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99 포스팅 예고 아마 다음주 화요일? 수요일즘 2년간의 행적을 글과 동영상으로 포스팅할거같네요. 아..슬퍼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1. 29. 수수께끼의 전학생 (なぞの転校生)1998년작 오랫만의 무자막 영화 수수께끼 전학생 시작은 풋풋한 학원물처럼 보이던 것이 전학생 마유미(포스터의 오른쪽)가 전학온 후 급 SF물로 전개됩니다. 무려 마유미는 차원이동이 가능한 능력자라고....ㅋㅋ 거기다 마유미의 차원의 세계에서는 알수없는 적이 제어선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조절한다는.... 마유미는 각 차원들을 여행해왔었는데, 언제나 그 차원은 파괴로 끝나고, 자신은 언제나 파괴를 막을수 없었죠 마유미의 비밀을 알게된 미도리와 마유미는 급격히 친해집니다. 미도리도 이런저런 차원으로 이동하게되구요.. 물론 뒤에 스토리 더있지만 스포따윈 하지않는 저이기에...ㅋㅋㅋ 뭔가... 혼란스러운 영화네요 결말보고도 멍.....ㅋㅋㅋㅋ 결말을 보고 이해가 잘 안가서 검색해봤더니.. 정보 하나도안뜨더라..ㅋㅋㅋㅋ 결국 .. 2010. 11. 29. 혹스 2 (H.A.W.X 2) 플레이 후기 테셀레이션 on 스샷은 저어어어기 아래쪽에 추가로 올려두었습니다. ㅋ pc로 즐길수있는 비행시뮬게임이 턱없이 부족해 많이 아쉬웠는데 혹스 시리즈, 너무 맘에드네요. 전작을 잼있게 플레이 했던 저로선 무쟈게 기대하던 게임이었습니다. 미리 스팀으로 예약까지 했으니까요. ㅋㅋㅋ 근데 왜 스팀판에선 다이렉트11 on 시킬수가없는게야 ㅠㅠ 얼른 패치해달란말이다! ㅠㅠ 테셀레이션 기대하고있었는데 결국 테셀레이션 없이 클리어해버렸습니다. 전작에 비해 달라진점만 적어보자면 모든 미션이 이륙부터 시작됩니다. 직접 엔진시동걸고 이륙시키는 재미랄까...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마냥...ㅋㅋㅋ 그리고 대부분의 미션을 착륙으로 끝내게 되죠. 랜딩 어시스턴스가 있습니다만, 걍 알아서 착륙하는게 더빠름 ㅋㅋㅋㅋㅋㅋ 기어내리는것까지 해야.. 2010. 11. 28. 에라이 안해먹어 포스팅하려고 열심히 스샷찍으면서 게임했는데 왜 찍힌게 하나도없어 왜!!! 도대체왜!!!! ㅠㅠㅠ 클리어 다했는데!!! 이제 후기쓸거였는데!!!! 동영상만 있고 스샷이없어 스샷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처음부터플레이 해야겠다 2010. 11. 27. 혹스2( Tom clancy's H.A.W.X 2) 테셀레이션 비교 영상 테셀은 무조건 켜야함 ㅋㅋㅋ 스팀에서 예약구매는 해뒀고 ㅋㅋ 글카도 6870으로 바꿨겠다. 이제 출시일만 기다리면 되네요. 2010. 11. 14. 네이트 앱스토어 윷놀이 마왕 달성! 네이트 윷놀이 더이상 전 경험치 0의 양민이 아니란 말입니다!!! 나는 10만포인트의 마왕이다!!!!!!!!!!!!!! 쿠케캬케케캬케켘케켘 2010. 11. 10. 빼빼로 데이를 맞아 Pocky 구매 빼빼로 데이를 맞아 일본의 원조빼빼로 pocky를 공수해왔습니다. 곽으로 된걸 구했으면 더 좋았으련만 9봉지 든거예요. 근데... 한봉지씩 주면 안대? 안대는거임? 왜 풩수넴은 한봉씩 주는건 안주는것보다 못하다그러지!? 2010. 11. 10. 잠재의식 테스트 하는곳은 여기http://cgi.chol.com/~ksb/subcon4.htm 잠재의식 테스트/ 체크결과 입니다 1.좋아하는 과일 : 과일로 나타낸 여러분의 성격 과연 당신은 어떠한 성격일까요? 과일 선택은 그 사람의 가정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과일의 선호는 그 사람이 어렸을 적의 양친 특히, 어머니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어머니로부터 받은 자애로움을 연상하게 된다. 그리고 과일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모성적인 애정을 동경하는 부드러운 면을 가지게 된다 선택 : 멜론 겉으로는 상당히 우아한 편이나 마음속에는 언제나 큰 포부나 이상을 품고있는 사람이다. 남이 하자는 대로 따라가기를 싫어하며 자기 나름대로의 이상이나 신념으로 살고자 하는 완고형이 있다 . 금.. 2010. 11. 9. 2011년의 일문자(一文字)는? 이제 2010년도 2개월 남았군요. 그런의미에서 다가오는 2011년의 점을 쳐 봅시다. http://yubin-nenga.jp/hitomoji/index_off.html 생년월일 넣으면 2011년의 히토모지가 나옵니다. 저는 事 로군요 해석이 あなたの2011年の一文字は「事」です。 そんなあなたの2011年は、自分の役目を しっかり果たせば、とても大きな実りがありそうです。 당신의 2011년의 히토모지는 事 입니다. 그런 당신의 2011년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이룬다면, 엄청나게 큰 열매를 얻을것입니다. 아....아하하하하.... 열심히 안하면 안얻어지는게 당연하자나?!!! 2010. 11. 5. 태고의 달인 ds 3 도로롱! 요괴 대결전!! 오키나와섬 공략 이번 오키나와섬공략은 난이도 중으로 클리어한거였더군요. 어쩐지 쉽더라... 그래서 난이도 상으로 다시 공략 찍겠습니다. 태고왕에겐 난이도 상 따위 아무것도 아니쥐 아하하하하하하핳 레벨 50을 달성하고 오키나와 섬으로 가서 참가비 1000両 을 내고 참전하도록 합시다. 총 9 + 1 가지 레벨이 존재합니다. 참전이 시작되면 양사이드에 방어구, 무기를 판매하고있으니 냉큼 질러주시구요. 시작하기전에 팁들을 말씀드리자면 가 로 타격하는것보다 양 으로 타격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틀리는것보단 아예 안치는게 HP가 덜 하락합니다. 숲보다는 길로 다니시면 몹을 덜만납니다. 일반몹이 귀찮다면 start 버튼 누르시고 도망가기를 선택하세요. 5단계까지는 HP관리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쭈욱 올라가면 1차 보스 와뉴우도우가.. 2010. 11. 1. amd HD 6870 개봉샷 + 반타작점수 4870 중고 처분하고 사파이어사의 6870을 질렀습니다. 하루만 늦게 질렀으면 2만원 더줄뻔했음 ㅋㅋㅋ 뽁뽁이를 뜯어내니 코끝에 향긋한 새 부품냄새가 흐헤헤헿 구성품들입니다. 저기서 직접 쓰는건 하나도 없다...ㅋㅋㅋ 하..하앍 역시 기판은 블랙이 진리! 장착샷입니다. 막시무스 포뮬러3의 디자인과 어울리는 블랙&레드 벽돌 어흐흐흑 너무 간지 좔좔임 ㅠㅠ 그리고 돌려본 3DMARK vantage 점수입니다. 16108이네요.. gpu 점수는 15667.. 예상보단... 낮다? ㅋㅋㅋ 오버로 달려야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6xxx시리즈가 HD급 영상에 좋대서 HD급 영화를 틀어봤습니다. 이거슨 신세계 완전 굳 그리고 MLAA 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안티를 걸수있습니다. 걸어보고 .. 2010. 10. 31. 연말 PC게임 기대작 11월 5일 John Daly's ProStroke Golf 타이거우즈 pga투어 시리즈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이게 더 잼있을듯한 느낌 ㅋ 11월 9일 Call of Duty: Black Ops 말이 필요없는 콜옵시리즈 ㅋ Two Worlds 2 11월 9일 오블리비언이랑 비슷한 게임 다만 회피동작이나 타격동작을 하나하나 조작해야한다니 오블리비언보다 더 잼있을지도...ㅋㅋㅋ 11월 12일 (유럽) 11월 16일 (북미) * Tom Clancy's H.A.W.X.2 ( DX11 지원 ) 혹스2 혹스시리즈는 나만 기대하는 걸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월 16일 * Need for Speed : Hot Pursuit 이거 역시 말이필요없는 니드포 시리즈 ㅋㅋ Captain Blood (올해 말이.. 2010. 10. 31.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2 제발 스팀발매좀 ㅠㅠ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2 pc판의 발매가 북미에만 됬습니다. 한쿡살람이라서 난 못산대애에에에!! ㅠㅠㅠㅠㅠ 정발은 할리가 없고... 스팀에서 살려고 대기타고있었는데 이게 무슨 소리야 어흐흐흫 ㅠㅠㅠ 제발 나중에는 지역락 풀어준다고 해줘 제발 ㅠㅠ 우회접속으로 구매하다가 벤당하면 어떡해 ㅠㅠ 그니까 젭라 ㅠㅠ 복돌이들은 벌써 엔딩보고있다고 글쓰고있는데... 이러니까 패키지시장이 안대자나 ㅠㅠ 복돌이들은 조용히 있으란마리야! ㅠㅠㅠㅠ 2010. 10. 29. 세균열도 (細菌列島) 언제쩍 영환지는 모르겠고 제대로 B급 패러디 코믹물입니다. 무려...김정일세균 때문에 일본이 멸망한다.. 근데 그걸 김정남이 막는다 뭐 그런 스토맄ㅋㅋ 완전 막장이얔ㅋㅋ 거기다 주인공이 김정남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균에 감염되면 이렇게 됨 ㅋㅋㅋ 거기다 김정일의 후계자의 증표가 있대요 ㅋㅋ 찡마루가 있어야댄댘ㅋㅋㅋ 찡마루: チン丸(꼬추동그라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일이 김정남을 키울때 오줌눌때마다 젖병을 꽂았는데 애가 커도 계속 젖병을 무리하게 찔러넣어서 꼬추 부근에 동그라미가 생겼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영화가 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노래가 수시로 나오는데 노래제목잌ㅋㅋ 내 입이 세상을 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10. 26. 하프웨이 (ハルフウェイ) 2009년작 하프웨이 원어로는 할프웨이 (하루후웨이) 라고 적혀있네요. 무각본영화래요. 그래서 영화제목도 여주의 애드립친게 감독맘에 들어서 한거라네요 ㅋㅋㅋㅋ 여쥔공의 백치밐ㅋㅋㅋㅋ 그리고 집착쩔엌ㅋㅋㅋ 남주는 완전 포용력 넘치넼ㅋㅋㅋㅋㅋㅋㅋ 성장영화임 ㅋㅋ 완전 풋풋 둘다 완전 귀엽다!!ㅋㅋㅋㅋ 2010. 10. 25. 생명공학과 사회 - 생명공학적 강화와 레슨 사이의 차이 의미없는 짤방 피아노, 발레, 수영 레슨, 수능대비 학원 등 자녀들의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는 학원, 레슨과 유전공학이 별 차이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학원의 경우 자녀의 포텐셜 내에서 능력 향상이 일어난다. 즉 아무리 학원이나 레슨을 한다 하더라도 아이의 포텐셜 이상의 효과는 얻어내지 못한다. 즉 한계내의 능력향상이 일어난다. 반면 유전공학의 포텐셜 자체의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유전공학적 강화를 받은 아이는 받지 않았을 경우에 비해 높은 포텐셜을 가지게 되고, 추가적으로 레슨, 학원 등을 통해 보다 큰 능력향상과 더 높은 한계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뛰어난 예술가나 학자, 선수의 배출 가능성이 유전공학에 의한 강화가 없는 경우에 비해 현저하게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게다.. 2010. 10. 25. 러브레터(ラブレター) 1995년작 요즘 일본 로맨스물에 빠져있는 저입니다만, 일본 로맨스 영화 하면 러브레터 아니겠습니까 무려 95년작이네요. 제가 4살때 나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브레터는 보지도 못했지만 오갱끼데스까아아~ 이 대사는 알정도로 유명하니 말다했죠. ㅋㅋ 처음엔 여타 로맨스영화처럼 뭔가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러브레터로 엮이는 내용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남주는 죽은지 몇년된상태로 시작을하네요?ㅋㅋㅋㅋ 뭔가 무지개여신삘이 듭니다. 무지개여신도 참 잼있었지....ㅋㅋ 무튼... 와타나베 히로코는 2년전 산에서 조난당해 목숨을 잃은 약혼자 후지이 이츠키를 쵸 그리워합니다. 현 남친은 사투리 무진장 쓰는 악역처럼생긴 아저씬데... 이름이 기억이안나네.. 암튼 현남친 멀쩡히 있는데도 전남친을 그리워하죠.. 2010. 10. 25. 심볼 (しんぼる)2009년작 첫 장면은 외국... 담배피고 침뱉는 수녀님이라닠ㅋㅋㅋㅋㅋ 신선한데?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일어자막이나오면서 영어도 일어도아닌 외국어가 들리는거임 에스파냐어를 일어자막으로 이해하게될줄은.... 근데 에스파냐어가 이탈리아어랑 똑같은게 제법있네요?? 아니면 맥시코인데 이탈리아어쓰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이영화의 정체는 뭘까요. 분명 코미디라고 되있는데.... 앜ㅋㅋㅋ 근데 갑자기 장면바뀌면서 흰방에 파자마차림의 동양인이 나와요 근데 잘보니까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얀 벽에 뭔가 튀어나와있는 장면이있어요. 보면서 아... 곧휴처럼 생겼다..... 했는데 진짜 곧휴였어.... 곧휴누르면 물건들이 막 나오는데....우...웃겨!!ㅋㅋㅋㅋ 그리곤 맥시코의 레슬러 가족이랑 흰방의 .. 2010. 10. 24. 체코 프라하에서 사온 가넷 펜던트 체인은 한국에서 산거 펜던트는 프라하 에르펫에서 산 진퉁 가넷 참고로 가넷은 체코산을 제일로 쳐줌 1700코룬짜리임 좀 흔들리게 찍히긴 했는데 뭐 어때.... 이제 됐어...가 아닐지도;;;;;;;;;;;;;;;;; 아.... 나 미쳤나봐 ㅋㅋㅋ 왜자꾸 왔다갔다거려 ㅠㅠ 2010. 10. 23. 영화 비밀 (秘密) 1999년작 영화 전반 내용은 검색해보면 주우우욱 나오니까 안씁니다. 내일도 시험이 있건만 왠지 영화가 보고싶었어요. 22뷸렛 보고 디 아더 가이즈도 보고.... 근데 별로 만족이 안되서 요걸 봤습니다. 저 원래 로맨스물 안보는데... 히로스에 료코가 나와서...본거예요... 아오이 유우 나와도 봄.....ㅋㅋㅋㅋㅋ 그래도 영화보고싶어서 일단 틀었죠. 로맨스물은 취향이아니라서 다음자막으로 넘기기 스킬로 보려고했는데 자막이없는거예요. 그래서 자막없이 청해하면서 봤어요. 근데 이거 자막 넘기면서 봤으면 재밌는 영화 놓칠뻔 했네요. 이거 완전 대박 왜 일본영화하면 로맨스물인지 이제 깨달았음. 2시간 내내 두근두근거리고 애달프게 만들다니 너 정말 짱이구나 ㅠㅠ 항상 일본영화 볼때 로맨스물만 빼고 모조리 다봤는데 이젠 로맨스.. 2010. 10. 22. 내가 한국형 아이돌에 열광하지 못하는 이유 전 한국에서 날고긴다는 아이돌가수엔 관심1g도 안줍니다. 원래부터 국내연예계에 관심이없눈점도 크게작용을 했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한국 아이돌가수들은 안귀여워요. 첨엔 귀엽게 나오다가 어느날 달라붙는 짧은치마에 진한화장으로 더이상 소녀가아니라 여자라며 섹시컨셉을 잡고나오는데 난 섹시한거엔 눈꼽만큼도 관심없는사람이라 아이돌들이 벗으면벗을수록 관심도가 떨어지고 몸을흔들면흔들수록 정떨어져요. 왜 귀여운걸로 계속 미는애들은 없는건데?? 나도 오랫만에 팬질좀 해보자 ㅠㅠ 그렇다고 일본아이돌이 좋다는건 또 아님. 걔들은 노래가...너무허접해...... 그래도 일본아이돌그룹은 멤버하나하나가 개성이있어서 취향대로 팬질을할수있다는거 그거하난 맘에듬 그리고 걔들은 적어도 귀엽자낰ㅋㅋㅋㅋㅋㅋ 에리나 화이팅 ㅠㅠ! 2010. 10. 20.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