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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과제 및 리포트/유전학 실험-생물학과

UvrABC mutaion e-coli의 UV에 의한 DNA손상과 DNA Repair

by 찬재 2009. 12. 11.


튜브7중1개는 LB 800람다 넣고 나머지는 900람다넣음

800람다넣은곳에샘플200람다

볼텍싱한뒤 100람다를 따서 다른 배지가 있는 튜브에 넣는다

7번째튜브까지희석

100람다 따서 플레이트에 뿌린뒤 로딩.

자외선의 세기와 시간을 다르게 해서 대장균에 자외선 쬐여주기

배양후관찰


이번 실험은 uv에 의한 e-coli의 dna손상에 대한 실험이었다. uv는 0J, 5J, 10J, 25J, 50J, 100J 로 나누어 실험 하였다. 배지로 계속 희석시켜주는것은 e.coli의 수를 줄여 counting 하기 쉽게하기 위해서이다.
uv는 돌연변이원(mutagen)으로써 thymine 과 인접 thymine의 공유 결합을 형성하여 thymine dymer를 형성한다. 따라서 DNA polymerase가 읽을 때 1개 base를 더 인식하여 frame shift mutaion을 유발하거나 proof-reading을 방해하여 DNA replication을 억제한다.
uv에 의해 dna가 손상이 되더라도 dna는 repair 가 가능하다. e.coli 의 경우 photolyase가 가시광선을 받으면 uv에 의해 생성된 thymidine dimer 같은 dna 손상을 회복 할 수있다.
우리가 실험에서 사용한 e-coli 는 wild type(AB1157)과 uvrc-(AB1884), uvra-(AB1886)인데 uvrabc는 e.coli의 DNA repair에 관여하는데 돌연변이가 일어나 기능을 잃어버린 mutant들로서 정상적으로 재생이 가능한 wild type의 콜로니 수 보다 적은 콜로니 수가 기대된다.
하지만 wild type의 실험결과 이외에는 실험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결과의 대조가 불가능하여 어떤 유전자가 dna repair에 더 많이 관여하는지는 이번실험으로는 알 수 없었다.