의 전문을 .. 2009.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