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 강화1 생명공학과 사회 - 생명공학적 강화와 레슨 사이의 차이 의미없는 짤방 피아노, 발레, 수영 레슨, 수능대비 학원 등 자녀들의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는 학원, 레슨과 유전공학이 별 차이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학원의 경우 자녀의 포텐셜 내에서 능력 향상이 일어난다. 즉 아무리 학원이나 레슨을 한다 하더라도 아이의 포텐셜 이상의 효과는 얻어내지 못한다. 즉 한계내의 능력향상이 일어난다. 반면 유전공학의 포텐셜 자체의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유전공학적 강화를 받은 아이는 받지 않았을 경우에 비해 높은 포텐셜을 가지게 되고, 추가적으로 레슨, 학원 등을 통해 보다 큰 능력향상과 더 높은 한계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뛰어난 예술가나 학자, 선수의 배출 가능성이 유전공학에 의한 강화가 없는 경우에 비해 현저하게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게다.. 2010.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