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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것265

국내 에스프레소 머신 캐거품 인증 수능 칠때 화학과외 선생님이 제가 ep121을 아마존으로 해외구매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는 예전부터 커피머신 사러 독일가실꺼라던 머신인 saeco 사의 syntia 시리즈를 해외구매하는걸 도와달라고 하셨음 미국아마존에서는 120만원정도. 일본아마존에는 제품이 없고... 독일아마존은 해외배송을 안해주고 마지막으로 찾은것이 이탈리아 아마존. 물건값도 560유로로 딱 적당해서 지르기로 했음 근데 그 얘길 엄마한테 했더니 엄마도 같이사재섴ㅋㅋㅋㅋ 근데 사고보니 487유로래네옄ㅋㅋ 위의 560유로는 대체 뭐지;;; 무튼 익스프레스 배송이라 5~6일 걸림 스샷보면 알겠지만 27일 벌써 배송되었고 완료 예정일은 31일 근데 이 제품을 국내에서 찾아보면.... 위와같이 정상가는300. 판매가는 210.. 거기다 쿠폰적용.. 2011. 5. 28.
엄마 연주회 프로그램 이거 내가 만든거임 쥰내 힘드넼ㅋㅋㅋ 2011. 5. 15.
우리나라도 ebook이 활성화되면 좋을텐데 Ebook은 나의 초등학교시절의 로망이었는데, 일반책도 그렇지만 전공서같은건 무거워서 들고다니면서 보기가 힘들다. 특히 우리과 전공서는 1200장이 그냥넘어가니 들고다니기도 힘들고 이동중에 꺼내보는건 상상도할수없다. 근데 ebook 이 나오면 어떨까? 휴대용 디바이스에 넣어다니며 언제어디서나 책을 볼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요즘은 아이패드다 뭐다 해서 ebook 디바이스들도 넘쳐나고, ebook 구매도 매우 쉬운편이다. 그러나 온라인서점을 보면 ebook이 지원되는 도서는 거의 찾아볼 수가없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종이값안들고 인쇄값안들어서 더 환영할듯 하지만 무슨이유에선지 국내 ebook 시장은 거의 사장되다시피 되어있다. 뭔가 로비라도 하고있나.... 그에반해 미국의경우ebook시장이 잘 구축되어있다.. 2011. 5. 12.
우리의 세피로스횽의 5만힛 기념 축전 http://chanjae.tistory.com/643 2011. 5. 2.
귀여운 애들 싸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귀여워 다다다다? 하는 애들급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들은 대화를 하니까 더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 4. 13.
세피로스횽으로부터의 115654힛 기념 축전 드디어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만히트때 준댔는데 그리다보니 늦어졌다면서 115654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만에서 점점멀어지고 시험기간이라 이쯤만 그리고 주신댔는데 다른분들에 비하면 쵸 디테일하니 세피로스횽에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654인거보니 어제 숫자 적고 올리셨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시험기간끈나구 완성을 시키란말임미다!!! 완성된작품이 보고시픔! ㅠㅠ 기다리겠음 ㅠㅠ 횽이 그린 다른분들한테 드린 축전보니까 이거랑 차원이달랐음 ㅠㅠ 2011. 4. 10.
이 무슨 개그같은 경우가있낰ㅋㅋㅋ 5일즘 전에 수업중에 아빠한테 전화와가지곤 '별일없나?' 그러길래 '응 아무일도엄는데 ' 하고 끊었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다쳤다면서 전화가 왔다면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나 무사한거 확인하고나선 엄마가 낚시인줄알고 그냥 끊었었는데 그걸로 끝인줄알았는뎈ㅋㅋ 방금도 문자로 막 '집으로연락해라' 그리고 부재중전화가 4통이나 와있어서 전화해보니 같은사람한테서 또 '찬재 엄마입니까?' 이러면서 전화가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번호는 국제전홬ㅋㅋ 요즘 왜이래 어디선가 개인정보 유출됬낰ㅋㅋㅋ 2011. 3. 17.
4학년 1학기 시간표 ㅋㅋㅋ 그래도 18학점 신청한거 ㅋㅋ 2011. 3. 7.
10만 히트 기념 축전 감사열 10만히트 기념 축전 감사열 이거슨 김토끼님 직접 하나하나 그리셨답니다. 4가지정도 패턴으로 복사한것 처럼 보이지만 직접 하나하나 그리셨다니, 참 대단하네욬ㅋㅋ 그리고 이거슨 이재기공의 축하 사진 ㅋㅋㅋㅋㅋㅋ 세피로스횽도 축전그려준댔는데 기대함여 ㅋㅋ 2011. 3. 2.
어제 버스에서 벌어졌던 말도 안될정도로 공포스러운 사건 어제 친구들이랑 영화를 보고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이었어요. 고속버스였고, 오는데 1시간이나 걸리는거라 친구가 편한데서 앉고싶대서 맨 뒷자리에 앉았죠. 근데 한 10분즘 타고가는데 사람이 탔어요. 막 휘청휘청거리면서 걸어들어와서 취객이거니 싶었죠. 근데 자꾸 날 쳐다보잖아요. 난 내 기분탓이겠거닌 하고 그냥 눈을 슬쩍 돌리고 다른 정면을 봤죠. 제가 앉은자리가 탄사람이랑 눈마주치기 딱좋은 자리라 절 처다보는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말로해봐야 잘 이해안갈테니 그림으로 표시해 봅시다. 빨간게 저고 까만게 공포의인물이예요. 저 국방색은 누가봐도 친궄ㅋㅋㅋㅋ 전 그냥 평소처럼 음악을 듣고있었죠. 근데 갑자기 공포의 인물이 막 뒤로 쳐다보잖아요 취..취해서 그런거겠지 싶어 그냥 음악을 들으면서 애써 눈을 피했.. 2011.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